-
2024 한국문학번역상 번역대상 수상자 발표
『아몬드 』 한국문학을 세계의 독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노력해온 번역가들을 격려하고 한국문학 번역에 대한 대내외적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시행하는 <한국문학번역상> 번역대상 부문의 2024년도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2024 한국문학번역상 번역대상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개년간 해외에서 번역 및...
알림광장 > 공지게시 > 공지사항
-
한국문학, 세계와 만나다: 국내외 출판사·에이전시 31개사 교류 (해외 출판인 교류사업 개최)
작가와 새로운 출간작을 소개한다. 해외에서는 손원평의『아몬드』를 현지에 소개한 영미권 최대 출판 그룹 중 하나인 하퍼콜린스(HarperCollins)의 독립 브랜드인 미국 하퍼비아(HarperVia),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황석영『철도원 삼대』를 영미권에 출간한 호주 스크라이브(Scribe Publications),...
알림광장 > 공지게시 > 보도자료
-
한국문학번역원, 별마당도서관과 협업하여 한국문학 해외 수상작 전시 개최
『아몬드』, 『서른의 반격』, 윤고은 『밤의 여행자들』, 이영주 『차가운 사탕들』,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또한, 전시 기간 중 최근 프랑스 메디치 상, 에밀기메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가 수상 도서인『작별하지 않는다』를 주제로 강연과 낭독회를 진행한다. 한강 작가는 행사를 통해 작품의 배경과 창작...
알림광장 > 공지게시 > 보도자료
-
한국문학 최근 5년 간 해외서 185만부 팔렸다
『아몬드』(『アーモンド』, 야지마 아키코 역, 쇼덴샤, 2019)와 『서른의 반격』(『三十の反撃』, 야지마 아키코 역, 쇼덴샤, 2021)이 최근 일본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을 2회(2020년, 2022년)에 걸쳐 수상하며, 2022년에만 각 2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고 『아몬드』의 경우 출간 이후 4년 만에 누적 12만 부를 돌파했다....
알림광장 > 공지게시 > 보도자료
-
한국문학 해외 진출 교류의 장
『아몬드』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번 한국 방문 기간 동안 교류 행사에 참여하며 출판사, 에이전시와의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번역원의 도움을 통해 손원평과 『페인트』의 이희영 작가 등을 만나며 한국문학과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노르웨이 아스케하우그(Aschehoug)의 아네트 오레(Annette Orre)는...
알림광장 > 공지게시 >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