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26년 한국문학 담론 활성화 공모사업 공고(1회차)
<2026년 한국문학 담론 활성화 공모사업 공고 (1회차)>
한국문학번역원은 세계문학으로서의 한국문학 학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문학 담론 활성화 공모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한국문학이나 한국문학 번역을 주제로 한 학술활동(현지어 저술/번역, 학술교류 행사, 학술자료 구입)에 소요되는 직접경비를 공모를 통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사업 목적
ㅇ 한국문학의 비평·담론 활성화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세계문학으로서의 한국문학 학술기반 강화
□ 지원분야 및 내용
지원분야 및 내용(지원분야, 지원유형, 지원항목 및 규모,지원자격(공통))에 대한 정보 테이블
지원분야
지원유형
지원항목 및 규모
지원자격(공통)
현지어 저술/번역
(논문, 소개서,
해설집, 평론집,
교재, 문예지,
에세이, 서평,
북챕터 등)
① 저술
한국문학 관련 학술 원고의 외국어 저술 및 해외 정기간행물(학술지, 문예지, 신문 등) 게재 또는 해외 출판사 단행본 출간
② 번역
한국문학 관련 기출간 한국어 학술 원고의 외국어 번역 및 해외 정기간행물(학술지, 문예지, 신문 등) 게재 또는 해외 출판사 단행본 출간
③ 저술 및 번역
한국문학 관련 미출간 한국어 학술 원고 저술 및 외국어 번역을 통한 해외 정기간행물(학술지, 문예지, 신문 등) 게재 또는 해외 출판사 단행본 출간
* ③의 경우 원고 저자와 번역자는 일치하지 않아도 됨
- 원고집필/번역료
- 편집료/교정료
- 출판비/게재비
· 정기간행물 최대
2,000천원
· 단행본 최대
30,000천원
(출판비 최대 4,000천원 포함)
※ 한국문학 특집호
(문예지) 발간의 경우
단행본으로 신청 가능
- 동일 사업으로 타 기관으로부터 보조금을 수령하지 않는 경우(타 기관으로부터 지원을 받거나 자부담 금액이 있는 경우 해당 예산을 제외한 항목만 신청 가능)
- 결과 발표일 이전 완료된 사업은 지원 불가
- 학술진흥법 제19조(사업비의 지급 중지) 및 제20조(학술지원 대상자 선정 제외)에 의거하여 사업비의 지급 중지 또는 환수 조치를 통보 받은 날로부터 접수 마감일 기준 제재기한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는 지원 자격 없음
학술교류
한국문학 및 한국문학 번역 관련 국제 학술행사, 세미나, 강연, 세션 지원
※ 단순 행사 방문 및 참관 제외
- 전문가 활용 사례비
- 자료 제작비
- 장소/장비 사용료
- 교통비, 숙박비
· 행사 규모 및 지역에 따라 최대 30,000천원
자료수집
한국문학 및 한국문학 번역 연구를 위한 국내 발간 온오프라인 자료 구입
- 자료 구입비
· 최대 2,000천원
□ 제출서류
제출서류에 대한 정보테이블
구분
제출물
현지어 저술/번역
① 저술
필수
① 지원신청서 ※ 붙임2-1. 양식 활용, 한국어 또는 영어로 작성
② 이력서 – 저자, 신청자
③ 최종 출판용/게재용 원고(완성도 80% 이상)
④ 출판계약서(게재 확인서) 사본
추가
① 저작권 이용 동의서(원고 내 인용시, 출처 표기로 대체 가능)
※ 저작권 이용 동의서 제출 관련 FAQ (본 자료 11쪽) 참고
② 번역
③ 저술 및 번역
필수
① 지원신청서 ※ 붙임2-2. 양식 활용, 한국어 또는 영어로 작성
② 이력서 – 한국어 원고의 저자, 신청자, 번역가
③ 최종 출판용/게재용 원고(완성도 80% 이상)
④ 번역 대상 한국어 원고
⑤ 출판계약서(게재 확인서) 사본
추가
① 저작권 이용 동의서(원고 내 인용시, 출처 표기로 대체 가능)
※ 저작권 이용 동의서 제출 관련 FAQ (본 자료 11쪽) 참고
학술교류
필수
① 지원신청서 ※ 붙임2-3. 양식 활용, 한국어 또는 영어로 작성
② 신청자 및 참가자 이력서
③ 행사, 기관 소개자료
추가
① 저작권 또는 초상권 이용 동의서
자료수집
필수
① 지원신청서 ※ 붙임2. 양식 활용, 한국어 또는 영어 중 선택하여 작성
② 신청자 이력서
③ 수집 예정 자료 목록
※ 자료명, 발간일, 저자, 출판사, 구입처, 가격, 구입 부수 포함
□ 심사과정
ㅇ 심사방식: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신청 내용 검토 및 지원 대상/ 규모 결정
ㅇ 심사기준
심사기준(분야, 심사항목(배점))에 대한 정보 테이블
분야
심사항목(배점)
현지어 저술·번역
학술적 가치(30), 한국문학 관련도 및 발전 기여도(30),
발간계획 및 예산 타당성(20), 지원자(지원기관) 역량(20)
학술교류
행사 기획력(30), 한국문학 관련도 및 발전 기여도(30),
예산 타당성(20), 지원자(지원기관) 역량(20)
자료수집
한국문학 관련도 및 구입 필요성(40),
활용계획 및 예산 타당성(30), 지원자(지원기관) 역량(30)
□ 선정 이후 절차
① 사업 지원 약정 체결(MoA)
② 사업 수행
③ 결과물 및 결과보고서 접수 후 지원금 후불 일시 지급
□ 결과물 제출
결과물 제출(구분, 제출물, 파일 형식, 제출 기한)에 대한 정보 테이블
구분
제출물
파일 형식
제출 기한
현지어
저술·번역
결과보고서
Word
사업 종료 후 60일 이내
결과물
인쇄본 5부(번역원으로 발송), PDF
예산증빙
(영수증, 청구서 등)
PDF
학술교류
결과보고서
Word
행사자료
(사진, 보도자료, 자료집 등)
이미지 파일 – JPG, PNG
그 외 – PDF
(다량일 시 ZIP으로 압축하여 제출)
예산증빙
(영수증, 청구서 등)
PDF
자료수집
결과보고서
Word
수집자료 목록
Excel
이미지 파일 – JPG, PNG
예산증빙
(영수증, 청구서 등)
PDF
※ 현지어 저술·번역 결과물을 온라인 기반의 정기간행물에 게재할 시, 수록 지면 웹사이트 링크 및 PDF 제출
□ 접수 및 발표일정
접수 및 발표일정(구분, 1회차, 2회차)에 대한 정보테이블
구분
1회차
2회차
접수 기간
2026. 3. 1. ~ 2026. 4. 15.
2026. 6. 1. ~ 2026. 7. 15.
결과 발표일
5월말
8월말
※ 연간 2회 접수, 접수 및 결과 발표 일정은 한국 표준 시간(KST)을 기준으로 하며 마감일 기준 23:59:59까지 접수 가능
□ 접수방법 및 결과발표
ㅇ 접수방법: 지원 신청서 양식을 작성하여 이메일 접수 (academic_grant@klti.or.kr)
※ 우편, 퀵, 유선, 방문접수 모두 불가
ㅇ 결과발표: 개별 이메일 통보
□ 유의사항
ㅇ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음
ㅇ 신청 사업은 모두 공개 결과물 및 공개 행사여야 함. 사업 수행시 한국문학번역원(이하 번역원)의 지원 정보를 명시해야 하며, 결과물의 지식재산권은 사업신청인에 귀속하되 협의 후 번역원의 사업 목적 달성을 위한 범위 내에서 홍보의 목적으로 활용(필요시 복제·편집·배포)할 수 있음
ㅇ 신청사업 미선정 시 동일 사업으로 1회에 한해 재신청(시기 무관) 가능함. 사업은 1회에 1분야만 신청 가능하며, 해당 회차 지원 선정 시 동일 분야로 직후 회차 신청 불가함(예: 상반기 현지어 저술/번역 분야에서 선정된 신청인이 하반기 현지어 저술/번역 분야에 신청 불가)
ㅇ 사업과정에서 발생하는 저작권, 지식재산권 등의 이용에 있어 법적인 문제가 없어야 하며, 관련 분쟁이 발생할 경우 모든 책임은 사업신청인에게 있음
ㅇ 지원자격을 갖추지 못하였거나 지원자격과 관련하여 허위 또는 그 밖의 부정한 사실이 발견되는 경우 선정에서 배제하거나 지원을 철회할 수 있음
ㅇ 번역원은 필요 시 신청기관(또는 개인)에게 사업계획에 대한 보완 또는 일부 사업내용 조정 등을 요청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지원을 철회할 수 있음
ㅇ 사업신청인은 정산이 가능한 예산항목에 따라 예산을 집행하여야 하며, 정산이 불가능한 예산항목 사용 시에는 지원이 불가함
ㅇ 불가피한 사업 내용 변경, 결과보고 지연 또는 지원철회 사유 발생 시, 사업신청인은 번역원에 이를 사전 고지하고 관련 서류를 작성 후 송부하여야 함. 사업신청인은 번역원의 확인 및 협의 이후 사업을 조정 운영할 수 있음
ㅇ 사전 협의 없이 사업 완료 이후 60일 이내 결과보고서가 제출되지 않은 경우, 번역원은 결과보고서 제출 지연 기간에 따라 지원금을 삭감하고 지급할 수 있음. 결과보고 시 자부담액을 제외하고 실제 집행한 번역원 예산이 지원금 총액보다 적은 경우 실비 기준으로 삭감하여 지급함
□ 문의처
ㅇ 한국문학번역원 기획출판팀/ academic_grant@klti.or.kr
※ 공모 관련 문의사항은 이메일로만 접수
26.02.02
-
공지사항
2026년 한국문학 담론 활성화 공모사업 공고(1회차)
<2026년 한국문학 담론 활성화 공모사업 공고 (1회차)>
한국문학번역원은 세계문학으로서의 한국문학 학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문학 담론 활성화 공모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한국문학이나 한국문학 번역을 주제로 한 학술활동(현지어 저술/번역, 학술교류 행사, 학술자료 구입)에 소요되는 직접경비를 공모를 통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사업 목적
ㅇ 한국문학의 비평·담론 활성화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세계문학으로서의 한국문학 학술기반 강화
□ 지원분야 및 내용
지원분야 및 내용(지원분야, 지원유형, 지원항목 및 규모,지원자격(공통))에 대한 정보 테이블
지원분야
지원유형
지원항목 및 규모
지원자격(공통)
현지어 저술/번역
(논문, 소개서,
해설집, 평론집,
교재, 문예지,
에세이, 서평,
북챕터 등)
① 저술
한국문학 관련 학술 원고의 외국어 저술 및 해외 정기간행물(학술지, 문예지, 신문 등) 게재 또는 해외 출판사 단행본 출간
② 번역
한국문학 관련 기출간 한국어 학술 원고의 외국어 번역 및 해외 정기간행물(학술지, 문예지, 신문 등) 게재 또는 해외 출판사 단행본 출간
③ 저술 및 번역
한국문학 관련 미출간 한국어 학술 원고 저술 및 외국어 번역을 통한 해외 정기간행물(학술지, 문예지, 신문 등) 게재 또는 해외 출판사 단행본 출간
* ③의 경우 원고 저자와 번역자는 일치하지 않아도 됨
- 원고집필/번역료
- 편집료/교정료
- 출판비/게재비
· 정기간행물 최대
2,000천원
· 단행본 최대
30,000천원
(출판비 최대 4,000천원 포함)
※ 한국문학 특집호
(문예지) 발간의 경우
단행본으로 신청 가능
- 동일 사업으로 타 기관으로부터 보조금을 수령하지 않는 경우(타 기관으로부터 지원을 받거나 자부담 금액이 있는 경우 해당 예산을 제외한 항목만 신청 가능)
- 결과 발표일 이전 완료된 사업은 지원 불가
- 학술진흥법 제19조(사업비의 지급 중지) 및 제20조(학술지원 대상자 선정 제외)에 의거하여 사업비의 지급 중지 또는 환수 조치를 통보 받은 날로부터 접수 마감일 기준 제재기한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는 지원 자격 없음
학술교류
한국문학 및 한국문학 번역 관련 국제 학술행사, 세미나, 강연, 세션 지원
※ 단순 행사 방문 및 참관 제외
- 전문가 활용 사례비
- 자료 제작비
- 장소/장비 사용료
- 교통비, 숙박비
· 행사 규모 및 지역에 따라 최대 30,000천원
자료수집
한국문학 및 한국문학 번역 연구를 위한 국내 발간 온오프라인 자료 구입
- 자료 구입비
· 최대 2,000천원
□ 제출서류
제출서류에 대한 정보테이블
구분
제출물
현지어 저술/번역
① 저술
필수
① 지원신청서 ※ 붙임2-1. 양식 활용, 한국어 또는 영어로 작성
② 이력서 – 저자, 신청자
③ 최종 출판용/게재용 원고(완성도 80% 이상)
④ 출판계약서(게재 확인서) 사본
추가
① 저작권 이용 동의서(원고 내 인용시, 출처 표기로 대체 가능)
※ 저작권 이용 동의서 제출 관련 FAQ (본 자료 11쪽) 참고
② 번역
③ 저술 및 번역
필수
① 지원신청서 ※ 붙임2-2. 양식 활용, 한국어 또는 영어로 작성
② 이력서 – 한국어 원고의 저자, 신청자, 번역가
③ 최종 출판용/게재용 원고(완성도 80% 이상)
④ 번역 대상 한국어 원고
⑤ 출판계약서(게재 확인서) 사본
추가
① 저작권 이용 동의서(원고 내 인용시, 출처 표기로 대체 가능)
※ 저작권 이용 동의서 제출 관련 FAQ (본 자료 11쪽) 참고
학술교류
필수
① 지원신청서 ※ 붙임2-3. 양식 활용, 한국어 또는 영어로 작성
② 신청자 및 참가자 이력서
③ 행사, 기관 소개자료
추가
① 저작권 또는 초상권 이용 동의서
자료수집
필수
① 지원신청서 ※ 붙임2. 양식 활용, 한국어 또는 영어 중 선택하여 작성
② 신청자 이력서
③ 수집 예정 자료 목록
※ 자료명, 발간일, 저자, 출판사, 구입처, 가격, 구입 부수 포함
□ 심사과정
ㅇ 심사방식: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신청 내용 검토 및 지원 대상/ 규모 결정
ㅇ 심사기준
심사기준(분야, 심사항목(배점))에 대한 정보 테이블
분야
심사항목(배점)
현지어 저술·번역
학술적 가치(30), 한국문학 관련도 및 발전 기여도(30),
발간계획 및 예산 타당성(20), 지원자(지원기관) 역량(20)
학술교류
행사 기획력(30), 한국문학 관련도 및 발전 기여도(30),
예산 타당성(20), 지원자(지원기관) 역량(20)
자료수집
한국문학 관련도 및 구입 필요성(40),
활용계획 및 예산 타당성(30), 지원자(지원기관) 역량(30)
□ 선정 이후 절차
① 사업 지원 약정 체결(MoA)
② 사업 수행
③ 결과물 및 결과보고서 접수 후 지원금 후불 일시 지급
□ 결과물 제출
결과물 제출(구분, 제출물, 파일 형식, 제출 기한)에 대한 정보 테이블
구분
제출물
파일 형식
제출 기한
현지어
저술·번역
결과보고서
Word
사업 종료 후 60일 이내
결과물
인쇄본 5부(번역원으로 발송), PDF
예산증빙
(영수증, 청구서 등)
PDF
학술교류
결과보고서
Word
행사자료
(사진, 보도자료, 자료집 등)
이미지 파일 – JPG, PNG
그 외 – PDF
(다량일 시 ZIP으로 압축하여 제출)
예산증빙
(영수증, 청구서 등)
PDF
자료수집
결과보고서
Word
수집자료 목록
Excel
이미지 파일 – JPG, PNG
예산증빙
(영수증, 청구서 등)
PDF
※ 현지어 저술·번역 결과물을 온라인 기반의 정기간행물에 게재할 시, 수록 지면 웹사이트 링크 및 PDF 제출
□ 접수 및 발표일정
접수 및 발표일정(구분, 1회차, 2회차)에 대한 정보테이블
구분
1회차
2회차
접수 기간
2026. 3. 1. ~ 2026. 4. 15.
2026. 6. 1. ~ 2026. 7. 15.
결과 발표일
5월말
8월말
※ 연간 2회 접수, 접수 및 결과 발표 일정은 한국 표준 시간(KST)을 기준으로 하며 마감일 기준 23:59:59까지 접수 가능
□ 접수방법 및 결과발표
ㅇ 접수방법: 지원 신청서 양식을 작성하여 이메일 접수 (academic_grant@klti.or.kr)
※ 우편, 퀵, 유선, 방문접수 모두 불가
ㅇ 결과발표: 개별 이메일 통보
□ 유의사항
ㅇ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음
ㅇ 신청 사업은 모두 공개 결과물 및 공개 행사여야 함. 사업 수행시 한국문학번역원(이하 번역원)의 지원 정보를 명시해야 하며, 결과물의 지식재산권은 사업신청인에 귀속하되 협의 후 번역원의 사업 목적 달성을 위한 범위 내에서 홍보의 목적으로 활용(필요시 복제·편집·배포)할 수 있음
ㅇ 신청사업 미선정 시 동일 사업으로 1회에 한해 재신청(시기 무관) 가능함. 사업은 1회에 1분야만 신청 가능하며, 해당 회차 지원 선정 시 동일 분야로 직후 회차 신청 불가함(예: 상반기 현지어 저술/번역 분야에서 선정된 신청인이 하반기 현지어 저술/번역 분야에 신청 불가)
ㅇ 사업과정에서 발생하는 저작권, 지식재산권 등의 이용에 있어 법적인 문제가 없어야 하며, 관련 분쟁이 발생할 경우 모든 책임은 사업신청인에게 있음
ㅇ 지원자격을 갖추지 못하였거나 지원자격과 관련하여 허위 또는 그 밖의 부정한 사실이 발견되는 경우 선정에서 배제하거나 지원을 철회할 수 있음
ㅇ 번역원은 필요 시 신청기관(또는 개인)에게 사업계획에 대한 보완 또는 일부 사업내용 조정 등을 요청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지원을 철회할 수 있음
ㅇ 사업신청인은 정산이 가능한 예산항목에 따라 예산을 집행하여야 하며, 정산이 불가능한 예산항목 사용 시에는 지원이 불가함
ㅇ 불가피한 사업 내용 변경, 결과보고 지연 또는 지원철회 사유 발생 시, 사업신청인은 번역원에 이를 사전 고지하고 관련 서류를 작성 후 송부하여야 함. 사업신청인은 번역원의 확인 및 협의 이후 사업을 조정 운영할 수 있음
ㅇ 사전 협의 없이 사업 완료 이후 60일 이내 결과보고서가 제출되지 않은 경우, 번역원은 결과보고서 제출 지연 기간에 따라 지원금을 삭감하고 지급할 수 있음. 결과보고 시 자부담액을 제외하고 실제 집행한 번역원 예산이 지원금 총액보다 적은 경우 실비 기준으로 삭감하여 지급함
□ 문의처
ㅇ 한국문학번역원 기획출판팀/ academic_grant@klti.or.kr
※ 공모 관련 문의사항은 이메일로만 접수
26.02.02
-
중요 공지
공지사항
2026년 한국문학 해외진출 패키지 지원사업 모집 공고
2026년 한국문학 해외진출 패키지 지원사업 모집 공고
□ 사업 목적
ㅇ 한국문학 해외 번역·출판의 양적 확대에서 한걸음 나아가 해외 베스트/스테디셀러 배출 및 주요 국제문학상 수상 등 질적 도약을 지원
ㅇ 한국문학 해외진출을 위한 기획 및 실행·네트워크 역량 강화를 통해 민간 주도의 자생적 성장기반 조성
ㅇ 한국 작가 및 작품의 해외진출과 브랜드가치 제고를 위해 저작권 수출부터 번역·출간, 교류·홍보 등 활동 전반에 대해 중장기 지원
□ 사업 개요
ㅇ 사업명: 2026 한국문학 해외진출 패키지 지원사업(신규사업)
ㅇ 사업예산:‘26년 총 1,000백만원
ㅇ 지원대상: 한국문학 작가/작품의 해외 저작권 판매 또는 관리 권한을 보유하였거나 위임받은 국내 업체(컨소시엄 가능)
ㅇ 지원규모: 5개∼10개 과제 선정(신청사당 연간 총 5천만원~최대 2억원, 최대 2개 과제까지 신청 가능)
ㅇ 지원내용: 한국문학 해외출간 및 브랜드 가치 제고에 관한 활동 전반
ㅇ 지원기간: 선정 시 사업계획에 따라 1년∼최대 2년* 지원
지원기간(구분, 지원기간, 지원금액)에 대한 정보
구분
지원기간
지원금액
단년도 과제
협약일 ~ ‘26년 12월
최대 2억원
다년도 과제
1년차
협약일 ~ ‘26년 12월
총 최대 4억원
2년차
‘27년 1월 ~ ‘27년 12월
※ 단, 당해년도 이행계획 대비 추진실적 및 집행실적 등 평가결과에 따라 차년도 지원이 변경(중단 또는 감액 등)될 수 있으며, 연도별 예산편성 결과에 따라 지원금액이 변동될 수 있음
ㅇ 지원방식: 민간경상보조(100% 국비)
※ 연도별 사업계획 승인 및 교부, 당해연도 사업비는 연내 집행 및 정산 원칙
□ 공모 개요
ㅇ 공모명: 2026 한국문학 해외진출 패키지 지원사업
ㅇ 접수기간: 2026. 2. 23.(월) ~ 3. 9.(월)
ㅇ 공모방식: 공개 공모
ㅇ 접수방법: e나라도움을 통한 접수
* 이메일, 우편, 방문접수 불가
- 해당 사업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첨부서류와 함께 e나라도움 홈페이지 통해 접수(e나라도움 공고 2/13부터 확인 가능)
- 제출서류 목록: 신청서, 대상 작가 및 작품의 저작권 등 관련 권리보유 확인서 (자유양식), 대상 작가 및 작품 소개 자료 (자유양식), 사업자등록증 사본, 출간 예정 작품 증빙 자료 (자유양식, 해당 시 제출)
* 제출서류를 번호순으로 정리 후, 1개의 압축파일(파일명: 주관기관명_과제명.zip)로 e나라도움에 제출
□ 신청서 작성
ㅇ 신청 대상 작품/작가
- 신청 가능 작품: 시, 소설, 수필, 희곡, 평론 중 국내에서 단행본으로 출간 또는 출간 예정인 작품
* 그림책, 그래픽노블, 웹툰, 웹소설 및 기타 장르는 신청 불가
* 출간 예정인 작품의 경우 사업기간 내 출간계획이 확정된 경우만 신청 가능(증빙자료 제출 필수)
- 신청 가능 작가: 신청 가능 작품의 단행본 출간(ebook 제외) 이력 2권 이상 보유 작가
ㅇ 지원사항
- (사업비) 저작권 수출 - 번역·출간 - 교류·홍보 - 현지비평 등 대상 작가/작품의 해외진출 활동* 전반을 위한 사업비
<해외진출 활동 유형 예시>
해외진출 활동 유형 예시에 대한 정보
활동 유형
내 용
1) 작가 중심형
작가의 해외 브랜드 구축 및 가치 제고를 위한 교류· 홍보 활동
- 문학축제, 작가 레지던시 등 해외 파견
- 작가 사인회, 북투어 등 해외 행사 개최
- 현지 언론 홍보 및 문예지 인터뷰 게재 등
2) 작품 중심형
작품의 저작권 수출 및 해외 출판을 위한 활동
- 저작권 가이드 제작, 작품 번역, 국제도서전 참가 등
※ 백화점식 다수 작품 신청 지양
3) 통합형
1), 2) 유형 내용 포함된 활동
- (역량강화) 국내 초청 해외 문학출판계 인사 및 번역가 교류행사(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10월) 번역원 주관 전시·문학행사 등 네트워킹 및 프로모션 기회 제공 등
ㅇ 지원방식
- 지원금은 2회 분할 교부: 약정체결 후 1차(70%), 중간보고서 점검 후 2차(30%) 교부
- 지원 가능 예산 편성 기준 참고(신청서 양식)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해주시기 바라며,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아래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부서: 번역출판팀
·연락처: koreanlitpackage@klti.or.kr
감사합니다.
26.01.30
-
공지사항
2026년 한국문학 해외진출 패키지 지원사업 재공고 예정 안내
2025년 12월 29일에 게시한 「2026년 한국문학 해외진출 패키지 지원사업」 모집 공고와 관련하여, 해당 사업의 계획 수정에 따라 수정 완료 후 재공고할 예정(1월 중)입니다.
본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준비 중이신 여러분의 많은 양해 바랍니다.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아래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부서: 번역출판팀
·연락처: koreanlitpackage@klti.or.kr
감사합니다.
26.01.09
-
공지사항
(추가모집)2026년도 번역아카데미 번역아틀리에 제17기 수강생 모집
번역아카데미 번역아틀리에 제17기 수강생 모집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에서 번역아틀리에 제17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모집 개요
ㅇ 언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ㅇ 인원: 언어권별 4인 내외
ㅇ 대상: 번역아카데미 수료자, 한국문학 번역가(국적, 학력, 연령, 거주지 제한 없음)
번역아카데미 수료자 및 번역가 대상안내
번역아카데미 수료자
정규과정, 야간과정(구 특별과정) 등 번역아카데미의 과정을 1개 이상 수료한 자
번역가
번역출판 관련 지원사업 수혜자, 국내외 번역상 수상자 등
ㅇ과정 개요
수업내용, 기간, 봄학기, 가을학기, 수업시간, 수업방식, 지도교수진 안내
수업 내용
- 원하는 작품 선정 후 개별 번역(한국어→외국어)프로젝트 진행
- 격주 1회 세미나에서 합평 및 지도교수의 제언
기간
1년 과정(총 14주)
봄학기
2026. 4. 13. ∼ 7. (7주)
가을학기
2026. 8. 24. ∼ 12. (7주)
수업 시간
평일 격주 1회 3시간
* 요일 및 시간 언어권별 상이
수업 방식
비대면 강의(ZOOM)
* 학기당 1∼2회 대면 수업 진행(지방/해외 거주자는 온라인으로 참석 가능)
지도교수진
한국문학번역 전문가
☐ 지원서 접수
ㅇ 신청기간: 2026. 1. 7.(수) ~ 1. 30.(금) 16:00 KST
ㅇ 신청방법: 학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https://academy.ltikorea.or.kr/apply/
☐ 주의사항 및 기타 안내
- 야간과정과 동시지원 불가
- 번역아카데미 타 과정 수강 도중 지원 불가
- 접수 마감 후, 지원서 수정・추가 서류 제출 불가
☐ 선발 일정
선발단계, 일정에 대한 정보 테이블
선발 단계
일정
지원서 접수
(한국어 및 지원언어)
2026. 1. 7.(수) ∼ 1. 30.(금) 16:00 KST
서류합격자 발표
(모집인원의 3배수 내외)
2026. 2. 13.(금) 16:00 KST
필기시험
(온라인, 한국어->지원언어)
2026. 2. 25.(수)
* 필기시험 시간 추후 공지
필기합격자 발표
(모집인원의 1.5배수 내외)
2026. 3. 10.(화) 16:00 KST
면접시험
(비대면ZOOM)
2026. 3. 12.(목) ∼ 3. 23.(월) 중 1일
* 면접시각은 언어권별 상이, 추후 공지 예정
최종 합격자 발표
2026. 3. 27.(금) 16:00 KST
개강 및 오리엔테이션
2026. 4. 13.(월)
☐ 선발 기준
선발 단계, 선발 기준에 대한 정보테이블
선발 단계
선발 기준
서류심사
지원자의 지원신청서 및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다음 항목을 평가
- 번역에 대한 관심 및 소양 (50점)
- 한국문학 또는 문화콘텐츠에 대한 관심 및 소양(50점)
필기심사
제시문을 문학적으로 읽어낼 수 있는 한국어 능력과 문학소양,
지원언어로의 번역 능력을 다음 기준으로 평가
- 작품이해도(30점)
- 원문충실도(30점)
- 번역완성도(40점)
면접심사
한국어 및 지원언어로 면접을 진행하며 아래 기준으로 평가
- 번역가로서의 언어적 소양(30점)
- 문학 또는 문화콘텐츠에 대한 소양(40점)
- 성실성 및 협력가능성(30점)
☐ 등록비 및 수강료 : 없음
☐ 문의
ㅇ 한국문학번역원 번역교육본부 학사운영팀 (academy@klti.or.kr/ 02-6919-7774)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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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추가모집)2026년도 번역아카데미 야간과정 제19기 수강생 모집
번역아카데미 야간과정 제19기 수강생 모집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에서 야간과정 제19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모집 개요
ㅇ 언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ㅇ 대상: 한국문학과 문화에 애정을 지닌 외국어 번역 능력을 갖춘 자 (국적, 학력, 연령, 거주지 제한 없음)
ㅇ 과정 개요
수업내용, 기간, 봄학기, 가을학기, 수업시간, 수업방식, 지도교수진에 대한 정보 테이블
수업 내용
- 한국문학작품 번역 실습(한국어→외국어) 및 합평
- 실습 작품 저자(혹은 작품 전문가) 초청 공동번역작업(학기당 1회)
기간
1년 과정(총 24주)
봄학기
2026. 4. 13. ∼ 7.(12주)
가을학기
2026. 8. 24. ∼ 12.(12주)
수업 시간
평일 야간 주 1회 2시간(19:00∼21:00KST)
* 요일은 학기별, 언어권별 상이. 추후 안내 예정
수업 방식
비대면 강의(ZOOM)
* 학기당 1∼2회 대면 수업 진행(지방/해외 거주자는 온라인으로 참석 가능)
지도교수진
한국문학번역 전문가
ㅇ 모집 과정
구분, 신규반, 심화반, 통합반에 대한 정보 테이블
구분
신규반
심화반
통합반
지원
자격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야간과정(구 특별과정)
수강 이력이 없는 자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야간과정 신규반, 구)특
별과정(1년 과정)* 중
1개 과정 이상 수료한 자
제한 없음
모집
언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원
언어권별 8인 내외**
☐ 지원서 접수
ㅇ 신청기간: 2026. 1. 7.(수) ~ 1. 30.(금) 16:00 KST
ㅇ 신청방법: 온라인 접수
https://academy.ltikorea.or.kr/apply/
☐ 주의사항 및 기타 안내
ㅇ 번역아틀리에 과정과 동시지원 불가
ㅇ 번역아카데미 타 과정 수강 도중 지원 불가
ㅇ 접수마감 후, 지원서 수정・추가서류 제출 불가
☐ 선발 일정
선별단계, 일정에 대한 정보 테이블
선발 단계
일정
지원서 접수
(한국어 및 지원언어)
2026. 1. 7.(수) ∼ 1. 30.(금) 16:00 KST
서류합격자 발표
(모집인원의 3배수 내외)
2026. 2. 13.(금) 16:00 KST
필기시험
(온라인, 한국어→지원언어)
2026. 2. 24.(화)
* 필기시험 시간 추후 공지
필기합격자 발표
(모집인원의 1.5배수 내외)
2026. 3. 10.(화) 16:00 KST
면접시험
(비대면ZOOM)
2026. 3. 12.(목) ∼ 3. 23.(월) 중 1일
* 면접 시각은 언어권별 상이, 추후 공지 예정
최종 합격자 발표
2026. 3. 27.(금) 16:00 KST
합격자 등록(등록비 납부)
2026. 3. 27.(금) 16:00 KST ∼ 4. 2.(목) 16:00 KST
개강 및 오리엔테이션
2026. 4. 13.(월)
☐ 선발 기준
선발단계, 선발 기준에 대한 정보 테이블
선발 단계
선발 기준
서류심사
지원자의 지원신청서 및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다음 항목을 평가
- 번역에 대한 관심 및 소양 (50점)
- 한국문학 또는 문화콘텐츠에 대한 관심 및 소양(50점)
필기심사
제시문을 문학적으로 읽어낼 수 있는 한국어 능력과 문학소양,
지원언어로의 번역 능력을 다음 기준으로 평가
- 작품이해도(30점)
- 원문충실도(30점)
- 번역완성도(40점)
면접심사
한국어 및 지원언어로 면접을 진행하며 아래 기준으로 평가
- 번역가로서의 언어적 소양(30점)
- 문학 또는 문화콘텐츠에 대한 소양(40점)
- 성실성 및 협력가능성(30점)
☐ 등록비 및 수강료
ㅇ 등록비: 10만원
ㅇ 수강료: 무료
☐ 문의
ㅇ 한국문학번역원 번역교육본부 학사운영팀 (academy@klti.or.kr/ 02-6919-7774)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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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6 해외 한국학대학 번역교육 지원사업 공모안내(해외 한국학대학 번역실습워크숍) *접수기간 연장
한국문학번역원은 예비 번역인력 발굴을 위해, 한국어/한국문학 과정이 개설되어 있는 해외 한국학대학이 개최하는 한국문학 번역실습 워크숍을 지원합니다.
한국문학 예비 번역가 양성에 관심 있는 해외 한국학대학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1. 사업개요: 해외 대학이 한국문학 번역실습워크숍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경비 지원
2. 지원대상: 한국어 또는 한국문학 과정이 개설되어 있는 해외 대학 (언어권 제한 없음)
3. 지원내용
구분, 프로그램 내용, 지원항목, 지원금에 대한 정보 테이블
구분
프로그램 내용
지원항목
지원금 (원화 기준)
한국문학 번역실습워크숍
·(필수) 한국문학 번역실습 세미나
·(필수) 작가/전문가 초청 강연회
·(필수) 번역, 한국문학·콘텐츠 등 특강
·(선택) 번역콘테스트, 낭독회,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강사료
·운영비(초청비용, 방문비용, 사례비 등 일체 포함)
·지원금 환전 및 수취 수수료
세미나 12회 내외 (장기)
: 1,500만원 내외
세미나 7회 이내 (단기)
: 500만원 내외
* 번역실습워크숍은 2026년 10월 24일까지 운영을 종료하여야 함
* 반드시 한국문학 작품을 한국어에서 현지어로 번역하는 방식으로 진행
* 세미나 횟수, 세부 프로그램, 물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원규모 내에서 지원금 결정(원화 기준)
4. 신청 및 제출서류
1) 신청기간: 2025. 12. 17.(수)~2026. 1. 30.(금) 24:00(KST)
2) 신청방법: 이메일 제출 (academy@klti.or.kr)
3) 제출서류
① 사업계획서(번역원 양식, 영어 혹은 한국어로 작성)
② 지원금 신청내역서(번역원 양식)
③ 강사진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자유양식, 영어 혹은 한국어로 작성)
* 제출서류 양식은 홈페이지(ltikore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4) 선정발표: 2026년 2월 하순(예정)
5. 심사 기준
1) 사업시행기관의 역량
- 신청 학과의 한국학 수준, 석·박사생 참여 여부 등
- 한국문학 번역실습 세미나 지도교수의 경력
2) 사업 계획의 구체성 및 우수성
- 한국문학 작품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현지어로 번역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지 등
3) 예산편성의 합리성 및 적정성
4) 사업기대효과 및 실현 구체성
- 기개최 기관의 경우, 기존 사업에 대한 평가 결과
6. 기타
-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참고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 본 사업에 대한 계획은 한국문학번역원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문의: 한국문학번역원 교육지원팀(academy@klt.or.kr)
관심 있는 대학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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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5 한국문학번역상 공로상 수상자 발표
<2025 한국문학번역상 공로상> 수상자 발표
한국문학 해외 소개에 앞장선 개인 및 단체의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한국문학번역상 공로상> 의 2025년도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해외문화원 및 국내외 문학 관련 기관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총 11건의 후보자가 접수되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국내 한국문학 전문가를 모시고 후보자 역량(30), 한국문학 해외 발전 기여도(70)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심사위원회 평균 점수를 바탕으로 최고득점자에게 공로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공로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12월 3일(수)에 번역대상 및 번역신인상 시상식과 동시에 개최된다.
2025 한국문학번역상 공로상 수상자
국가, 수상자, 주요공적에 대한 정보테이블국가
수상자
주요 공적
스웨덴
/영국
안데쉬 칼손/박옥경
(Anders Karlsson
/Okkyoung Park)
ㅇ 안데쉬 칼손 연구 분야
- “홍경래의 난 연구”로 스웨덴 스톡홀름 대학교 박사 학위 취득
ㅇ 공동번역 출간 도서
-『Ett Ungdomsporträtt』(Tranan, 2001)(원작: 이문열 『젊은 날의 초상』)
-『Den gamla trädgården』(Albert Bonniers Förlag, 2011)(원작: 황석영 『오래된 정원』)
-『Den vita boken』(Natur Kultur, 2019)(원작: 한강 『흰』)
-『Jag tar inte farväl』(Natur Kultur, 2024)(원작: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Förbannad kanin』(Tranan, 2025)(원작: 정보라 『저주토끼』)
□ 심사총평
<2025 한국문학번역상 공로상>에는 한국문학의 해외 소개와 번역, 출판에 의미 깊은 기여를 한 열한 명(복수 후보 포함)과 한 곳의 단체가 후보에 올랐다. 운영위원회는 1) 지속적인 활동 및 한국문학 관련 경력, 2) 한국문학의 해외 인지도 제고에 대한 기여도, 3) 한국문학을 해외에 확산시킬 수 있는 파급력 정도 등 세 가지 평가내용을 통해 이번 심사에 임했다. 신중한 검토와 토의 끝에 심사위원회는 올해의 한국문학번역상 공로상 수상자로 안데쉬 칼손/박옥경을 선정하기로 흔쾌하게 합의를 보았다. 공로상 후보에 오른 다양한 국적의 인물과 단체 중에서 한국문학 번역 성과와 기여도, 국적 및 문화권의 수상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이다. 안데쉬 칼손과 박옥경은 그동안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 <흰>을 비롯하여 정보라의 <저주토끼>,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젊은 날의 초상>, <시인>, 황석영의 <오래된 정원>, <한씨 연대기>, 한말숙의 <아름다운 영가> 등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품들을 스웨덴어로 공동 번역해 왔다. 이런 이들의 번역 작업은 유럽 내 한국문학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적인 주목도를 끌어올리는 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노벨문학상을 주관하는 스웨덴 문단에 한국문학을 직접 소개했으며 스웨덴어로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 <흰>을 번역하여 노벨문학상 수상(2024)에도 의미 깊은 기여를 한 점이 이번 심사 과정에서 높이 평가되었다.
아울러 지금까지 한국문학번역상 공로상 수상자로 스웨덴 국적자가 없었다는 점, 무엇보다 스웨덴어로 번역한 한강 작가의 작품 <작별하지 않는다>와 <흰>의 문학성과 번역 완성도가 현지에서 높이 평가받았다는 점도 올해 한국문학번역상 공로상 수상자로 안데쉬 칼손과 박옥경이 선정된 이유이기도 하다.
안데쉬 칼손은 스웨덴 스톡홀름대에서 「홍경래의 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그는 현재 영국 SOAS 한국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같은 대학의 한국학센터 소장이기도 하다. 박옥경은 한국외국어대학에서 스웨덴어를 전공한 번역가이다. 두 분의 이번 한국문학번역상 공로상 수상이 유럽에서 한국문학 번역 및 소개가 한 단계 도약하는 뜻깊은 계기로 작용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2025. 11.
심사위원장 권성우
□ 2025 한국문학번역상 운영위원(4명)
황종연(동국대학교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교수), 오은경(동덕여자대학교 ARETE 교양학부 교수), 임홍배(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명예교수), 최성은(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학과 교수)
□ 2025 한국문학번역상 공로상 심사위원(3명)
권성우(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학부 교수), 장은수(편집문화실험실 대표), 정대훈(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전담심의관)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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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5 한국문학번역상 번역신인상 수상자 발표
<2025 한국문학번역상 번역신인상> 수상자 발표
2025 한국문학번역상 번역신인상(문학 부문) 수상자 발표
한국문학 신진번역가를 발굴하기 위해 시작된 <한국문학번역상 번역신인상>의 2025년도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올해는 전년도보다 약 5% 가량 지원건수가 증가하여 총 9개 언어권(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에서 478건이 접수되었다. 올해 지정 번역대상 작품으로 김기태의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서장원의 「리틀 프라이드」, 성해나의 「혼모노」를 선정하였다.
1차 심사는 9개 언어권의 478건을 대상으로 하여 해외 출판사 관계자와 원어민 교수 등 원어민 전문가 17명이 맡았으며, 원고 가독성(40), 언어 유창성(30), 문학적 스타일(30)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2차 심사는 1차 심사를 통과한 76건을 대상으로 하여 각 언어권의 문학 전공 교수 등 내국인 전문가가 심사를 맡았다. 2차 심사는 원작 이해도(50)와 표현 충실도(50)를 평가 기준으로 하였다. 최종적으로,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각각 30%와 70%를 반영하여 아래의 9명이 2025 한국문학번역상 번역신인상(문학부문)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9개 언어권 중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리틀 프라이드」, 그리고 「혼모노」가 각 3건으로 총 9건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2025 한국문학번역상 문학부문 번역신인상 수상자
언어권, 수상자, 번역대상 작품에 대한 정보 테이블언어권
수상자
번역대상 작품
영어권
김봄
(BOM KIM)
서장원 「리틀 프라이드」
프랑스어권
바랭 엘렌
(Varrin Helene, Varrin Hélène)
김기태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독일어권
알리나 본
(Alina Bohn)
서장원 「리틀 프라이드」
스페인어권
마리나 델 카르멘 로페스 모라타
(Marina del Carmen López Morata)
성해나 「혼모노」
러시아어권
야코블레바 빅토리아
(Yakovleva Victoria,
Яковлева Виктория)
성해나 「혼모노」
중국어권
강광중
(JIANG GUANGZHONG, 姜光中)
김기태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일본어권
나카무라 카오리
(NAKAMURA KAORI, 中村かおり)
성해나 「혼모노」
베트남어권
응우옌 아인 트
(NGUYEN ANH THU, Nguyễn Anh Thư)
서장원 「리틀 프라이드」
인도네시아어권
빈센티아 버지니아
(Vincentia Virginia)
김기태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 심사총평
근래 들어 전 세계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한국어 학습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그와 병행해서 한국문학 번역에 대한 국제적 관심 또한 상승하고 있다. 한국문학번역상 번역신인상 부문이 운영되기 시작한 이래 심사 대상 작품이 언어권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나 전반적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왔다. 2025년 번역신인상 심사 역시 고무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번역신인상 심사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두 단계로 진행되었다. 1차 심사 대상은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총 9개 언어 총 478건이었다. 9개 언어권 해외 출판사 관계자 및 원어민 전문가 17명이 심사를 맡았고, 원고 가독성, 언어 유창성, 문학적 스타일 세 항목으로 평가했다. 2차 심사 대상은 9개 언어권 총 76건이었고, 심사자는 9개 언어권 내국인 전문가 18명이었다. 심사자는 원작 이해도와 표현 충실도 두 항목에 같은 비중을 두고 대상작을 평가했다. 제3차 운영위원회에서는 1차와 2차 심사 결과를 30 대 70으로 반영한 점수를 합해 언어권별 최고 득점자를 찾고, 추가 검토를 거쳐 그 9명을 수상자로 확정했다.
[영어권]
“문장 안에 문화적 레퍼런스들을 꼼꼼하게 그러나 작품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방식으로 유려하게 녹여낸 점이 인상적이다.”
[프랑스어권]
“원문에 대한 이해가 정확하고 도착어인 프랑스어 표현이 자연스럽고 아주 쉽게 읽히며 한국어와 같은 리듬으로, 같은 느낌으로 다가온 번역물이다.”
[독일어권]
“원작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원작의 위치를 잘 파악한, 가독성이 매우 좋은 번역이다. 원작의 문화적 문맥과 함축적 의미를 잘 전달하고 있다.”
[스페인어권]
“원작의 내용을 면밀히 분석하고, 작품의 배경이 되는 한국 무속 문화에 대한 정확한 조사를 바탕으로 독자에게 원작의 핵심적인 요소들을 충실히 전달하고 있다.”
[러시아어권]
“원작이 지닌 강렬한 뉘앙스와 빠른 전개, 극적인 장면 등이 무리 없이 옮겨져 한국문학과 문화의 특성을 전달하기 쉬운 높은 수준의 번역물이라고 판단된다.”
[중국어권]
“원작의 내용과 구어적 표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정확하며, 가령 대화나 상황의 맥락과 여운, 뉘앙스, 의미 등을 정확하게 번역했다.”
[일본어권]
“원작이 내포하는 뉘앙스나 문맥을 충실하게 일본어로 표현하였으며 가독성도 매우 높은 우수한 번역작품이다.”
[베트남어권]
“원작의 전개와 주제를 충실히 옮겼으며, 베트남어 문체도 유연하다. 간결, 명료, 읽기 쉬운 용어 선택으로 자연스럽게 읽히는 가독성 높은 번역이다.”
[인도네시아어권]
“전반적으로 원작의 주제적 깊이와 정서적 울림을 충실히 전달한 완성도 높은 번역으로 평가된다.”
2025. 11.
운영위원장 황종연
□ 2025 한국문학번역상 운영위원(4명)
황종연(동국대학교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교수), 오은경(동덕여자대학교 ARETE 교양학부 교수), 임홍배(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최성은(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학과 교수)
□ 2025 한국문학번역상 번역신인상 심사위원
○ 1차 외국인 심사자 명단(9개 언어권 17명)
언어권, 이름, 소속에 대한 정보 테이블언어권
이름
소속
영어권
Christopher Mattison
미국 제피르 출판사(Zephyr Press) 편집자
Chad Post
미국 오픈 레터 북스(Open Letter Books) 대표
Anthony Bird
영국 혼포드 스타(Honford Star) 대표
프랑스어권
Mathilde Azzopardi
프랑스 베르디에(Verdier) 출판사 편집자
독일어권
Andreas Schirmer
체코 팔라츠키대학교 한국학 교수
스페인어권
Elia Rodríguez López
스페인 살라망카대학교 현대어문학과 강사
러시아어권
Alexey V. Burov
러시아 엑스모 (Eksmo) 출판사 해외 저작권 담당자
중국어권
Yazmine Lin
대만 만유자문화(漫遊者文化) 편집장
Chen Feier
중국 신경전문화(新经典文化) 편집자
Lumin
중국 강소성작가협회(江苏省作家协会) 부주석
일본어권
Setsubai Hayashi
일본 아스트라 하우스(Astra House Co., LTD) 편집자
Kagemoto Tsuyoshi
일본 리츠메이칸대학교 강사
Yosuke Yanagawa
일본 도쿄외국어대학교 강사
Saito Noritaka
일본 아키쇼보 출판사(亜紀書房, Akishobo Inc.) 편집자
베트남어권
Kieu Bich Hau
베트남 문인협회 대외업무이사, 번역가
Nguyen Thi Hien
반랑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 학부장
인도네시아어권
Juliana Tan
인도네시아 그라메디아 출판사 소설 부문 편집 책임자
(PT GRAMEDIA PUSTAKA UTAMA)
○ 2차 내국인 심사자 명단(9개 언어권 18명)
언어권, 이름, 소속에 대한 정보 테이블언어권
이름
소속
영어권
정하연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부교수
유재은
한양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부교수
프랑스어권
한유미
번역가, 파리 한국문화원 한국어 교사
조재룡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
독일어권
정현규
숙명여자대학교 독일언어문화학과 교수
장영은
숙명여자대학교 독일언어문화학과 명예교수
스페인어권
성초림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전문통번역학과 초빙교수
이경민
조선대학교 유럽언어문화학부 부교수
러시아어권
박종소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교수
윤영순
경북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교수
중국어권
최연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겸임교수
김월회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일본어권
이한정
상명대학교 일본어권지역학전공 교수
정병호
고려대학교 인문사회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
베트남어권
전혜경
한국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과 명예교수
배양수
부산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과 교수
인도네시아어권
조민성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교수
이연
한국외국어대학교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 강사
2025 한국문학번역상 번역신인상(문화콘텐츠 부문) 수상자 발표
<한국문학번역상 번역신인상>은 한국문학의 범주를 넓혀 문화콘텐츠(영화, 웹툰) 부문에서도 역량 있는 신진번역가를 모색한다. 영화 부문은 들꽃영화상과, 웹툰 부문은 한국만화가협회와 공동주관하여 번역할 작품을 선정하였다. 2025년에는 영화 부문에서는 남궁선 감독의 「힘을 낼 시간」과 박윤진 감독의 「내언니전지현과 나」를 대상으로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4개 언어권)로 공모를 진행하였고, 웹툰 부문에서는 골드키위새 작가의 「푸른 눈의 책사」, 수사반장 작가의 「죽어 천국에 가다」를 대상으로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일본어(4개 언어권)로 공모를 진행하였습니다. 총 188건(영화 73건, 웹툰 115건)의 응모작이 접수되어 1차와 2차 심사를 거쳤고, 영화와 웹툰 부문 각 4개 언어권에서 총 8건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그 중 부문별로 1인씩 총 2인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2025 한국문학번역상 번역신인상(문화콘텐츠 부문) 수상자
구분, 언어권, 수상자, 번역대상 작품에 대한 정보 테이블구분
언어권
수상자
번역대상 작품
영화
영어
아델 위 싱 민
(Adelle Wee Xing Min)
남궁선, 「힘을 낼 시간」
스페인어
까밀라 베아뜨리스 톤셀 차베스
(Camila Beatriz Toncel Chaves)
박윤진, 「내언니전지현과 나」
중국어
양설매
(YANG XUEMEI)
박윤진, 「내언니전지현과 나」
일본어
스미 하루나
(Haruna Sumi)
남궁선, 「힘을 낼 시간」
웹툰
영어
김나연
(Na Yeon Kim)
골드키위새, 「푸른 눈의 책사」
프랑스어
홍지인
(HONG Jiin)
수사반장, 「죽어 천국에 가다」
스페인어
페레즈 카르바할 마리아 카밀라
(PEREZ CARVAJAL MARIA CAMILA)
골드키위새, 「푸른 눈의 책사」
일본어
스즈키 사오리
(SUZUKI SAORI)
수사반장, 「죽어 천국에 가다」
□ 영화 부문 심사총평
2025 문화콘텐츠 번역신인상 영화 부문 4개 언어(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번역신인상에 대한 응모자 번역물의 2차 심사회의는 9월 19일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언어권별 2명의 심사위원과 한국문학번역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과 비대면(Zoom)으로 동시 진행하였다.
이번 응모대상 영화는 번역에 있어 전체 맥락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었고, 일부는 게임 용어 때문에 번역하는데 있어 애를 많이 써야하고 장르 특성에 맞는 표현을 찾느라고 고생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금년에는 작년보다 10건이 많은 73건이 응모되었으며, 이 중 1차 심사를 거쳐 올라온 작품은 14건이었다. 전체적으로 번역수준도 향상된 것으로 평가되어 수상작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한국영화 미래에 대한 기대와 번역수준 향상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 올라온 작품 중에는 수상작에 버금가는 작품도 있었으나 사업계획에 따라 2차 심사회의에서는 언어권별 한 명씩 총 4명의 번역신인상 수상자가 선정되었고, 그 중에서 1인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자도 선정하였다.
응모자는 선정이 끝날 때까지 익명으로 유지되었으며, 심사위원들은 AI를 이용한 기계번역 가능성 여부도 검토하고, 한국문학번역원에서 제시한 심사항목 및 기준에 의거한 의견과 평가를 토대로 수상자를 결정하였다.
2025. 11.
문화콘텐츠 영화 부문 심사위원장 손지봉
□ 웹툰 부문 심사총평
웹툰 부문의 번역신인상 2차 심사에서는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일본어 응모작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각 언어별로 2인의 심사위원들과 번역원 관계자 4인이 참여했습니다.
2025년도 번역 지정 작품은 수사반장 작가의 <죽어 천국에 가다>(드라마/판타지)와 골드키위새 작가의 <푸른 눈의 책사>(판타지)였습니다. 참가자 수는 전년도 대비 35%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증가는 웹툰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번역의 중요성, 그리고 번역 수준의 향상을 반영하는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1차 심사 대상자 115명 중 2차 심사에 진출한 인원은 총 14명이었으며(영어 4명, 프랑스어 2명, 스페인어 4명, 일본어 4명), 대부분은 <죽어 천국에 가다>의 번역이었습니다. 1차를 통과한 14명의 후보 중 각 언어별로 신인상을 선정했으며, 그 중 올해의 장관상 수상자 1인을 최종 정했습니다. 수상자 선정은 논란 없이 만장일치로 이뤄졌습니다. 심사의 기준은 가독성을 비롯하여, 현지 언어에 맞도록 자연스럽게 번역되었는지, 언어 및 문화적 차이를 창의적으로 극복했는지, 등장인물 간의 관계와 성격, 작품의 전반적 메시지와 맥락을 정확하게 파악했는지 등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 11.
문화콘텐츠 웹툰 부문 심사위원장 권은희
□ <2025 한국문학번역상> 번역신인상(문화콘텐츠 부문) 심사위원
○ 심사자 명단(2개 부문 4개 언어권 각 2인, 총 16인)
부문, 언어권, 이름, 소속에 대한 정보 테이블부문
언어권
이름
소속
영화
영어
김준
전문 번역가
정예원
전문 번역가
스페인어
이르마 시안자 힐 자녜스
전문 번역가
윤선미
한국문학번역원 전임의교원
중국어
손지봉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교수
한경아
한국문학번역원 전임의교원
일본어
가네미쓰 히데미(김영실)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교수
손정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강사
웹툰
영어
김은희
전문 번역가
션 린 할버트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교수
프랑스어
곤잘레스 로만
전문 번역가
최애영
한국문학번역원 전임의교원
스페인어
권은희
덕성여자대학교 스페인어과 교수
알바라신 고르디요 마리아 델 로사리오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교수
일본어
박경희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교수
하시모토 지호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교수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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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5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발표
2025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발표
▶ 한국문학번역상 번역대상, 번역신인상, 공로상에 총 22명 선정
▶ 신인상 수상자에 번역아카데미 수료생 다수…신진 번역가 역량 강화에 역할
▶ 공로상에 24년간 한국문학 번역한 스웨덴어권 번역가 공동 수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전수용, 이하 번역원)은 12월 3일(수) ‘2025 한국문학번역상’ 각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는 총 22명으로 번역대상 3명, 번역신인상 문학 부문 9명, 영화와 웹툰 부문 각 4명, 공로상 2명(공동수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번역대상은 정보라 작가의 『저주토끼』를 독일어로 번역한 이기향과 장강명 작가의 『호모도미난스(지배하는 인간)』를 튀르키예어로 번역한 타이푼 카르타브,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폴란드어로 번역한 나이바르-밀러 유스트나 아가타 등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기향의 번역은 『저주토끼』 원작이 주는 긴장도와 서늘한 공포감이 잘 전달돼 완성도 높은 번역서라는 호평을 받았고, 타이푼 카르타브의 번역은 『호모도미난스』와 같은 장르 소설에 관심 있는 현지 독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갔다는 평가가 나왔다. 나이바르-밀러 유스트나 아가타는 『작별하지 않는다』 원작의 역사적 무게를 충실히 옮긴 탁월한 성취라는 절찬을 받았다. ※상세 내용 붙임 1 참조
한국문학번역상 번역대상*은 2021년부터 2024년 사이 해외에서 출간된 한국문학 번역서를 대상으로 하며 언어권 파급력과 한국문학 수용도, 번역완성도를 기준으로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3개 언어권(독일어, 튀르키예어, 폴란드어)에서 출간된 총 122종의 번역서에 대해 1차 및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 (한국문학번역상 번역대상) 한국문학번역상은 한국문학의 해외 소개에 기여한 자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업계 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한국문학번역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1년부터 번역원이 운영해 온 상이다.
※ 번역대상 심사 대상 및 주기
o 심사대상: 해외출간 언어권을 I그룹, II그룹, III그룹(I, II 그룹에 속하지 않는 언어권) 세 그룹으로 나눠 심사대상 언어권을 매년 운영위원회에서 선정
o 심사주기: I그룹 4년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II 그룹 5년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튀르키예어, 베트남어), III 그룹 언어권별 누적 출간 종수를 반영하여 결정
** 1차: 외국인 심사, 2차: 내국인 심사
한국문학번역상 번역신인상은 세계 독자들에게 한국문학을 소개할 신진번역가를 발굴하기 위해 200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기존 문학 부문에 영화와 웹툰 부문까지 추가하여 번역신인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번역신인상은 매년 공모 대상 작품을 지정하여 부문과 언어권별로 공모하고 가장 뛰어난 번역을 보여준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번역신인상 문학 부문은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총 9개 언어권에서 지원작을 공모했다. 번역 대상 작품은 김기태「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서장원「리틀 프라이드」, 성해나「혼모노」세 작품으로 지정했다. 총 478건의 응모작이 접수되었고 1차 외국인 심사, 2차 내국인 심사를 진행하여 언어권별 1건씩 총 9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영화 부문은 들꽃영화상, 웹툰 부문은 한국만화가협회와 공동 주관하여 응모자가 번역할 작품을 선정했다. 영화 부문은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언어권에서 남궁선 감독의 「힘을 낼 시간」, 박윤진 감독의「내언니전지현과 나」2종의 작품 번역 원고를 접수했다. 웹툰 부문도 영화 부문과 같은 언어권에서 골드키위새 작가의「푸른 눈의 책사」, 수사반장 작가의「죽어 천국에 가다」2종을 번역 대상 작품으로 정했다. 총 188건(영화 73건, 웹툰 115건)의 응모작이 접수되어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각 장르의 언어권별로 1건씩 총 8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올해 번역신인상 문학 부문 응모 건수는 전년대비 약 20건 증가하였고, 매년 응모 건수가 늘고 있어(’23년 362건, ‘24년 453건, ’25년 478건) 국내·외에 걸쳐 문학 번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케 한다.
한편 번역신인상 수상자 17명 중 5명(문학 2명, 영화·웹툰 3명)은 번역원이 운영하는 번역아카데미 수료생 또는 재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번역아카데미의 전문 번역교육 과정이 신진번역가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문학번역상 공로상은 해외에 한국문학을 소개하는 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시상한다. 해외 유관기관 및 개인이 추천한 후보 중 올해는 스웨덴어권 공동번역가인 안데쉬 칼손과 박옥경 번역가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두 번역가는 2001년부터 지금까지 한강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작별하지 않는다」(Jag tar inte farväl/Natur&Kultur 2024),「흰」(Den vita boken/Natur&Kultur, 2019), 이문열의「젊은 날의 초상」(Ett ungdomsporträtt/Tranan, 2001) 등 다수의 한국문학 작품을 스웨덴어로 번역했으며, 2007년에는 한국문학번역상 번역대상을 공동으로 수상한 바 있다.
번역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 원과 상장‧상패를, 번역신인상과 공로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백만 원과 상장‧상패를 수여한다. 시상식은 12월 3일(수) 서울 중구에 위치한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진행한다.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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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번역원,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한국문학 행사 개최
한국문학번역원, 한ㆍ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한국문학 행사 개최
▶ 한국문학 대표작가 나태주, 이승우, 정지아, 백수린, 최은영 참여
▶ 신간 출간과 함께 일본 도쿄 문학 행사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전수용, 이하 번역원)은 주일본한국문화원과 협업하여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동안 일본 도쿄에서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 행사 ‘마주한 마음들: 한국문학, 우리를 잇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문학계를 대표하는 시인 나태주와 소설가 이승우, 정지아, 백수린, 최은영 등 다섯 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일본 독자들을 직접 만나 작품 세계를 공유하며, 문학이 언어와 국경을 넘어 마음을 잇는 통로임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케이북 페스티벌(K-BOOK Festival)’과 연계하여 진행돼 작가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일본 독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 K-Book 페스티벌: 18,000여 명이 참가하는 일본 대표 한국문학 축제로 한국문학과 출판물을 일본에 소개하고 교류 확대를 위하여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번역원은 매년 한국문학 인지도 강화가 필요한 국가를 선정하여 한국문학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일본을 대상국으로 선정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최근 일본에서 작품을 출간하여 한국문학의 존재감을 넓히는데 기여하고 있다.
행사는 11월 19일 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막을 올린다. 개막 행사로 나태주 시인의 시 낭독과 4명의 소설가가 참여하는 대담을 진행하여 한국문학의 다양한 결을 선보인다. 20일~21일 사이에는 도쿄 진보초 북센터 등지에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작가별 세션을 통해 각자의 개성 있고 따뜻한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케이북 페스티벌 현장에서 특별 대담 ‘Q&A로 살펴보는 작가들의 진면목’이 진행된다. 시인 나태주, 소설가 이승우, 백수린, 최은영이 참여하여 문학적 영감과 창작 과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한일 출판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하는 교류회도 마련되어, 문학을 매개로 한 협력의 장이 펼쳐진다.
전수용 원장은 “최근 일본에서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일본 독자에게 한국문학의 깊이와 다양성을 직접 전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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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번역원, 번역교육 학술교류 성과 모은 『비평포럼』 출간
한국문학번역원, 번역교육 학술교류 성과 모은『비평포럼』 출간
▶한국문학 비평담론 활성화 일환 문학과지성사에 출간 지원
▶번역아카데미 교수 소영현 등 한국문학 평론가 17인 참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전수용, 이하 번역원)은 한국문학 비평 담론 활성화의 일환으로 『비평포럼: 키워드로 읽는 2020년대 한국문학』을 9월 30일 문학과지성사를 통해 출간했다. 이번 책은 번역원이 차세대 한국문학 번역가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번역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의 기획 아래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개최된《비평포럼》의 성과를 갈무리한 결과물이다.
번역원은 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최신 한국문학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문학 평론가들을 초청해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총 6회에 걸쳐《비평포럼》을 개최했다. 이번에 출간된 비평집은 해당 포럼에서 발표된 원고를 모은 것으로, 기획자 소영현 교수(아카데미 교수)를 비롯해 한국문학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평론가 17인의 글을 담고 있다.
비평집은‘동시대 한국문학’의 흐름을 주요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하여, 한국문학 일반 독자는 물론 번역가들이 한국문학의 현재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로서 의의를 지닌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었다. ▲1부‘가족, 노동, 돌봄’, ▲2부‘계급, 세대, 폭력, 사랑’, ▲3부‘비인간, 생태, 기후’ 등 각 부는 오늘날 한국문학이 집중하는 주요 담론들을 반영한다. 서문에서 소영현 교수는 소수자와 타자에 주목해 온 한국문학의 전통이 2020년대에 들어 가족, 돌봄, 계급, 세대, 기후, 생태 등으로 주제를 확장하며, 더 나은 공동체와 미래, 대안적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비평집은 한국문학에 대한 국내외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기획되었으며, 특히 예비 번역가인 아카데미 수강생은 물론 현직 번역가와 해외 독자를 염두에 두고 구성되었다. 출간은 번역원과 문학과지성사 간의 업무협약 및 약정 체결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번역원은 『비평포럼』 출간을 시작으로, 한국문학 비평의 생산과 확산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한국문학과 비평 담론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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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문학, 세계와 더 가까이: 저작권 수출 활성화 지원
한국문학, 세계와 더 가까이: 저작권 수출 활성화 지원
▶ 한국문학번역원, '2025 K-Literature Fellowship' 9월 개최
▶ 해외출판사 20개사·국내출판사/에이전시/IP 28개사 참여
▶ 저작권 면담·번역가 피칭 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전수용, 이하 번역원)은 한국문학의 전략적 해외 진출을 위한 '2025년 한국문학 저작권 수출 지원사업(2025 K-Literature Fellowship)'을 9월 8일(월)부터 11일(목)까지 서울에서 개최한다.
2018년 이후 8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올해 해외 20개사·국내 28개사 등 총 48개사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국내외 출판 관계자 교류 중심이었던 지금까지와 달리, 주요 프로그램의 초점을 한국문학 저작권 수출 지원과 출판 네트워크 구축에 맞췄다. 이를 위해 국내 수출 주력 작품과 해외 출간 수요가 원활히 상응할 수 있도록 번역가 작품 피칭과 출판사 저작권 면담 등 저작권 거래에 집중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일간 집중 프로그램으로 저작권 거래 환경 조성
이번 행사는 실질적인 저작권 수출 성과를 내는 것에 최적화된 일정으로 진행된다. 첫째 날인 9월 8일에는 오리엔테이션으로 전문가의 발제를 통해 현재 한국 출판시장의 동향과 한국문학의 새로운 지형에 관한 발표를 진행하여 해외 참가사의 한국문학ˑ출판 시장 이해도를 높인다. 둘째 날인 9월 9일에는 번역가 피칭 세션이 종일 개최된다. 한국문학 전문 번역가 18명이 자신이 번역에 참여한 작품을 해외 출판사에 직접 소개하고, 해외 출판사 관계자와의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일대일 미팅에 참여한다. 셋째 날인 9월 10일에는 국내외 출판사 간의 저작권 면담에 집중하는 저작권 페어가 진행된다. 사전 매칭을 통해 조율된 국내외 출판사 관계자의 저작권 면담을 통해 해외에 아직 출간되지 않은 작품을 소개하고, 저작권 거래를 논의한다. 마지막 날인 9월 11일은 해외 참가사들이 파주출판도시와 서울 시내에 위치한 대형ˑ독립 서점 등을 직접 방문하여 한국 문학ˑ출판시장의 최근 동향을 체험하는 현장 탐방으로 마무리한다.
글로벌 출판사들의 높은 관심, 한국문학 위상 입증
이번 행사에는 한국문학 출간 경험이 풍부한 출판사부터 첫 도전을 모색하는 출판사까지 다양한 출판사들이 참여한다. 한국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하듯 올해 펠로십 모집에 총 65개사가 신청했고, 이 가운데 언어권 중요도, 출판사 역량, 장르의 포괄성 등을 고려하여 20개사를 초청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해외 참가사로는 에코 프레스(Ecco Press, 미국), 포스이스테이트(4th Estate, 영국), 아우프바우(Aufbau Verlag, 독일), 르뒥(Leduc, 프랑스), 엑스모(Eksmo, 러시아), 이타키(Ithaki, 튀르키예), 하퍼콜린스 이탈리아(Harpercollins Italia), 미잔 푸스타카(Mizan Pustaka, 인도네시아) 등 영/유럽권과 아시아권 14개국의 중대형 출판사들이 참가를 확정 지었다.
특히 김혜순 시인과 김하나, 황선우 작가의 도서 출간을 앞둔 미국 에코 프레스(Ecco Press),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천선란 <천개의 파랑>, 강지영 <심여사는 킬러>를 출간 예정인 영국 더블데이(Doubleday), 독일에서 한강 작가의 작품을 출간하는 아우프바우(Aufbau Verlag), 김언수<설계자들>, 최은영<쇼코의 미소> 등을 출간한 하퍼콜린스 이탈리아(Harpercollins Italia) 등 다양한 권역에서 한국문학 출간을 이어가고 있는 출판사들이 행사에 참여하여 새로운 작품을 탐색할 예정이다. 그 외 아직 한국문학 출간 이력이 없는 칼맹 레비(Calmann-Levy, 프랑스), 아이히본(Eichborn, 독일) 출판사도 참가한다.
해외 참가사들은 사전 인터뷰를 통해 한국문학의 매력을 “개인의 서사와 사회적 단면을 동시에 담아내며, 보편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독창적인 문체와 장르적 결합으로 표현하는 데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문학의 작가와 작품을 발굴하여 자국의 독자에게 소개하고, 한국 출판사, 에이전시, 번역가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에 기대감을 보였다.
국내에서는 창비, 문학동네, 문학과지성사, 현대문학 등 주요 문학 출판사 21개사와 그린북 에이전시, 에릭양 에이전시, 그리고 웹 기반으로 창작된 작품의 IP를 수출하는 카카오 엔터 등 8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전수용 번역원장은 "이번 저작권 수출 지원사업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저작권 거래 성과 창출에 집중한 프로그램"이라며 "국내외 우수 출판사 간, 그리고 전문 번역가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한국문학의 지속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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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넷플릭스보다 흥미진진한 문학의 향연”... 한국문학번역원, 2025 서울국제작가축제 개최
“넷플릭스보다 흥미진진한 문학의 향연”...
한국문학번역원, 2025 서울국제작가축제 개최
▶9월12일~17일, 그라운드서울에서 열리는 6일간의 문학 축제
▶옌롄커, 현기영, 김주혜, 요나스 하센 케미리, 이수지 등 세계적 작가 총출동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전수용, 이하 번역원)은 오는 9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인사동의 복합문화공간 그라운드서울에서 2025 서울국제작가축제(이하 작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작가축제는 ‘보 이 는 것 보 다 ( )’를 주제로, 8개국에서 초청된 10명의 해외 작가와 19명의 한국 작가가 함께한다. 이들은 서로 다른 언어와 시선으로 동시대 문학의 경향을 살피고 사유를 나누는 교류의 자리를 펼칠 예정이다.
작가축제는 번역원이 2006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유일의 국제 문학 축제로, 한국문학의 세계 진출을 지원하고 국내외 작가들이 사회적 의제와 시대적 감수성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다.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을 비롯해 황석영, 김혜순, 김언수, 정유정, 정보라 등 국내 대표 작가들이 참가했으며,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올가 토카르추크(폴란드)를 비롯하여, 프랑스 공쿠르상 수상자 니콜라 마티외(프랑스), 시인 포레스트 갠더(미국), 이민진(미국), 니이 오순다레(나이지리아), 위화(중국) 등 세계적인 작가들도 함께해 그간 국내외 독자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올해 축제 프로그램은 대주제 ‘보 이 는 것 보 다 ( )’를 중심으로, 동시대 사회의 알고리즘 전쟁 속 넘쳐나는 정보와 눈에 띄기 위한 경쟁 너머의 본질을 탐구한다. ▲한국과 해외 작가의 1:1 대담, ▲시의적 주제의 다대다 토론, ▲타 장르와 어우러진 관객 참여형 워크숍 등 20여 개 세션으로 독자에게 새로운 문학적 경험을 선사한다.
한국 현대문학의 살아있는 전설 현기영과 중국 문학의 거장 옌롄커는 대주제를 논하는 개막 대담으로 화려하게 축제의 포문을 연다. 옌롄커는 날카로운 사회 비판과 풍자로 중국 내에서 금서로 지정된 작품이 많지만, 루쉰문학상, 라오서문학상, 카프카상 등을 수상하며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는 세계적 작가다. 현기영은『순이 삼촌』등 다양한 작품으로 제주 4·3 사건과 같은 한국 현대사의 아픔을 깊이 있게 다루어왔다. 두 거장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주제로 각국 사회의 상처를 들여다보며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아동문학과 디아스포라 문학을 대표하는 저명 작가들과 주목받는 신예 작가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2022년 한국인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받은 이수지는 프랑스의 그림책 작가 아드리앵 파를랑주와 그림책의 예술적 세계를 탐구한다. 스웨덴의 요나스 하센 케미리와 한국계 미국인 김주혜는 각각 아우구스트상과 톨스토이 문학상을 수상한 디아스포라 문학의 대표 주자로, 대담과 토론에 참여하여 한국 작가들과 문학을 통해 교류한다. 교보문고 5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1위 『혼모노』로 화제를 모은 성해나는 일본의 밀레니얼 시인 후즈키 유미와 한국의 우다영과 함께 ‘핸드폰으로만 글을 쓴다면’을 주제로 디지털 문화가 문학에 끼친 영향을 생생히 풀어낸다.
축제에 앞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사전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천안, 전주, 대구, 광주의 교보문고에서는 참가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특별 행사에 참여하는 ‘함께 읽기 챌린지’와 연계 행사도 진행한다. 8월 23일 천안 교보문고에서는 성해나 작가 북토크가, 9월 7일 광화문 교보문고에서는 번역원의 ‘한국문학 저작권 수출 지원사업*’으로 초청된 영국 더블데이 출판사 출판부 부장 제인 로슨과 강지영 작가의 대담이 개최된다. 광화문 행사에서는 해외 출판인의 시선을 통해 한국문학의 세계적 가능성과 현지 독자들의 반응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한국문학 저작권 수출 지원사업: 해외 출판 관계자를 초청하는 번역원 주최 사업으로, 국내외 출판사 간 거래 활성화를 지원. 올해에는 9.7~9.12 간 진행 예정이며, 해외 20개 사, 국내 30개 사가 참가 예정. 주요 행사로는 ▲한국문학 동향 소개, ▲번역가 피칭세션, ▲저작권 페어 등 (별도 보도자료 배포 예정)
전수용 원장은“작가축제는 세계 각국의 작가가 문학으로 하나 되는 소중한 자리”라며,“해외문학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한국문학이 세계 문단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국제적인 축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축제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은 8월 1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www.siwf.or.kr)와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siwf_insta)과 카카오톡 채널(서울국제작가축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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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계를 사로잡은 K-문학, 전년 대비 2배 이상 판매량 증가
세계를 사로잡은 K-문학, 전년 대비 2배 이상 판매량 증가
▶ 최근 5년간 누적 268만 부, 장르문학·노벨상 수상작 등 고른 성장세
▶ 해외 우수 출판사 지원 효과... 유럽·북미 중심으로 한국문학 입지 강화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전수용)에 따르면 번역·출판 지원을 받은 한국문학 도서의 해외 판매량이 2024년 한 해 동안 약 120만 부를 기록하며, 전년도(약 52만 부) 대비 130% 이상 증가했다. 번역원이 7월 실시한 해외 판매 현황 조사 결과,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개년간 40개 언어권에서 출간된 총 942종의 누적 판매량은 약 268만 부에 달하며, 이는 2019~2023년(834종, 약 195만 부) 대비 73만 부 증가한 수치다.
해외 출판사 협업 효과…출간 종수·판매량 모두 성장세
2024년에는 도서 출간 종수와 판매량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다. 평균 도서당 판매량은 1,271부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5천 부 이상 판매된 도서가 45종, 이 중 24종은 1만 부를 돌파했다.
* 1만 부 이상 : 한강『희랍어 시간(영역)』, 김지윤『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영역)』, 박소영『스노볼(영역)』, 이미예『달러구트 꿈 백화점(프랑스어역)』, 김호연『불편한 편의점(독일어역)』,손원평『위풍당당 여우꼬리(러시아어역)』등
특히 정보라 『저주토끼』(영국, Honford Star, 2021), 박상영 『대도시의 사랑법』(영국, Tilted Axis, 2021), 조남주 『82년생 김지영』(독일, Kiepenheuer & Witsch, 2021) 등은 3년 연속 4천 부 이상 판매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과는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한국문학의 독자층이 확대되고, 펭귄 랜덤하우스(Penguin Randomhouse), 아셰트(Hachette) 등 손꼽히는 해외 출판사들이 한국 문학 출간에 더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로 분석된다. 이들 출판사의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이 더해지며, 한국문학의 해외 시장 접근성 또한 크게 향상되었다.
힐링소설·그래픽노블·수상작까지…장르 다변화도 가속
장르별로는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은 한국 힐링 소설이 2024년에도 해외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불편한 편의점』, 『달러구트 꿈 백화점』,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등 국내 베스트셀러가 해외에서 연이어 출간되며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했다. 튀르키예 데스텍 출판사(Destek Yayinlari)에서 2023년 출간한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의 경우 2024년 한 해에만 8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폴란드에서는 『불편한 편의점』(Znak, 2024)이 2만 부 이상 판매되는 등 한국문학 작품으로는 이례적인 판매 성과를 올렸다.
그래픽노블, SF·판타지 등 장르 문학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독일어역 『눈물을 마시는 새 1』(Heyne, 2024) 는 2만 부 이상 판매, 김금숙 작가의 『풀』 스페인어 번역본(Reservoir, 2022)은 3년 연속 1만 부 이상 판매량을 기록했다. 일본 서점 대상 1위 수상작인 황보름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Shueisha, 2023),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황석영『철도원 삼대』(Scribe Publications, 2023) 등 해외 문학상을 통해 주목 받은 작품들도 높은 판매 실적을 보였다.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31만 부 판매 기록
2024년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한국문학의 세계적 확산에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현재까지 번역원의 지원을 통해 출간된 한강 작가의 작품은 총 28개 언어권 77종이며, 이 중 2024년 한 해에만 약 31만 부가 판매되었다.
특히 대부분의 언어권에서 과거 출간된 작품까지 재조명되어 판매가 동반 상승했으며, 2023년 이전에 출간된 한강 작가 해외 출간작 19종의 연간 판매실적을 분석한 결과, 2023년 약 3만 부에서 2024년 약 15만 부로 판매량이 5배 가량 증가했다. 이 같은 판매 급증은 미국 반즈앤노블, 독일·프랑스·스페인 아마존, 영국 워터스톤즈 등 주요 온라인 서점 문학 부문에서 다수의 작품이 상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스페인 등 일부 국가에서는 ‘노벨상 수상 작가’ 타이틀을 활용한 재출간과 표지 리디자인이 진행되는 등 활발한 후속 마케팅도 이어지고 있다.
전수용 번역원장은“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해외 판매 현황 조사를 통해 권역별 시장 성숙도와 독자 수용도를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며, “2024년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해외에서의 판매 성과가 가시화되었고, 이는 한국문학의 세계적 확산 가능성을 수치로 입증한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언어권별 전략적 지원을 강화하여 더 많은 한국 문학 작품이 전 세계 독자들과 폭넓게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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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번역원, 한국문학 및 한국문화콘텐츠 통합교육과정의 첫 결실...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제16기 수료식 성공리에 마쳐
번역원, 한국문학 및 한국문화콘텐츠 통합교육과정의 첫 결실...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제16기 수료식 성공리에 마쳐
‣ 14개국 39명 배출…교육생들“번역아카데미 통해 한국문화와 문학에 대한 애정 깊어져”
‣ 웹툰·영화·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번역 성과 내 … 일부는 수상, 출판계약 확보하기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전수용)은 6월 26일, 제16기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수는 총 3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영화·웹툰·등 콘텐츠 번역까지 포괄한 통합교육과정의 첫 수료생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은 문학과 콘텐츠에 특화된 2년제 교육과정으로, 기초 번역부터 실무까지 아우르는 심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매 학기 작가를 직접 초대해 수강생이 원작자와 토론하며 작품이 가진 느낌을 이해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재학 중 해외 출판인에게 본인의 번역 원고를 직접 선보이는 실무 번역 기회도 제공하는 등, 실전 중심 수업을 통해 전문 역량을 키운다. 이러한 방식은 단순 기술 훈련을 넘어, 한국문학과 문화콘텐츠를 깊이 이해하고 번역할 수 있는 고급 인재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국내외 유사 과정과 차별화된다.
26일 수료한 16기는 번역원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진 K-콘텐츠 수요에 맞추어 2023년부터 새롭게 도입한 통합교육과정의 첫 수료 기수이다. 이미 웹툰·영화·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번역 성과를 냈다. 일부 수료생들은 수상 실적과 출판계약을 확보하며 현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붙임 1 수료생 성과 참조) 2년간의 집중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은 통합적 번역 역량을 바탕으로 본국에서 현지 번역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2024년 번역신인상 수상자이자 우수 수강생으로 선발된 독일어권 수료생 라우라 마리아 쇼뢰더는“번역아카데미를 통해 최신 경향과 그동안 몰랐던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접하며 번역가로서의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이 과정을 통해 번역가라는 진로에 확신을 갖게 되었고, 더 깊은 탐구를 위해 한국문학 박사과정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번역은 단순한 언어 노동을 넘어 문화 간 다리를 놓는 일이라는 점에서 큰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도 꾸준히 정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다른 우수 수료생이자 번역신인상을 2년 연속 수상한 프랑스어권 루카 까미는“아카데미의 강점은 번역 실습과 동시에 문학·콘텐츠 작품에 대한 교육으로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모국 시장에 가능성이 있는 작품을 고르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는 점이다.”라며 이어“아카데미가 번역대학원대학으로 전환된다면, 한국문학·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번역교육과 번역 이론 교육으로 더 수준 높은 과정이 될 거라 믿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수용 원장은“번역아카데미는 지난 16년간 한국문학과 문화콘텐츠 번역 전문 인력을 꾸준히 배출해 온 교육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는 그 축적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번역대학원대학으로 도약해 세계가 주목하는 고급 번역 인재 양성의 중심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번역원은 2008년부터 정규·야간·아틀리에(고급) 등 3개 과정, 7개 언어권(영·불·독·서·노·중·일)으로 번역아카데미를 운영해왔으며, 2025년 현재까지 총 1,62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대다수의 수료생은 국내외에서 전문 번역가, 연구자, 출판 기획자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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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AI 시대, 문학번역의 미래를 논하다 – 번역원, 정책토론회 성공리에 마쳐
AI 시대, 문학번역의 미래를 논하다 – 번역원, 정책토론회 성공리에 마쳐
▲ 25일 모두예술극장에서 번역대학원대학 설립 방향 모색
▲ 문학과 문화예술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구현할 수 있는 번역의 중요성 강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전수용)은 25일(수) 서울 충정로 모두예술극장에서‘문학번역의 미래 – AI 시대 인간번역의 가치’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문학 및 문화예술콘텐츠 번역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 정비와 번역대학원대학 설립 방향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방교영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김현택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와 최애영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김현택 교수는 번역대학원대학이 기존 통번역대학원과는 다른, 전문성과 철학을 지닌 제도권 교육기관임을 강조하며,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급증하는 고급 전문 번역가 수요에 대응할 대학원의 필요성을 짚었다. 최애영 교수는 고급 번역, 디지털 리터러시, 글로벌 문화교류 역량 배양을 위한 특화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기존 번역 교육기관과 차별화된 새로운 미래형 교육체계를 제시했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작가, 번역가, 출판 전문가, 연구자들이 참여해 AI시대 번역의 의미와 고급 번역 인재가 갖춰야 할 역량, 문화산업과 교육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번역대학원대학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한국문학은 물론, 문화예술 콘텐츠의 세계적인 확산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번역 과정 전반을 기획하고 관리할 수 있는 고급번역가 양성이 필요하다는 점에 모두 공감을 표했다.
토론자들은 특히 문학과 문화예술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구현할 수 있는 번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AI 시대 글로벌 문화산업을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실무역량과 학술적 전문성을 함께 지닌 융복합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는 점을 짚었다. 번역대학원대학이 이러한 인재 양성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는 기대와 바람으로, 토론회는 마무리되었다.
전수용 번역원장은“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지금, 오히려 인간 번역의 가치는 더 정교하고 본질적인 지점을 요구받고 있다”며,“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대학원대학 설립을 통해 번역교육 체계를 제도적으로 전환하고, 한국문학과 문화콘텐츠의 세계화를 이끌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번역원은 2008년부터 운영해 온 번역아카데미의 성과를 바탕으로 석사과정 학위를 수여하는 번역대학원대학 설립을 추진 중이며, 2027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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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채용정보
2026년도 제2차 한국문학번역원 공개채용(기간제 근로자 1명) 서류전형 결과 발표 및 면접전형 안내
2026년도 제2차 한국문학번역원 공개채용(기간제 근로자 1명) 공고에 응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아래 안내에 따라 면접 전형에 참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1. 서류전형 합격자
채용분야
서류전형 합격자(수험번호순)
문화예술행정
Z00002, Z00003, Z00006, Z00020, Z00021
2. 서류합격자 가점증빙 제출안내
○ 가점서류 제출기간: 2026. 2. 9.(월) ~ 2. 10.(화) 18:00 (기한 준수)
○ 제출방법: 가점 증빙서류 사본 이메일 제출(recruit@klti.or.kr)
- 지원서에 작성한 모든 가점서류 제출 필수
- 서류합격자의 가점사항이 증빙되지 않은 경우 해당 가점은 인정하지 않고 이에 따라 합격 순위가 변동될 시 차순위자를 서류합격자로 결정할 수 있음
<가점사항 증빙서류>
연번
기재사항
증빙서류
1
취업지원 대상자 (국가보훈대상자)
취업지원대상자 증명서
2
장애인
장애인증명서
3
비수도권 지역인재
졸업(예정)증명서
4
사회형평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한부모가족 증명서
북한이탈주민
북한이탈주민등록확인서
다문화가족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또는 혼인관계증명서
(필요시 국적취득사실증명서)
경력단절여성
경력단절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5
우리 원 청년인턴 수료자
(우수) 인턴수료증
6
업무 유경험자
재직증명서, 경력증명서
(증명서에 기재된 업무내용이 채용분야와 연관있는 경우에만 인정)
7
외국어 우수자
어학증명서(성적)
(취득일자와 점수에 대해 하이라이트 표시하여 제출/
어학성적 유효기간 만료 이전 인사혁신처에 등록되어 어학성적 인정기간이 연장된 경우에는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
3. 면접 전형
○ 시험일시: 2026. 3. 4.(수) 13:30 ~ 14:45
○ 입실시간: 12:40 ~ 13:10
일자
채용분야
시험시간
입실 가능시간
3. 4.(수)
문화예술행정
직무면접 13:30~14:45
* 다대일면접, 인당 15분 진행
12:40~13:10
※ 입실순서: 수험번호순
※ 입실 마감시간 이후 입실 불가
○ 대기장소: 한국문학번역원 본원 4층 대강당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112길 32 (한국문학번역원 빌딩)
* 주차공간이 별도 마련되어 있지 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준비물: 신분증, 실물 증빙서류(입사지원서 기재사항의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연번
기재사항
증빙서류
1
가점사항
가점사항에 따른 증명, 확인서
2
교육사항
성적증명서, 교육수료증
(지원서 기재사항에 대해 하이라이트 표시할 것)
3
외국어사항
어학증명서(성적)
4
자격사항
자격증명서 또는 자격증 사본
5
경험사항
경험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6
경력사항
경력증명서 또는 재직증명서
(입사지원서 상 근무기간 및 직책, 부서가 일치해야 함)
7
(해당자에 한함)병력사항
병적증명서(전역예정증명서)
4. 기타 문의: 경영관리팀 02-6919-7722/ recruit@klti.or.kr
※ 면접전형 문항에 관한 문의는 별도로 받지 않습니다.
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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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채용정보
2026년도 제1차 한국문학번역원 공개채용(체험형 청년인턴 9명) 서류전형 결과 발표 및 면접전형 안내
2026년 제1차 한국문학번역원 공개채용(체험형 청년인턴 9명) 공고에 응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아래 안내에 따라 면접전형에 참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1. 서류전형 합격자
채용분야
서류전형 합격자(수험번호순)
일반행정
A00016, A00038, A00048, A00049, A00069,
A00085, A00091, A00104, A00109, A00118
정보기술
B00011, B00022, B00050, B00071, B00087, B00088
문화예술행정
C00028, C00032, C00036, C00038, C00045, C00048, C00068,
C00074, C00075, C00079, C00092, C00112, C00113, C00138,
C00144, C00145, C00148, C00153, C00155, C00162, C00164,
C00166, C00171, C00191, C00192, C00207
사서
D00012, D00013, D00014, D00016, D00039
2. 서류합격자 제출서류
○ 제출기간: 2026. 2. 9.(월) ~ 2. 10.(화) 18:00 (기한 준수)
○ 제출방법: 이메일 제출(recruit@klti.or.kr)
- 서류합격자의 가점사항이 증빙되지 않은 경우 해당 가점은 인정하지 않고 이에 따라 합격 순위가 변동될 시
차순위자를 서류합격자(면접전형 대상자)로 결정할 수 있음
○ 제출서류: 모든 제출서류는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한 용도로만 사용되며 면접위원에게 제공되지 않으므로, 제출 서류 내 모든 정보 가림 없이 제출 필요
채용분야
제출서류
비고
공통
주민등록초본
청년(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 여부 확인/
남성의 경우 병역 관련 사항 기재必
졸업(예정)증명서
졸업요건 충족자 중 졸업유예 상태로 졸업예정증명서 발급이 불가한 경우, 수료증 또는 8학기 수료 완료를 증빙할 수 있는 서류 제출 필요
가점사항 증빙서류
입사지원서에 기재한 모든 가점 증빙서류 제출 필수
사서
준사서 이상 자격증 또는 문헌정보학 전문학사 이상 학위증
-
<가점 증빙서류>
연번
기재사항
증빙서류
1
취업지원 대상자 (국가보훈대상자)
취업지원대상자 증명서
2
장애인
장애인증명서
3
비수도권 지역인재*
졸업(예정)증명서
4
사회형평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한부모가족 증명서
북한이탈주민
북한이탈주민등록확인서
다문화가족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또는 혼인관계증명서
(필요시 국적취득사실증명서)
경력단절여성
경력단절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5
(문화예술행정 분야)
외국어 우수자
어학증명서(성적)
(취득일자와 점수에 대해 하이라이트 표시하여 제출/
어학성적 유효기간 만료 이전 인사혁신처에 등록되어 어학성적 인정기간이 연장된 경우에는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
※ 비수도권 지역인재의 경우 대학까지의 최종학력(대학원 이상 제외)을 기준으로 서울, 경기, 인천, 해외 지역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방학교를 졸업한 자.
단, 고등교육법 제24조 상의 ‘분교’가 아닐 경우 본교 소재지 기준으로 판단
- 분교운영 학교(예시): 건국대학교 충북, 고려대학교 세종, 동국대학교 경주, 연세대학교 원주
- 분교가 아닌 경우(예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3. 면접 전형
○ 면접일자: 2026. 3. 3.(화)
○ 면접시간: 분야 및 그룹별 상이
- 분야별 면접시간 확인 후 면접 시간 20분 전까지 입실
* 입실가능 시간 이후 대기장에 입실할 수 없으며, 지정된 입실가능시간까지 대기장에 입실을 완료하지 못한 지원자는 면접전형에 응시할 수 없습니다.
분야
서류전형 합격자(총 47인)
입실시간
면접 시간
면접방식
일반행정
A00016, A00038, A00048, A00049, A00069, A00085, A00091, A00104, A00109, A00118
13:10~13:30
13:50~14:40
다대다 면접,
조별 10~15분 진행
정보기술
B00011, B00022, B00050,
B00071, B00087, B00088
8:40~9:00
9:20~9:50
다대다 면접,
조별 15분 진행
문화
예술행정
(그룹 1)
C00028, C00032, C00036, C00038, C00045, C00048, C00068, C00074, C00075, C00079, C00092, C00112, C00113, C00138, C00144
8:40~9:00
9:20~10:35
다대다 면접,
조별 15분 진행
문화
예술행정
(그룹 2)
C00145, C00148, C00153, C00155, C00162, C00164, C00166, C00171, C00191, C00192, C00207
10:00~10:20
10:40~11:30
다대다 면접,
조별 10~15분 진행
사서
D00012, D00013, D00014, D00016, D00039
9:30~9:50
10:10~10:35
다대다 면접,
조별 10~15분 진행
*입실순서: 수험번호순
○ 대기공간: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112길 32(삼성동) 한국문학번역원 4층 대강당
- 주차공간이 별도 마련되어 있지 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차 이용으로 인한 불이익 발생 시(인근 주차장 이용으로 입실시간 지체 등) 모든 책임은 응시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준비물: 신분증, 증빙서류
연번
기재사항
증빙서류
1
가점사항
가점사항에 따른 증명, 확인서
2
교육사항
성적증명서, 교육수료증
(지원서 기재사항에 대해 하이라이트 표시할 것)
3
외국어사항
어학증명서(성적)
4
자격사항
자격증명서 또는 자격증 사본
5
경험사항
경험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6
경력사항
경력증명서 또는 재직증명서
(입사지원서 상 근무기간 및 직책, 부서가 일치해야 함)
7
(해당자에 한함)병력사항
병적증명서(전역예정증명서)
* 만 34세 이상 제대군인 및 소집해제된 공익근무요원의 경우 병력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병적증명서 지참
□ 문의: 경영관리팀 02-6919-7722/ recruit@klti.or.kr
※ 면접전형 문항에 관한 문의는 별도로 받지 않습니다.
26.02.09
-
진행중
채용정보
2025년도 제6차 한국문학번역원 공개채용 (기간제 근로자 17인) 최종결과 발표
한국문학번역원 2025년도 제6차 공개채용에 응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음과 같이 최종합격자를 발표합니다.
□ 최종합격자 안내
ㅇ 한국문학번역원 채용 홈페이지 확인: https://recruit.incruit.com/ltikorea
최종합격자(분야, 최종합격자, 예비합격자)에 대한 정보 테이블
분야
최종합격자
예비합격자
일반행정A
GA100021
GA100008
일반행정B
GA200036
없음
번역출판A
TP100016, TP100013
TP100004, TP100020
교류홍보A
EP100021, EP100018
EP100015, EP100025
교류홍보B
EP200014
없음
번역교육A
TE100003, TE100002, TE100016,
TE100010, TE100015
TE100014, TE100013, TE100004, TE100012
번역교육B
TE200002
없음
정보기술
IT00015
없음
일반행정C
GA300005
GA300014
번역출판B
없음
없음
교류홍보C
EP300008
EP300003
※ 최종합격자가 본인 의사에 의한 임용 포기, 또는 결격사유가 발견되어 임용이 취소되는 경우 예비합격자를 최종합격자로 결정할 수 있음
□ 향후 일정 및 제출서류
ㅇ 근무개시일/장소: 2026. 2. 10.(화) 9:00/한국문학번역원 본원 4층 대강당
ㅇ 제출서류
- 최종합격자는 아래의 서류 일체를 스캔하여 2월 5일(목) 오후 3시까지 한국문학번역원 채용 대표메일 (recruit@klti.or.kr)로 사전 제출하고,
근무개시 당일에 원본서류를 지참해야 함
※ 제출서류 1~2번의 경우 이전 전형에서 증빙자료를 제출한 경우 사전 제출 불요
제출 서류(연번, 제출서류)에 대한 정보 테이블
연번
제출서류
1
①최종학력증명서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의 경우 학사학위를 포함한 학력증명서 일체 제출
②교육사항증명서
2
①입사지원서에 기재한 면허 및 자격증, 어학성적표, 경험·경력증명서 등
②(해당자에 한함) 채용공고의 우대요건으로서, 국가유공자 취업보호대상자 증명서, 장애인 증명서류, 비수도권 지역인재 증명서류(졸업증명서), 사회형평 증명서류, 영어·제2외국어 어학성적표 등
※입사지원서에 기재한 필수자격요건, 우대가점 사항, 기타 교육 및 면허·자격, 경험·경력의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 일체
3
①주민등록등본
②주민등록초본 *(해당자) 병역사항 포함
※ 등본과 초본 별도 제출 필수
4
①채용신체검사서
-공무원 채용 검진이 아닌 일반검사로 진행해야 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급하는 ‘채용 건강검진 대체 통보서(직장제출용)’로 갈음 가능
②채용신체검사 영수증
-본원 최종합격자 발표 이후 입사 전일까지 시행한 채용신체검사를 확인할 수 있는 영수증으로, 입사 이후 실비로 지급 예정
5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6
통장 사본 1부 (급여 계좌)
7
반명함판 사진 1매
□ 문의: 경영관리팀(02-6919-7722/ recruit@klti.or.kr)
26.02.03
-
채용정보
2026년도 제2차 한국문학번역원 공개채용(기간제 근로자 1명) 공고
2026년 제2차 한국문학번역원
NCS기반 공개채용[기간제 근로자 1명] 공고
한국문학번역원은 우리 문학과 문화를 세계와 공유하여 세계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입니다.
아래와 같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하여 신규직원을 채용하고자 하오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1. 채용분야: 육아휴직 대체 기간제 근로자(문화예술행정) 1명
※ 직무기술서, 상세 지원요건 및 일정 등 붙임 공고문 참조
2. 채용공고 열람 및 입사지원: https://recruit.incruit.com/ltikorea/
○ 서류접수: 2026. 1. 19.(월) ~ 2. 2.(월) 14:00
붙임 채용공고문, 채용분야별 직무기술서, 입사지원서 양식, 채용서류 반환청구서 양식
26.01.19
-
채용정보
2026년도 제1차 한국문학번역원 공개채용(체험형 청년인턴 9명) 공고
2026년도 제1차 한국문학번역원 NCS기반
공개채용[체험형 청년인턴 9명] 공고
한국문학번역원은 우리 문학과 문화를 세계와 공유하여 세계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입니다.
아래와 같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하여 신규직원을 채용하고자 하오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1. 채용분야 및 인원: 일반행정 2명, 정보기술 1명, 문화예술행정 5명, 사서 1명
※ 직무기술서, 상세 지원요건 및 일정 등 붙임 공고문 참조
2. 채용공고 열람 및 입사지원: https://recruit.incruit.com/ltikorea/
○ 서류접수: 2026. 1. 19.(월) ~ 2. 2.(월) 14:00
붙임 채용공고문, 채용분야별 직무기술서, 입사지원서 양식, 채용서류 반환청구서 양식
26.01.19
-
채용정보
2025년도 제6차 한국문학번역원 공개채용(기간제 근로자 17인) 서류전형 결과 발표 및 면접전형 안내
2025년도 제6차 한국문학번역원 공개채용(기간제 근로자 17인) 공고에 응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아래 안내에 따라 면접 전형에 참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1. 서류전형 합격자
채용분야, 서류전형 합격자(수험번호), 면접 전형일자에 대한 정보 테이블
채용분야
서류전형 합격자(수험번호)
면접 전형일자
일반행정A
한○인(GA100007), 정○림(GA100008), 이○민(GA100009),
김○안(GA100020), 안○현(GA100021)
1. 26.(월)
일반행정B
허○은(GA200002), 정○영(GA200010), 김○영(GA200015),
심○지(GA200020), 이○지(GA200031), 문○용(GA200036)
1. 26.(월)
번역출판A
권○민(TP100002), 박○민(TP100004), 김○원(TP100011),
김○승(TP100013), 이○희(TP100014), 서○석(TP100015),
오○환(TP100016), 주○현(TP100018), 성○연(TP100020)
1. 27.(화)
교류홍보A
이○원(EP100004), 최○(EP100006), 김○소(EP100007),
박○우(EP100009), 김○솔(EP100014), 임○연(EP100015),
김○안(EP100018), 민○예(EP100021), 김○우(EP100022),
신○린(EP100024), 기○경(EP100025)
1. 27.(화)
교류홍보B
조○벽(EP200006), 오○미(EP200014), 박○린(EP200020),
정○성(EP200027), 최○하(EP200030)
1. 27.(화)
번역교육A
정○윤(TE100002), 고○지(TE100003), 박○은(TE100004),
김○훈(TE100005), 원○린(TE100006), 김○영(TE100009),
양○진(TE100010), 정○아(TE100011), 최○인(TE100012),
나○인(TE100013), 유○연(TE100014), 이○영(TE100015),
남○비(TE100016), 최○정(TE100017)
1. 26.(월)
번역교육B
김○슬(TE200002)
1. 26.(월)
정보기술
추○아(IT00009), 강○은(IT00015), 박○주(IT00016),
오○우(IT00024), 장○지(IT00031)
1. 27.(화)
일반행정C
(육아기 단축 근무자 대체)
배○태(GA300002), 권○원(GA300005), 유○영(GA300011),
신○식(GA300012), 임○리(GA300014)
1. 26.(월)
번역출판B
(휴직대체)
허○원(TP200003)
1. 27.(화)
교류홍보C
(육아휴직 대체)
여○선(EP300002), 박○원(EP300003), 유○현(EP300008)
1. 27.(화)
※ 분야별 면접시간은 붙임파일 참조
2. 서류합격자 가점증빙 제출안내
○ 가점서류 제출기간: 2026. 1. 8.(목) ~ 1. 9.(금) 18:00 (기한 준수)
○ 제출방법: 가점 증빙서류 사본 이메일 제출(recruit@klti.or.kr)
연번, 기재사항, 증빙서류에 대한 정보 테이블
연번
기재사항
증빙서류
1
취업지원 대상자
(국가보훈대상자)
취업지원대상자 증명서
2
장애인
장애인증명서
3
비수도권 지역인재
졸업(예정)증명서
4
사회형평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경력단절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5
우리 원 청년인턴 수료자
(우수) 인턴수료증
6
업무 유경험자
재직증명서, 경력증명서
(지원한 직무분야가 명확히 명시된 경우에만 인정)
7
외국어 우수자
(번역출판, 교류홍보, 번역교육)
어학증명서(성적)
(취득일자와 점수에 대해 하이라이트 표시할 것)
※ 지원서에 작성한 모든 가점서류 제출 필수
※ 서류합격자의 가점사항이 증빙되지 않은 경우 해당 가점은 인정하지 않고 이에 따라 합격 순위가 변동될 시
차순위자를 서류합격자로 결정할 수 있음
3. 면접 전형
○ 시험일시: 2026. 1. 26.(월) ~ 1. 27.(화) (분야별 면접시간은 붙임파일 참조)
○ 시험장소: 한국문학번역원 본원 2층 회의실
○ 대기장소: 한국문학번역원 본원 4층 대강당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112길 32 (한국문학번역원 빌딩)
* 주차공간이 별도 마련되어 있지 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준비물: 신분증, 실물 증빙서류(입사지원서 기재사항의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연번, 기재사항, 증빙서류에 대한 정보 테이블
연번
기재사항
증빙서류
1
가점사항
가점사항에 따른 증명, 확인서
2
교육사항
성적증명서, 교육수료증
(지원서 기재사항에 대해 하이라이트 표시할 것)
3
외국어사항
어학증명서(성적)
4
자격사항
자격증명서 또는 자격증 사본
5
경험사항
경험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6
경력사항
경력증명서 또는 재직증명서
7
병력사항(해당자에 한함)
병적증명서(전역예정증명서)
26.01.08
-
채용정보
2025년도 제6차 한국문학번역원 공개채용(기간제 근로자 17인) 공고
2025년 제6차 한국문학번역원
NCS기반 공개채용[기간제 근로자 17인] 공고
한국문학번역원은 우리 문학과 문화를 세계와 공유하여 세계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입니다.
아래와 같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하여 신규직원을 채용하고자 하오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1. 채용분야: 기간제 근로자 17인
○ 기간제(14인): 일반행정 2인, 번역출판 2인, 교류홍보 3인, 번역교육 6인, 정보기술 1인
○ 휴직 대체 기간제(3인): 일반행정(반일제) 1인, 번역출판 1인, 교류홍보 1인
※ 직무기술서, 상세 지원요건 및 일정 등 붙임 공고문 참조
2. 채용공고 열람 및 입사지원: https://recruit.incruit.com/ltikorea/
○ 서류접수: 2025. 12. 10.(수) ~ 12. 26.(금) 14:00
붙임 채용공고문, 채용분야별 직무기술서, 입사지원서 양식, 채용서류 반환청구서 양식 등
25.12.10
-
채용정보
2025년도 제5차 공개채용 (정보기술 공무직 1인) 최종결과 발표
한국문학번역원 2025년도 제5차 공개채용(정보기술 공무직 1인)에 응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음과 같이 최종합격자를 발표합니다.
□ 최종합격자 안내
ㅇ 한국문학번역원 채용 홈페이지 확인: https://recruit.incruit.com/ltikorea
최종합격자 분야, 합격자 및 예비합격자 정보분야
최종합격자
예비합격자
공무직(정보기술)
배○섭(A00027)
이○림(A00049)
※ 최종합격자가 본인 의사에 의한 임용 포기, 또는 결격사유가 발견되어 임용이 취소되는 경우 예비합격자를 최종합격자로 결정할 수 있음
□ 향후 일정 및 제출서류
ㅇ 근무개시일/장소: 2025. 10. 21.(화) 9:00/한국문학번역원 본원 4층 대강당
ㅇ 제출서류
- 최종합격자는 아래의 서류 일체를 스캔하여 입사 전일까지 인사담당자 메일(recruit@klti.or.kr)로 사전 제출하고, 근무개시 당일에 원본서류를 제출하여야 함
- 면접전형 시 원본을 제출한 서류는 추가로 제출하지 않아도 됨
제출 서류에 대한 정보구분
제출서류
1
1) 최종학력증명서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의 경우 학사학위를 포함한 학력증명서 일체 제출
2) 교육사항증명서
2
1) 입사지원서에 기재한 면허 및 자격증, 어학성적표, 경험경력증명서 등
2) (해당자에 한함) 채용공고의 우대요건으로서, 국가유공자 취업보호대상자 증명서, 장애인 증명서류, 비수도권 지역인재 증명서류(졸업증명서), 사회형평 증명서류, 영어제2외국어 어학성적표 등
※ 입사지원서에 기재한 필수자격요건, 우대가점 사항, 기타 교육 및 면허자격, 경험경력의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 일체
3
주민등록등초본 (병역사항 포함)
4
1) 채용신체검사서
-공무원 채용 검진이 아닌 일반검사로 진행해야 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급하는 ‘채용 건강검진 대체 통보서(직장제출용)’로 갈음 가능
2) 채용신체검사 영수증
-본원 최종합격자 발표 이후 입사 전일까지 시행한 채용신체검사를 확인할 수 있는 영수증으로, 입사 이후 실비로 지급 예정
5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6
통장 사본 1부 (급여 계좌)
7
반명함판 사진 1매
□ 문의: 경영관리팀(02-6919-7724/ recruit@klti.or.kr)
25.10.14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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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 event
-
행사 개최장소일본
2025년 일본 ‘마주한 마음들: 한국문학, 우리를 잇다’ 개최
한국문학번역원은 2025년 한국·일본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11월 19일(수)부터 22일(토)까지 일본 도쿄에서 ‘마주한 마음들: 한국문학, 우리를 잇다’ 행사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에는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는 나태주 시인과 이승우, 정지아, 백수린, 최은영 소설가가 참가하여 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막식은 주일본한국문화원과의 협업으로 11월 19일(수) 저녁, 주일본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개최되었다. 약 200명의 관객이 참석한 개막식에서는 일본 독자들의 한국문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1부는 나태주 시인과 후지타 레이코 번역가의 시 세션, 2부는 네 명의 소설가의 대담이 진행되었다. 특히 1부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멀리서 빈다」 낭독에 수많은 독자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고, 쿠온 출판사 김승복 대표는 지금껏 참석한 일본 내 한국문학 행사 중 가장 관객 반응이 좋았다는 후기를 전했다.
▲사진 1: 개막식 시 세션
▲사진 2: 개막식 작가 대담 1
▲사진 3: 개막식 작가 대담 2
이어서 11월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는 카페 리쉬(Cafe Lish)와 진보초 북센터(Jimbocho Book Center)에서 ‘작가와의 만남’ 행사와 사인회가 열려, 작가와 독자들이 보다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회차
일시
장소
참가작가
패널
행사 제목
1
11. 20.(목)
19:00~21:00
카페 리쉬
(Cafe Lish)
정지아
이시이 치코
역사의 상처와 삶의 만남
2
진보초 북센터
(Jimbocho Book Center)
백수린
강방화
낯선 세계와 외로움의 대면
3
11. 21.(금)
15:00~17:00
진보초 북센터
(Jimbocho Book Center)
나태주
후지타 레이코
풀꽃 같은 사랑과 일상의 따스한 포옹
4
11. 21.(금)
19:00~21:00
카페 리쉬
(Cafe Lish)
이승우
히라바루 나오코
본질적 사랑과 인간 존재의 연결
5
진보초 북센터
(Jimbocho Book Center)
최은영
후루카와 아야코
상처 입은 마음들과 이어지는 우리
‘작가와의 만남’ 행사 사회자는 번역서를 읽고 서평을 썼거나, 해당 작가의 작품을 번역한 번역가로 구성되었다. 이렇듯 작품 이해도가 높은 사회자들의 진행으로 각 행사는 한층 깊이 있는 대화와 교류의 장이 되었다. 각 프로그램은 행사 약 한 달 전부터 사전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으며, 실제 행사장마다 약 50명 이상의 관객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사진 4: ‘정지아’ 작가와의 만남 행사
▲사진 5: ‘백수린’ 작가와의 만남 사인회
▲사진 6: ‘나태주’ 작가와의 만남 행사
▲사진 7: ‘이승우’ 작가와의 만남 행사
▲사진 8: ‘최은영’ 작가와의 만남 행사
11월 22일(토)에는 케이북 페스티벌(K-BOOK Festival)과 연계하여 도쿄 출판 클럽 빌딩에서 나태주, 이승우, 백수린, 최은영 작가가 참여한 특별 대담 ‘Q&A로 살펴보는 작가들의 진면목’이 진행되었다. 일본 쿠온 출판사 김승복 대표가 사회를 맡은 이번 행사는 약 90명의 현지 독자가 참석해 작가들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사진 9: 케이북 페스티벌 연계 ‘Q&A로 살펴보는 작가들의 진면목’ 행사
4일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 7회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꾸려졌으며, 누적 관객 수는 약 550명에 달했다. 다양한 연령층의 문학 독자들이 참여했으며 일본 내 한국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번 일본 행사를 계기로 현지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했으며, 앞으로도 한국문학의 세계화와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행사일
2025.11.19
~ 2025.11.22
-
행사 개최장소서울
2025 한국문학번역상 시상식 개최
한국문학번역원은 12월 3일(수)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2025 한국문학번역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한국문학번역상은 <번역대상>, <공로상>, <번역신인상> 3개 부문에서 총 22명의 수상자에게 상을 수여했다. 시상식은 수상자 21명(번역신인상 수상자 1명 불참)과 수상자의 가족 및 지인, 번역신인상 공모 대상 작품의 감독과 작가 등 관계 전문가 약 110명이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사진1: 시상식장 전경 사진
<한국문학번역상 번역대상>은 해외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된 한국문학 번역서 중 언어권별 파급력과 한국문학 수용도, 번역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하여 뛰어난 번역서를 선정 및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총 3개 언어권(독일어권, 튀르키예어권, 폴란드어권)에서 ‘21년부터 ’24년까지 4개년 간 출간된 도서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하였고, 언어권별로 각 1종, 총 3종의 번역서가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수상의 영광은 이기향(독일어역, 정보라 『저주토끼』), 타이푼 카르타브(튀르키예어역, 장강명 『호모 도미난스(지배하는 인간)』), 그리고 나이바르-밀러 유스트나 아가타(폴란드어역,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번역가에게 돌아갔다. 이기향 번역가는 “한국문학의 불모지였던 독일에 씨앗을 뿌려 주신 선배 번역가들과 동료들의 헌신을 잊을 수 없으며, 이제는 후배 번역가들이 더 많은 결실을 맺어 주기를 바란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타이푼 카르타브 번역가는 “한국문학을 세계에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번역가들의 이름으로 받는 것이라 생각”하며 한국문학이 세계 문학사에서 마땅히 빛나야 할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나이바르-밀러 유스트나 아가타는 “『작별하지 않는다』가 여성들의 힘과 한국의 아픈 역사를 굉장히 아름다운 언어로 그려낸 소설이기 때문에 원작의 아름다움을 폴란드어로 온전히 전달하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수상 소감을 통해 밝혔다.
▲사진2: 번역대상 수상자 단체 사진
<한국문학번역상 공로상>은 해외에서 한국문학을 소개하는 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시상한다. 올해는 스웨덴어권 공동 번역가인 안데쉬 칼손과 박옥경 번역가가 공동으로 수상하였다. 안데쉬 칼손과 박옥경 번역가는 한국문학의 스웨덴어 번역을 통해 유럽 내 한국문학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적인 주목도를 끌어올리는 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노벨문학상을 주관하는 스웨덴 문단에 한국문학을 직접 소개했으며 스웨덴어로 한강 작가의 작품을 번역하여 한국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2024)에도 의미 깊은 기여를 했다.
▲사진3: 공로상 수상자 단체 사진
<한국문학번역상 번역신인상>은 한국문학과 문화콘텐츠를 전 세계 독자들과 이어줄 신진 번역가를 발굴하기 위해 2002년부터 운영해 왔다. 문학 부문은 총 9개의 언어권에서 9명의 수상자(김봄, 바랭 엘렌, 알리나 본, 마리나 델 카르멘 로페스 모라타, 야코블레바 빅토리아, 강광중, 나카무라 카오리, 응우옌 아인 트, 빈센티아 버지니아)가 선정되었다.
문학 부문 수상자 중 서장원의 「리틀 프라이드」를 번역하여 수상한 2명은 원작자와 함께 무대에 올라 수상작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웹툰 부문은 각 부문에서 4명으로, 총 8명의 수상자(영화: 아델 위 싱 민, 까밀라 베아뜨리스 톤셀 차베스, 양설매, 스미 하루나/ 웹툰: 김나연, 홍지인, 페레즈 카르바할 마리아 카밀라, 스즈키 사오리)가 영예의 주인공이 되었다. 영화‧웹툰 부문의 수상작은 스크린을 통해 현장에서 상영되었다. 번역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참석한 16명의 신진 번역가들은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받으며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사진4-1: 번역신인상 문학부문 수상자 단체 사진
▲사진4-2: 번역신인상 문학부문 시상 사진
▲사진4-3: 번역신인상 문화콘텐츠부문 수상자 단체 사진
▲사진5: 원장님 인사말 사진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문학이 노벨상이라는 하나의 관문을 통과한 이후에도 세계인이 함께 읽고 감동하는 문학으로 당당히 자리 잡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하며, 한국문학번역상이 이런 노력의 격려자 역할을 할 것을 다짐하며 시상식을 마무리하였다.
행사일
2025.12.03
-
행사 개최장소한국
2025년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구례·하동 문학기행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는 2025년 10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2박 3일간 전라남도 구례와 경상남도 하동 일대에서 문학기행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문학기행에는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17·18기 수강생 67명이 참가하였으며, 지리산과 섬진강 일대의 지리산역사문화관, 대나무숲길, 박경리문학관, 최참판댁, 쌍계사 등을 답사하였다.
[사진1] 지리산역사문화관 단체사진
첫째 날인 10월 29일(수)에는 지리산역사문화관을 방문하여, 지리산의 생태와 역사를 바탕으로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섬진강 대나무숲길을 걸으며 전라남도 구례 지역의 자연경관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2]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지역 생활사 해설을 듣고 있는 수강생들
[사진3] 섬진강 대나무숲길 자연경관
둘째 날 10월 30일(목)에는 박경리문학관과 최참판댁을 방문하였다. 박경리문학관에 『토지』의 작가 박경리(朴景利, 1926~2008)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한 전시를 관람하였다. 이어, 최참판댁에서 문화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안채, 사랑채 등 소설 속 주요 무대를 둘러보았다.
[사진4] 박경리문학관 문화해설을 듣고 있는 수강생들
[사진5] 최참판댁에서 소설 『토지』의 배경에 대해 질문하는 수강생들
이후 수강생들은 화개장터로 이동하여 지역상품권을 활용한 점심 식사와 다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수강생들은 시장 곳곳에서 지역특산물과 사람들의 활기를 몸소 느꼈으며, 하동의 전통 차(茶)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6] 하동의 전통 차(茶)문화를 체험하는 수강생들
오후에는 쌍계사를 방문하여 사찰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지역 한국 문화에 대해 고찰해 보았다. 이후, 저녁에는 전라남도 구례에서 태어나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집필한 정지아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창작 여정과 지역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수강생들은 탐방에서 얻은 감상 및 방언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7] 쌍계사 문화 해설을 듣는 수강생들
[사진8] 하동 특산품 대봉감을 들고 사진 찍는 수강생
[사진9] 정지아 작가와의 만남
셋째 날 10월 31일(금)에는 스타웨이 하동 전망대를 방문해 섬진강과 평야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였다. 수강생들은 자연 속에서 문학적 감흥을 되새기며 2박 3일의 여정을 마무리하였다.
[사진10] 스타웨이 하동 전망대
3일간의 문학기행을 통해 수강생들은 한국문학의 현장을 방문하고,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전라남도 구례와 경상남도 하동의 문학적 정서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번역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수강생들이 한국문학의 배경과 정서를 직접 체험하며, 번역가로서 감수성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일
2025.10.29
~ 2025.10.31
-
행사 개최장소독일
2025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참가
한국문학번역원(이하 ‘번역원’)은 지난 10월 15일(수)부터 19일(일)까지 열린 2025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Frankfurt Book Fair 2025)에 참가했다.
올해 도서전은 필리핀을 주빈국으로 초청하여 ‘The Imagination Peoples the Air’(상상력이 공기를 채운다)라는 주제 아래, 필리핀 문학과 예술이 지닌 독창적 상상력을 조명하고 세계 각국의 작가 및 출판 관계자가 참여하는 다채로운 강연과 낭독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전시장 입구 (사진 1)
▲ 필리핀 주빈국관 전경 (사진 2)
올해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는 번역원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이 공동으로 참가하여 한국문학과 콘텐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번역원은 이번 도서전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문학의 해외 출간에 관심 있는 출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관의 번역·출판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본원 지원으로 출간된 100여 종의 한국문학 번역서를 전시하였다. 전시는 한국문학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한자리에서 조명하고자 △국제문학상 수상 작품, △가족과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 한국소설, △장르·환상문학·SF, △시·그래픽노블·아동(그림책)·고전 등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한국문학의 다채로운 매력과 세계 독자와의 소통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 한국문학번역원 부스 전경 (사진 3)
▲ 한국문학 번역서 전시 (사진 4, 5)
▲ 관람객 부스 방문 (사진 6, 7)
또한 부스 내에는 번역원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 포스터와 안내 리플릿을 비치하였으며, 한국문학 영문 계간지 KLN과 지원작으로 구성된 샘플·시놉시스 자료집을 해외 출판인 및 일반 관람객에게 배포하였다.
▲ 한국문학번역원 지원사업 홍보 (사진 8)
이번 도서전 기간동안 번역원은 영국, 독일,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 튀르키예 등 한국문학 출간 및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다양한 국가의 출판사 및 에이전시, 유관기관과의 면담을 진행하면서 번역원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한국문학의 해외 출간을 적극적으로 독려하였다.
▲ 해외 유수 출판사 면담 (사진 9, 10)
한국문학번역원은 앞으로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을 비롯한 주요 국제 도서전을 적극 활용하여 해외 유수의 출판사와의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한국문학 작품이 세계 독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행사일
2025.10.15
~ 2025.10.19
-
행사 개최장소한국
2025 서울국제작가축제(SIWF) ‘보 이 는 것 보 다 ( )’ 개최
한국문학번역원(이하 번역원)은 지난 9월 12일(금)부터 17일(수)까지 2025 서울국제작가축제(이하 작가축제)를 서울 인사동의 복합문화공간 그라운드서울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작가축제는 ‘보 이 는 것 보 다 ( )’를 주제로, 8개국 10명의 해외 작가와 19명의 한국 작가를 초청해 다양한 언어와 관점으로 동시대 문학의 깊은 사유를 관객들과 공유했다.
축제는 루쉰문학상, 라오서문학상, 카프카상 등을 수상한 중국 문학의 거장 옌롄커, K.딕상, 휴고상 등 세계 유명 SF 문학상을 석권한 미국의 세라 핀스커, 아우구스트상을 수상한 스웨덴의 요나스 하센 케미리, 톨스토이 문학상을 수상한 한국계 미국인 김주혜 등 세계적인 작가들과 현기영, 이수지, 이금이, 최진영, 김초엽, 성해나 등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
개막식은 밴드 추다혜의 생동감 넘치는 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한국 현대문학의 거장 현기영과 중국 옌롄커의 개막 대담이 펼쳐졌다. 두 작가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주제로 문학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사진 1 (▲ 서울국제작가축제 개막식)
사진 2 (▲ 현기영, 옌롄커 개막대담 ‘보 이 는 것 보 다 ( )’)
행사 기간에는 ▲ 한국과 해외 작가의 1:1 대담, ▲ 다대다 토론 ▲ 타 장르와 결합한 관객 참여형 워크숍 등 20여 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토론 프로그램은 다양한 국적의 작가들이 글쓰기와 문학, 전 세계를 아우르는 동시대적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도록 마련되었다. 13일에는 요나스 하센 케미리와 심보선, 이훤 시인이 참여한 ‘농담이었다고 하는 당신의 진심’ 토론 세션이 열렸다. 세 작가는 유머와 아이러니를 활용한 글쓰기 전략과 농담에 대한 단상을 공유하며 시의적 문학적 화두를 탐구했다.
사진 3(▲ 요나스 하센 케미리, 심보선, 이훤 토론 세션)
대담 프로그램은 한국과 해외 작가들이 각자의 작품세계를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수많은 인파가 몰린 14일에는 한국인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이수지와 프랑스의 그림책 작가 아드리앵 파를랑주가 ‘보 이 는 것 보 다 (더 보이는)’을 주제로 대담을 펼쳤다. 두 작가는 작품 구상 계기와 제작 기법 등 독창적인 작품세계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 4(▲ 이수지, 아드리앵 파를랑주 대담 세션)
융복합 프로그램은 문학과 타 장르의 접점을 탐구하고 확장된 경험과 참여 기회를 제공하도록 구성되었다. 축제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우다영 작가와 미깡 만화가의 ‘한 컷으로 만나는 소설’이 진행되었다. 30명 내외의 소규모 참가자들은 미깡이 이끄는 네컷 만화 실습을 통해 우다영의 소설 속 장면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문학과 만화의 창의적 만남을 체험했다.
사진 5(▲ 우다영, 미깡 융복합 프로그램)
축제 기간 내내 행사장 곳곳에서 열린 ‘감각 전시’는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작가들의 주제 도서를 바탕으로 조향한 후각 전시는 문학을 후각으로 경험하는 새로운 시도로 호평을 얻었다. 시각, 청각, 후각을 아우르는 전시는 축제의 주제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관객들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사진 6(▲ 서울국제작가축제 감각전시)
작가축제의 융복합 프로그램 등을 제외한 주요 세션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제공되었으며, 다양한 언어로 동시통역되어 글로벌 관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약 12,4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축제에 참여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특히 YA, 디아스포라, SF 등 장르의 다양성을 통해 폭넓은 관객층이 축제를 찾았다.
6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2025 서울국제작가축제는 한국문학번역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어 및 국·영문 자막이 포함된 다시보기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세계 문단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여 한국문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문학 교류를 확장할 계획이다.
행사일
2025.09.12
~ 2025.09.17
-
행사 개최장소한국
2025년도 한국문학 저작권 수출 지원사업 행사 개최
[사진 1] ▲행사 공식 로고
한국문학번역원은 9월 8일(월)에서 11일(목)까지 나흘간 코엑스 마곡 스퀘어볼룸 및 머큐어 호텔 마곡 제네시스 홀에서 한국문학 저작권 거래 활성화를 위한 ‘2025 한국문학 저작권 수출 지원사업(K-Literature Fellowship)’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해외 20개사·국내 28개사 등 총 48개사가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다.
해외 참가사로는 에코 프레스(Ecco Press, 미국), 포스이스테이트(4th Estate, 영국), 아우프바우(Aufbau Verlag, 독일), 르뒥(Leduc, 프랑스), 엑스모(Eksmo, 러시아), 이타키(Ithaki, 튀르키예), 하퍼콜린스 이탈리아(Harpercollins Italia), 미잔 푸스타카(Mizan Pustaka, 인도네시아) 등 영/유럽권과 아시아권 14개국의 중대형 출판사들이 참가하였고, 국내에서는 창비, 문학동네, 문학과지성사, 현대문학 등 주요 문학 출판사 20개사와 그린북 에이전시, 에릭양 에이전시, 그리고 웹 기반으로 창작된 작품의 IP를 수출하는 카카오 엔터 등 8개사가 참여하여 한국문학 작품들의 수출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였다.
[사진 2-3] ▲발표 중인 김성신 평론가, 양경언 평론가
행사 첫날인 9월 8일(월)에는 국내 출판전문가가 한국의 문학출판시장의 동향 및 전망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신 평론가는 발제에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한국 문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2030 여성 독자층이 주도하는 ‘텍스트힙’ 트렌드와 맞물려 한국문학이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한국문학의 최근 흐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지는 발표에서 양경언 평론가는 “한국 문학 독자들은 여전히 ‘문학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진지하게 탐색하며, 문학을 통해 현실을 분명히 이해하고 다음을 향해 ‘더 나아가고’ 싶은 욕망을 표현하고 있다”며 한국 문학의 최근 흐름과 그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해외 출판인들은 “전문가의 시각에서 최근 한국문학의 동향과 독자층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두 평론가의 발제는 한국문학의 판매량 급증 이면에 있는 젊은 독자들의 복합적인 심리 및 사회적 배경을 심도 있게 분석해 큰 공감을 얻었다.
[사진 4] ▲피칭 중인 서소은 번역가
행사 둘째날인 9월 9일(화)에는 번역가 피칭 세션이 진행되었다. 올해는 총 18명의 번역가들이 피칭 무대에 올라 해외 출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번역 작품을 무대에서 직접 소개했다. 올해는 특히 영어권과 더불어 스페인어까지 피칭 참여 언어를 확장하여 더 많은 번역가들에게 피칭이라는 실무 경험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번역가들은 “실제 현장에 있는 출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번역한 작품들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으며, 해외 시장이 원하는 작품의 매력 포인트와 문화적 맥락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귀한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피칭을 본 해외 출판인들 또한 “유망한 작가를 발굴하는 것만큼이나,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진 유능한 번역가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이 세션은 우리가 믿고 함께 일할 수 있는 새로운 한국문학 번역가들을 많이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사진 5-6] ▲한국문학 저작권 페어 현장
본 행사의 핵심인 ‘한국문학 저작권 페어’는 9월 10일(수) 전일 진행됐다. 국내 참가사가 개별부스에서 해외 참가사와 30분씩 저작권 면담을 진행하며 계약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국내외 출판인은 면담을 통해 각양각색의 한국문학 작품을 심도 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국내참가사들은 “단순히 만남의 횟수를 늘리는 것이 아닌,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는 해외 중대형 출판사들이 초청되어 실질적인 출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다”며 올해 해외 참가사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해외 출판인들 또한 “단시간 내에 한국을 대표하는 유수의 출판사들과 개별 면담을 진행하며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는 한국문학 저작권을 확보하려는 우리에게 가장 큰 수확이다. 면담 과정에서 젊은 독자층을 사로잡은 한국의 독특한 트렌드를 반영하는 작품들을 다양하게 접했으며, 이 작품들을 통해 우리 시장 독자들에게 새로운 읽을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이번 저작권 페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7] ▲해외출판인들의 파주출판도시 자유의 숲 관람 모습
[사진 8] ▲해외출판인들의 책방연희 탐방 모습
마지막 날인 9월 11일(목)에는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출판인들에게 생생한 한국문학의 현장을 보여주었다. 한국 출판 산업의 핵심 거점인 파주출판도시를 방문하여 한국 출판의 규모와 인프라를 실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서울 시내에 위치한 대형ˑ독립 서점 등을 직접 방문하여 한국의 독특한 ‘텍스트힙’ 트렌드와 젊은 독자층의 문학 소비 방식을 눈으로 확인했다. 해외 출판인들은 “단순한 통계나 글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한국 문학 독자들의 열정과 시장의 역동성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현장 탐방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번역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활발히 진행되었던 저작권 면담과 국내외 출판인들 간의 교류가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저작권 계약으로 열매 맺을 수 있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문학이 전 세계 독자들의 책장을 가득 채울 수 있도록 국내외 출판인들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
행사일
2025.09.08
~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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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최장소한국
2025년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제18기 입학식 개최
한국문학번역원은 8월 22일(금) 한국문학번역원 4층 대강당에서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18기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입학식에는 앞으로 2년 동안 문학 번역을 공부할 정규과정 신입생 37인과 번역아카데미 교수진 등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18기 입학식은 환영사 및 축사, 선발 경과보고, 단체사진 촬영, 언어권별 오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사진1] 전수용 원장 환영사
[사진2] 김현택 교수 축사
전수용 원장은 환영사에서 번역을 “멀리 떨어진 이들의 이야기를 독자들이 경청할 수 있게 하는 작업”으로 정의하며, 이러한 작업이 “인류가 공유하는 사회적 아픔을 포착하고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번역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현택 교수는 축사에서 “인간 번역가의 지적이고 창조적인 노동의 헌신이 있어야 진정한 번역이 가능”한 점을 짚으며, “높고 어려운, 그러나 보람 있는 목표”를 향한 예비 번역가들의 여정을 응원하였다.
[사진3]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제18기 수강생, 교수진 단체 사진
수강생들과 교수진은 단체 사진 촬영을 마치고 오찬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일(수)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이미 인사를 나눈 수강생들은 교수진, 미래 동료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정규과정에 대한 기대와 번역가로서의 포부를 다졌다.
[사진4] 밝게 포즈를 취하는 정규과정 18기 수강생, 교수진
정규과정 18기 수강생들은 앞으로 2년 동안 한국문학, 한국문화 콘텐츠 번역 수업과 한국문화 소양 수업을 듣게 된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예비 번역가로서 첫발을 내디딘 이들이 학업에 매진하고 다양한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행사일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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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최장소한국
2025 서울국제작가축제 홍보 서포터즈 ‘리라이터즈’ 4기 발대식 개최
한국문학번역원은 8월 8일(금), 2025 서울국제작가축제 홍보 서포터즈 ‘리라이터즈’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한국문학번역원 4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최종 선발된 24명의 서포터즈가 참석했다.
발대식은 ▲서울국제작가축제 대주제 및 참가 작가·세션 소개 ▲서포터즈 활동 방법과 필수·개별 미션 안내 ▲참여 혜택 소개 ▲저작권·초상권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미션이 공개되면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
▲ 사진 1: 2025 서울국제작가축제 서포터즈 발대식 전경
리라이터즈의 역할과 교육
‘리라이터즈’는 서울국제작가축제 서포터즈로, 축제 기간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오가며 홍보 콘텐츠 제작, 현장 취재, 참여 후기 작성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친다. 올해로 4년째 운영되며, 한국문학과 서울국제작가축제를 국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홍보 대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진행된 저작권 및 초상권 교육은 작가이자 변호사인 정지우 강사가 맡았다. 교육에서는 서포터즈 활동 중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저작권 기초 지식부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AI 활용 콘텐츠 제작 시 유의사항까지 폭넓게 다뤘다. 교육 후에는 서포터즈들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활발히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높은 관심과 열정을 보였다.
▲ 사진 2: 저작권 및 초상권 교육(정지우 작가)
▲ 사진 3: 저작권 및 초상권 교육 질의응답
팀별 교류와 독서 모임
교육이 끝난 뒤에는 조별 식사와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다. 서포터즈들은 각 조별 독서 모임에서 읽을 책을 주제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올해 독서 모임 도서는 국내외 참여 작가의 작품 중 선정된 총 19권으로, 이를 바탕으로 축제 홍보글 작성, 현장 스케치, 참여 후기 등 다양한 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 사진 4: 조별로 대화를 나누는 서포터즈
▲ 사진 5: 2025 서울국제작가축제 서포터즈 단체사진
서울국제작가축제는 앞으로도 리라이터즈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국내외에 축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힘쓸 계획이다.
행사일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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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최장소서울 서대문구
2025년 한국문학번역원 번역대학원대학교 설립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문학번역원은 6월 25일, 서울 충정로 모두예술극장에서 ‘문학번역의 미래 – AI 시대 인간번역의 가치’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번역 전문 인력 양성과 번역대학원대학 설립 방향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진 1] 개회사 : 전수용 한국문학번역원장
토론회는 방교영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현택 한국외대 명예교수와 최애영 번역아카데미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김현택 교수는 고급 전문 번역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독립적인 번역대학원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최애영 교수는 디지털 리터러시와 문화 교류 역량을 강화하는 특화 교육과정을 소개했다.
[사진 2] 사회자 방교영 교수(한국외대)
[사진 3] 발제자 김현택 명예교수 (한국외대)
: "AI시대 번역전문교육기관의 필요성과 번역대학원대학교의 비전"
[사진 4] 발제자 최애영 교수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프랑스어권))
: "AI시대 번역교육과정 및 전문번역가 양성체계"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문학 및 번역 부문의 전문가인 마승혜 동국대학교 교수, 문지혁 소설가, 이구용 KL매니지먼트 대표, 이재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팀장, 정기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조용경 전문번역가가 자리하였다. 방교영 교수가 사회를 맡아은 종합토론에서는 김현택 교수와 최애영 교수의 발제와 관련하여 AI 시대에 인간 번역이 지니는 의미와 고급 인재가 갖춰야 할 자질, 문화산업과 교육의 연결 방안 등을 심도 깊게있게 논의했다. 특히, 번역대학원이 기획·관리 능력을 갖춘 번역 인재 양성의 핵심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사진 5 - 7] 종합 토론
참석자들은 문학과 문화예술의 창의성과 맥락을 구현해 내는 번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무와 학문을 아우르는 융복합 인재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들은 번역대학원대학이 글로벌 문화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길러내는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표했다.
전수용 한국문학번역원장은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 번역은 더욱 정교한 가치를 요구 받는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대학원대학 설립 기반을 마련하고 한국문학 및 문화콘텐츠의 세계화를 위한 교육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번역원은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석사학위 과정을 갖춘 번역대학원대학 설립을 추진 중이다.
행사일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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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최장소서울 강남구
2025년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제16기 수료식 성료
[사진1]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제16기 수료식 참석자 단체 사진
한국문학번역원은 6월 26일(목) 한국문학번역원 4층 대강당에서 정규과정 16기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수료식에는 문학 번역을 공부해 온 정규과정 수료생을 비롯해, 번역아카데미 교수진,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들과 수료생의 지인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정규과정 16기 수료식 행사는 환영사 및 축사, 수료 현황 및 수료생 실적에 대한 경과보고, 수료증 수여 및 우수 수료생 시상, 수료생 소감 발표, 교수진 격려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사진2] 환영사 : 한국문학번역원 전수용 원장
[사진3] 축사 : 문화체육관광부 이정우 문화예술정책실장
한국문학번역원 전수용 원장과 문화체육관광부 이정우 문화예술정책실장은 각각 환영사와 축사를 통해 수료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전수용 원장은 ‘한국문학과 문화콘텐츠를 아우르는 통합교육과정의 첫 번째 수료생인 만큼 더욱 의미가 깊은 기수’라는 말을 전하며, 세계의 독자를 만나는 여정에 동료 번역가들과 한국문학번역원이 함께할 것을 약속하며 수료식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이정우 문화예술정책실장은 한국문학과 K-콘텐츠의 국제무대 성과 속 번역가의 역할을 되짚으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번역가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사진4] 수료생 대표의 발표에 귀 기울이는 참석자들
이후 번역교육본부의 정규과정 운영 성과 보고와 수료증 수여 및 언어권별 우수 수료생 시상이 진행되었다. 수료생들은 차례로 단상 위에 올라가 수료증과 꽃다발을 받고, 함께 공부한 동료 수료생들에게 큰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서로를 축하하였다. 아카데미 교수진 역시 단상 근처로 와 학생들이 수료증을 받는 영상을 촬영하는 등 오랜 기간 함께한 제자들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아카데미 구성원 간의 유대감은 언어권별 우수 수료생 대표 라우라 마리아 쇼뢰더(독어권)의 소감과 박경희 교수(일어권)의 답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5] 우수 수료생 소감 발표: 라우라 마리아 쇼뢰더(독일어권)
수료생 대표 라우라 마리아 쇼뢰더는 한국문학과 콘텐츠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던 번역아카데미의 모든 구성원과, 최근의 한국문학 작품과 번역된 한국문학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준 번역전문도서관 구성원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동료 수료생들에게 “끝까지 잘 버티고 모든 과정을 무사히 끝낸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여러분이 있었기에 우리 모두가 덜 외롭고 덜 힘들었던 것 같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번역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고, 의지만으로 원하는 작품을 번역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굳은 의지를 갖고 있어야 언젠가 성취를 이룰 수 있는 법”이라며 “여러분이 좋아하는 일이라면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격려도 덧붙였다.
[사진6] 격려사: 박경희 교수(번역아카데미 일본어권 교수)
격려사를 맡은 박경희 교수(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일본어권 교수)는 “이미 잘하고 있는 여러분에게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말하며 운을 떼었다. 또, 수료생들의 번역을 업으로 삼겠다는 결단, 더 나은 번역을 위한 양보 없는 토론과 고민, 오랜 기간의 타지 생활 등, “큰 결정을 하고, 시작하고, 해낸 것”을 다시 한번 축하하고 강조하였다. 이어 “매사에 진실되게 임해 온 여러분들이라면 어딜 가든, 무슨 일을 하든 다 잘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깊은 응원의 말을 전했다.
[사진7] 16기 수료생 단체 사진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제16기 정규과정 수료생 39인은 재학 중 번역 관련 수상 5건, 도서 및 콘텐츠 해외 출간 12건(출간 예정 포함)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번역아카데미 교육과정 속에서 성실하고 치열하게 고민하며 성장한 이들이, 언어를 넘어 문화의 가교를 놓는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기를 기대한다.
행사일
2025.06.26
LTI Supported Works
번역원의 지원을 통해 출간된 작품을 소개합니다.
Works more
열정과 두드림으로 열린 세계의 문을 넘어,
변화하는 창을 통해 다양하게 소통하겠습니다.
한국문학, 세상을 잇다
- 총 언어권 수
44언어권
- 총 출간 건수
2404건
*2026.01.15 집계 기준
Program
번역원의 주요사업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