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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민간이 끌고 번역원이 밀고…한국문학 해외진출 패키지 신규사업 공모
민간이 끌고 번역원이 밀고…한국문학 해외진출 패키지 신규사업 공모
▶ 민간 자생력 강화 위해‘계약부터 홍보까지’전 과정 중장기 지원
▶ 총예산 10억 원, 최대 10개 과제 선정…2월 23일부터 15일간 접수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전수용, 이하 번역원)은 「2026 한국문학 해외진출 패키지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참여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2026 한국문학 해외진출 패키지 지원사업」은 국내 출판사, 에이전시 등 한국문학의 해외 진출을 수행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문학 저작권 계약부터 번역·출간 이후의 해외 교류·홍보까지 아우르는 해외진출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노벨문학상 수상을 발판 삼아, 민관이 협력해 한국문학의 해외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중장기적 도약에 박차를 가하기 위함이다.
지원규모는 총 10억 원으로 5~10개 과제를 선정한다. 과제당 지원금은 최소 연 5천만 원에서 최대 2억 원까지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2년까지 다년도 지원을 통해 사업 연속성을 확보하고 해외진출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번역원은 오는 9월 해외 출판인 초청 프로그램과 10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한국 문학관 운영 등 공동 프로모션을 연계해 선정사들의 실질적인 해외 네트워크 확장과 성과 창출을 돕는다. 이를 통해 민간의 기획·실행 역량을 키우고 자생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함으로써, 한국문학 해외 진출의 구조적 기반을 견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전수용 원장은 “이번 사업은 한국문학의 해외 진출을 지속 가능한 전략 사업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민간의 기획 및 실행 전문성과 번역원의 지원 및 네트워크 역량을 결합하여 한국문학이 더 많은 세계 독자에게 사랑받고 읽힐 수 있도록 중장기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공모는 e나라도움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할 수 있으며, 사업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한국문학번역원 누리집 및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붙임. 2026년 한국문학 해외진출 패키지 지원사업 공고문 1부.
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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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5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발표
2025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발표
▶ 한국문학번역상 번역대상, 번역신인상, 공로상에 총 22명 선정
▶ 신인상 수상자에 번역아카데미 수료생 다수…신진 번역가 역량 강화에 역할
▶ 공로상에 24년간 한국문학 번역한 스웨덴어권 번역가 공동 수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전수용, 이하 번역원)은 12월 3일(수) ‘2025 한국문학번역상’ 각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는 총 22명으로 번역대상 3명, 번역신인상 문학 부문 9명, 영화와 웹툰 부문 각 4명, 공로상 2명(공동수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번역대상은 정보라 작가의 『저주토끼』를 독일어로 번역한 이기향과 장강명 작가의 『호모도미난스(지배하는 인간)』를 튀르키예어로 번역한 타이푼 카르타브,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폴란드어로 번역한 나이바르-밀러 유스트나 아가타 등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기향의 번역은 『저주토끼』 원작이 주는 긴장도와 서늘한 공포감이 잘 전달돼 완성도 높은 번역서라는 호평을 받았고, 타이푼 카르타브의 번역은 『호모도미난스』와 같은 장르 소설에 관심 있는 현지 독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갔다는 평가가 나왔다. 나이바르-밀러 유스트나 아가타는 『작별하지 않는다』 원작의 역사적 무게를 충실히 옮긴 탁월한 성취라는 절찬을 받았다. ※상세 내용 붙임 1 참조
한국문학번역상 번역대상*은 2021년부터 2024년 사이 해외에서 출간된 한국문학 번역서를 대상으로 하며 언어권 파급력과 한국문학 수용도, 번역완성도를 기준으로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3개 언어권(독일어, 튀르키예어, 폴란드어)에서 출간된 총 122종의 번역서에 대해 1차 및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 (한국문학번역상 번역대상) 한국문학번역상은 한국문학의 해외 소개에 기여한 자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업계 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한국문학번역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1년부터 번역원이 운영해 온 상이다.
※ 번역대상 심사 대상 및 주기
o 심사대상: 해외출간 언어권을 I그룹, II그룹, III그룹(I, II 그룹에 속하지 않는 언어권) 세 그룹으로 나눠 심사대상 언어권을 매년 운영위원회에서 선정
o 심사주기: I그룹 4년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II 그룹 5년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튀르키예어, 베트남어), III 그룹 언어권별 누적 출간 종수를 반영하여 결정
** 1차: 외국인 심사, 2차: 내국인 심사
한국문학번역상 번역신인상은 세계 독자들에게 한국문학을 소개할 신진번역가를 발굴하기 위해 200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기존 문학 부문에 영화와 웹툰 부문까지 추가하여 번역신인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번역신인상은 매년 공모 대상 작품을 지정하여 부문과 언어권별로 공모하고 가장 뛰어난 번역을 보여준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번역신인상 문학 부문은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총 9개 언어권에서 지원작을 공모했다. 번역 대상 작품은 김기태「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서장원「리틀 프라이드」, 성해나「혼모노」세 작품으로 지정했다. 총 478건의 응모작이 접수되었고 1차 외국인 심사, 2차 내국인 심사를 진행하여 언어권별 1건씩 총 9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영화 부문은 들꽃영화상, 웹툰 부문은 한국만화가협회와 공동 주관하여 응모자가 번역할 작품을 선정했다. 영화 부문은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언어권에서 남궁선 감독의 「힘을 낼 시간」, 박윤진 감독의「내언니전지현과 나」2종의 작품 번역 원고를 접수했다. 웹툰 부문도 영화 부문과 같은 언어권에서 골드키위새 작가의「푸른 눈의 책사」, 수사반장 작가의「죽어 천국에 가다」2종을 번역 대상 작품으로 정했다. 총 188건(영화 73건, 웹툰 115건)의 응모작이 접수되어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각 장르의 언어권별로 1건씩 총 8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올해 번역신인상 문학 부문 응모 건수는 전년대비 약 20건 증가하였고, 매년 응모 건수가 늘고 있어(’23년 362건, ‘24년 453건, ’25년 478건) 국내·외에 걸쳐 문학 번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케 한다.
한편 번역신인상 수상자 17명 중 5명(문학 2명, 영화·웹툰 3명)은 번역원이 운영하는 번역아카데미 수료생 또는 재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번역아카데미의 전문 번역교육 과정이 신진번역가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문학번역상 공로상은 해외에 한국문학을 소개하는 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시상한다. 해외 유관기관 및 개인이 추천한 후보 중 올해는 스웨덴어권 공동번역가인 안데쉬 칼손과 박옥경 번역가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두 번역가는 2001년부터 지금까지 한강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작별하지 않는다」(Jag tar inte farväl/Natur&Kultur 2024),「흰」(Den vita boken/Natur&Kultur, 2019), 이문열의「젊은 날의 초상」(Ett ungdomsporträtt/Tranan, 2001) 등 다수의 한국문학 작품을 스웨덴어로 번역했으며, 2007년에는 한국문학번역상 번역대상을 공동으로 수상한 바 있다.
번역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 원과 상장‧상패를, 번역신인상과 공로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백만 원과 상장‧상패를 수여한다. 시상식은 12월 3일(수) 서울 중구에 위치한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진행한다.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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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번역원,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한국문학 행사 개최
한국문학번역원, 한ㆍ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한국문학 행사 개최
▶ 한국문학 대표작가 나태주, 이승우, 정지아, 백수린, 최은영 참여
▶ 신간 출간과 함께 일본 도쿄 문학 행사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전수용, 이하 번역원)은 주일본한국문화원과 협업하여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동안 일본 도쿄에서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 행사 ‘마주한 마음들: 한국문학, 우리를 잇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문학계를 대표하는 시인 나태주와 소설가 이승우, 정지아, 백수린, 최은영 등 다섯 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일본 독자들을 직접 만나 작품 세계를 공유하며, 문학이 언어와 국경을 넘어 마음을 잇는 통로임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케이북 페스티벌(K-BOOK Festival)’과 연계하여 진행돼 작가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일본 독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 K-Book 페스티벌: 18,000여 명이 참가하는 일본 대표 한국문학 축제로 한국문학과 출판물을 일본에 소개하고 교류 확대를 위하여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번역원은 매년 한국문학 인지도 강화가 필요한 국가를 선정하여 한국문학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일본을 대상국으로 선정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최근 일본에서 작품을 출간하여 한국문학의 존재감을 넓히는데 기여하고 있다.
행사는 11월 19일 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막을 올린다. 개막 행사로 나태주 시인의 시 낭독과 4명의 소설가가 참여하는 대담을 진행하여 한국문학의 다양한 결을 선보인다. 20일~21일 사이에는 도쿄 진보초 북센터 등지에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작가별 세션을 통해 각자의 개성 있고 따뜻한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케이북 페스티벌 현장에서 특별 대담 ‘Q&A로 살펴보는 작가들의 진면목’이 진행된다. 시인 나태주, 소설가 이승우, 백수린, 최은영이 참여하여 문학적 영감과 창작 과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한일 출판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하는 교류회도 마련되어, 문학을 매개로 한 협력의 장이 펼쳐진다.
전수용 원장은 “최근 일본에서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일본 독자에게 한국문학의 깊이와 다양성을 직접 전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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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번역원, 번역교육 학술교류 성과 모은 『비평포럼』 출간
한국문학번역원, 번역교육 학술교류 성과 모은『비평포럼』 출간
▶한국문학 비평담론 활성화 일환 문학과지성사에 출간 지원
▶번역아카데미 교수 소영현 등 한국문학 평론가 17인 참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전수용, 이하 번역원)은 한국문학 비평 담론 활성화의 일환으로 『비평포럼: 키워드로 읽는 2020년대 한국문학』을 9월 30일 문학과지성사를 통해 출간했다. 이번 책은 번역원이 차세대 한국문학 번역가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번역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의 기획 아래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개최된《비평포럼》의 성과를 갈무리한 결과물이다.
번역원은 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최신 한국문학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문학 평론가들을 초청해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총 6회에 걸쳐《비평포럼》을 개최했다. 이번에 출간된 비평집은 해당 포럼에서 발표된 원고를 모은 것으로, 기획자 소영현 교수(아카데미 교수)를 비롯해 한국문학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평론가 17인의 글을 담고 있다.
비평집은‘동시대 한국문학’의 흐름을 주요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하여, 한국문학 일반 독자는 물론 번역가들이 한국문학의 현재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로서 의의를 지닌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었다. ▲1부‘가족, 노동, 돌봄’, ▲2부‘계급, 세대, 폭력, 사랑’, ▲3부‘비인간, 생태, 기후’ 등 각 부는 오늘날 한국문학이 집중하는 주요 담론들을 반영한다. 서문에서 소영현 교수는 소수자와 타자에 주목해 온 한국문학의 전통이 2020년대에 들어 가족, 돌봄, 계급, 세대, 기후, 생태 등으로 주제를 확장하며, 더 나은 공동체와 미래, 대안적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비평집은 한국문학에 대한 국내외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기획되었으며, 특히 예비 번역가인 아카데미 수강생은 물론 현직 번역가와 해외 독자를 염두에 두고 구성되었다. 출간은 번역원과 문학과지성사 간의 업무협약 및 약정 체결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번역원은 『비평포럼』 출간을 시작으로, 한국문학 비평의 생산과 확산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한국문학과 비평 담론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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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문학, 세계와 더 가까이: 저작권 수출 활성화 지원
한국문학, 세계와 더 가까이: 저작권 수출 활성화 지원
▶ 한국문학번역원, '2025 K-Literature Fellowship' 9월 개최
▶ 해외출판사 20개사·국내출판사/에이전시/IP 28개사 참여
▶ 저작권 면담·번역가 피칭 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전수용, 이하 번역원)은 한국문학의 전략적 해외 진출을 위한 '2025년 한국문학 저작권 수출 지원사업(2025 K-Literature Fellowship)'을 9월 8일(월)부터 11일(목)까지 서울에서 개최한다.
2018년 이후 8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올해 해외 20개사·국내 28개사 등 총 48개사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국내외 출판 관계자 교류 중심이었던 지금까지와 달리, 주요 프로그램의 초점을 한국문학 저작권 수출 지원과 출판 네트워크 구축에 맞췄다. 이를 위해 국내 수출 주력 작품과 해외 출간 수요가 원활히 상응할 수 있도록 번역가 작품 피칭과 출판사 저작권 면담 등 저작권 거래에 집중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일간 집중 프로그램으로 저작권 거래 환경 조성
이번 행사는 실질적인 저작권 수출 성과를 내는 것에 최적화된 일정으로 진행된다. 첫째 날인 9월 8일에는 오리엔테이션으로 전문가의 발제를 통해 현재 한국 출판시장의 동향과 한국문학의 새로운 지형에 관한 발표를 진행하여 해외 참가사의 한국문학ˑ출판 시장 이해도를 높인다. 둘째 날인 9월 9일에는 번역가 피칭 세션이 종일 개최된다. 한국문학 전문 번역가 18명이 자신이 번역에 참여한 작품을 해외 출판사에 직접 소개하고, 해외 출판사 관계자와의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일대일 미팅에 참여한다. 셋째 날인 9월 10일에는 국내외 출판사 간의 저작권 면담에 집중하는 저작권 페어가 진행된다. 사전 매칭을 통해 조율된 국내외 출판사 관계자의 저작권 면담을 통해 해외에 아직 출간되지 않은 작품을 소개하고, 저작권 거래를 논의한다. 마지막 날인 9월 11일은 해외 참가사들이 파주출판도시와 서울 시내에 위치한 대형ˑ독립 서점 등을 직접 방문하여 한국 문학ˑ출판시장의 최근 동향을 체험하는 현장 탐방으로 마무리한다.
글로벌 출판사들의 높은 관심, 한국문학 위상 입증
이번 행사에는 한국문학 출간 경험이 풍부한 출판사부터 첫 도전을 모색하는 출판사까지 다양한 출판사들이 참여한다. 한국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하듯 올해 펠로십 모집에 총 65개사가 신청했고, 이 가운데 언어권 중요도, 출판사 역량, 장르의 포괄성 등을 고려하여 20개사를 초청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해외 참가사로는 에코 프레스(Ecco Press, 미국), 포스이스테이트(4th Estate, 영국), 아우프바우(Aufbau Verlag, 독일), 르뒥(Leduc, 프랑스), 엑스모(Eksmo, 러시아), 이타키(Ithaki, 튀르키예), 하퍼콜린스 이탈리아(Harpercollins Italia), 미잔 푸스타카(Mizan Pustaka, 인도네시아) 등 영/유럽권과 아시아권 14개국의 중대형 출판사들이 참가를 확정 지었다.
특히 김혜순 시인과 김하나, 황선우 작가의 도서 출간을 앞둔 미국 에코 프레스(Ecco Press),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천선란 <천개의 파랑>, 강지영 <심여사는 킬러>를 출간 예정인 영국 더블데이(Doubleday), 독일에서 한강 작가의 작품을 출간하는 아우프바우(Aufbau Verlag), 김언수<설계자들>, 최은영<쇼코의 미소> 등을 출간한 하퍼콜린스 이탈리아(Harpercollins Italia) 등 다양한 권역에서 한국문학 출간을 이어가고 있는 출판사들이 행사에 참여하여 새로운 작품을 탐색할 예정이다. 그 외 아직 한국문학 출간 이력이 없는 칼맹 레비(Calmann-Levy, 프랑스), 아이히본(Eichborn, 독일) 출판사도 참가한다.
해외 참가사들은 사전 인터뷰를 통해 한국문학의 매력을 “개인의 서사와 사회적 단면을 동시에 담아내며, 보편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독창적인 문체와 장르적 결합으로 표현하는 데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문학의 작가와 작품을 발굴하여 자국의 독자에게 소개하고, 한국 출판사, 에이전시, 번역가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에 기대감을 보였다.
국내에서는 창비, 문학동네, 문학과지성사, 현대문학 등 주요 문학 출판사 21개사와 그린북 에이전시, 에릭양 에이전시, 그리고 웹 기반으로 창작된 작품의 IP를 수출하는 카카오 엔터 등 8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전수용 번역원장은 "이번 저작권 수출 지원사업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저작권 거래 성과 창출에 집중한 프로그램"이라며 "국내외 우수 출판사 간, 그리고 전문 번역가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한국문학의 지속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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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넷플릭스보다 흥미진진한 문학의 향연”... 한국문학번역원, 2025 서울국제작가축제 개최
“넷플릭스보다 흥미진진한 문학의 향연”...
한국문학번역원, 2025 서울국제작가축제 개최
▶9월12일~17일, 그라운드서울에서 열리는 6일간의 문학 축제
▶옌롄커, 현기영, 김주혜, 요나스 하센 케미리, 이수지 등 세계적 작가 총출동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전수용, 이하 번역원)은 오는 9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인사동의 복합문화공간 그라운드서울에서 2025 서울국제작가축제(이하 작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작가축제는 ‘보 이 는 것 보 다 ( )’를 주제로, 8개국에서 초청된 10명의 해외 작가와 19명의 한국 작가가 함께한다. 이들은 서로 다른 언어와 시선으로 동시대 문학의 경향을 살피고 사유를 나누는 교류의 자리를 펼칠 예정이다.
작가축제는 번역원이 2006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유일의 국제 문학 축제로, 한국문학의 세계 진출을 지원하고 국내외 작가들이 사회적 의제와 시대적 감수성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다.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을 비롯해 황석영, 김혜순, 김언수, 정유정, 정보라 등 국내 대표 작가들이 참가했으며,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올가 토카르추크(폴란드)를 비롯하여, 프랑스 공쿠르상 수상자 니콜라 마티외(프랑스), 시인 포레스트 갠더(미국), 이민진(미국), 니이 오순다레(나이지리아), 위화(중국) 등 세계적인 작가들도 함께해 그간 국내외 독자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올해 축제 프로그램은 대주제 ‘보 이 는 것 보 다 ( )’를 중심으로, 동시대 사회의 알고리즘 전쟁 속 넘쳐나는 정보와 눈에 띄기 위한 경쟁 너머의 본질을 탐구한다. ▲한국과 해외 작가의 1:1 대담, ▲시의적 주제의 다대다 토론, ▲타 장르와 어우러진 관객 참여형 워크숍 등 20여 개 세션으로 독자에게 새로운 문학적 경험을 선사한다.
한국 현대문학의 살아있는 전설 현기영과 중국 문학의 거장 옌롄커는 대주제를 논하는 개막 대담으로 화려하게 축제의 포문을 연다. 옌롄커는 날카로운 사회 비판과 풍자로 중국 내에서 금서로 지정된 작품이 많지만, 루쉰문학상, 라오서문학상, 카프카상 등을 수상하며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는 세계적 작가다. 현기영은『순이 삼촌』등 다양한 작품으로 제주 4·3 사건과 같은 한국 현대사의 아픔을 깊이 있게 다루어왔다. 두 거장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주제로 각국 사회의 상처를 들여다보며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아동문학과 디아스포라 문학을 대표하는 저명 작가들과 주목받는 신예 작가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2022년 한국인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받은 이수지는 프랑스의 그림책 작가 아드리앵 파를랑주와 그림책의 예술적 세계를 탐구한다. 스웨덴의 요나스 하센 케미리와 한국계 미국인 김주혜는 각각 아우구스트상과 톨스토이 문학상을 수상한 디아스포라 문학의 대표 주자로, 대담과 토론에 참여하여 한국 작가들과 문학을 통해 교류한다. 교보문고 5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1위 『혼모노』로 화제를 모은 성해나는 일본의 밀레니얼 시인 후즈키 유미와 한국의 우다영과 함께 ‘핸드폰으로만 글을 쓴다면’을 주제로 디지털 문화가 문학에 끼친 영향을 생생히 풀어낸다.
축제에 앞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사전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천안, 전주, 대구, 광주의 교보문고에서는 참가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특별 행사에 참여하는 ‘함께 읽기 챌린지’와 연계 행사도 진행한다. 8월 23일 천안 교보문고에서는 성해나 작가 북토크가, 9월 7일 광화문 교보문고에서는 번역원의 ‘한국문학 저작권 수출 지원사업*’으로 초청된 영국 더블데이 출판사 출판부 부장 제인 로슨과 강지영 작가의 대담이 개최된다. 광화문 행사에서는 해외 출판인의 시선을 통해 한국문학의 세계적 가능성과 현지 독자들의 반응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한국문학 저작권 수출 지원사업: 해외 출판 관계자를 초청하는 번역원 주최 사업으로, 국내외 출판사 간 거래 활성화를 지원. 올해에는 9.7~9.12 간 진행 예정이며, 해외 20개 사, 국내 30개 사가 참가 예정. 주요 행사로는 ▲한국문학 동향 소개, ▲번역가 피칭세션, ▲저작권 페어 등 (별도 보도자료 배포 예정)
전수용 원장은“작가축제는 세계 각국의 작가가 문학으로 하나 되는 소중한 자리”라며,“해외문학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한국문학이 세계 문단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국제적인 축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축제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은 8월 1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www.siwf.or.kr)와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siwf_insta)과 카카오톡 채널(서울국제작가축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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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계를 사로잡은 K-문학, 전년 대비 2배 이상 판매량 증가
세계를 사로잡은 K-문학, 전년 대비 2배 이상 판매량 증가
▶ 최근 5년간 누적 268만 부, 장르문학·노벨상 수상작 등 고른 성장세
▶ 해외 우수 출판사 지원 효과... 유럽·북미 중심으로 한국문학 입지 강화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전수용)에 따르면 번역·출판 지원을 받은 한국문학 도서의 해외 판매량이 2024년 한 해 동안 약 120만 부를 기록하며, 전년도(약 52만 부) 대비 130% 이상 증가했다. 번역원이 7월 실시한 해외 판매 현황 조사 결과,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개년간 40개 언어권에서 출간된 총 942종의 누적 판매량은 약 268만 부에 달하며, 이는 2019~2023년(834종, 약 195만 부) 대비 73만 부 증가한 수치다.
해외 출판사 협업 효과…출간 종수·판매량 모두 성장세
2024년에는 도서 출간 종수와 판매량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다. 평균 도서당 판매량은 1,271부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5천 부 이상 판매된 도서가 45종, 이 중 24종은 1만 부를 돌파했다.
* 1만 부 이상 : 한강『희랍어 시간(영역)』, 김지윤『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영역)』, 박소영『스노볼(영역)』, 이미예『달러구트 꿈 백화점(프랑스어역)』, 김호연『불편한 편의점(독일어역)』,손원평『위풍당당 여우꼬리(러시아어역)』등
특히 정보라 『저주토끼』(영국, Honford Star, 2021), 박상영 『대도시의 사랑법』(영국, Tilted Axis, 2021), 조남주 『82년생 김지영』(독일, Kiepenheuer & Witsch, 2021) 등은 3년 연속 4천 부 이상 판매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과는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한국문학의 독자층이 확대되고, 펭귄 랜덤하우스(Penguin Randomhouse), 아셰트(Hachette) 등 손꼽히는 해외 출판사들이 한국 문학 출간에 더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로 분석된다. 이들 출판사의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이 더해지며, 한국문학의 해외 시장 접근성 또한 크게 향상되었다.
힐링소설·그래픽노블·수상작까지…장르 다변화도 가속
장르별로는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은 한국 힐링 소설이 2024년에도 해외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불편한 편의점』, 『달러구트 꿈 백화점』,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등 국내 베스트셀러가 해외에서 연이어 출간되며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했다. 튀르키예 데스텍 출판사(Destek Yayinlari)에서 2023년 출간한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의 경우 2024년 한 해에만 8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폴란드에서는 『불편한 편의점』(Znak, 2024)이 2만 부 이상 판매되는 등 한국문학 작품으로는 이례적인 판매 성과를 올렸다.
그래픽노블, SF·판타지 등 장르 문학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독일어역 『눈물을 마시는 새 1』(Heyne, 2024) 는 2만 부 이상 판매, 김금숙 작가의 『풀』 스페인어 번역본(Reservoir, 2022)은 3년 연속 1만 부 이상 판매량을 기록했다. 일본 서점 대상 1위 수상작인 황보름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Shueisha, 2023),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황석영『철도원 삼대』(Scribe Publications, 2023) 등 해외 문학상을 통해 주목 받은 작품들도 높은 판매 실적을 보였다.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31만 부 판매 기록
2024년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한국문학의 세계적 확산에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현재까지 번역원의 지원을 통해 출간된 한강 작가의 작품은 총 28개 언어권 77종이며, 이 중 2024년 한 해에만 약 31만 부가 판매되었다.
특히 대부분의 언어권에서 과거 출간된 작품까지 재조명되어 판매가 동반 상승했으며, 2023년 이전에 출간된 한강 작가 해외 출간작 19종의 연간 판매실적을 분석한 결과, 2023년 약 3만 부에서 2024년 약 15만 부로 판매량이 5배 가량 증가했다. 이 같은 판매 급증은 미국 반즈앤노블, 독일·프랑스·스페인 아마존, 영국 워터스톤즈 등 주요 온라인 서점 문학 부문에서 다수의 작품이 상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스페인 등 일부 국가에서는 ‘노벨상 수상 작가’ 타이틀을 활용한 재출간과 표지 리디자인이 진행되는 등 활발한 후속 마케팅도 이어지고 있다.
전수용 번역원장은“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해외 판매 현황 조사를 통해 권역별 시장 성숙도와 독자 수용도를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며, “2024년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해외에서의 판매 성과가 가시화되었고, 이는 한국문학의 세계적 확산 가능성을 수치로 입증한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언어권별 전략적 지원을 강화하여 더 많은 한국 문학 작품이 전 세계 독자들과 폭넓게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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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번역원, 한국문학 및 한국문화콘텐츠 통합교육과정의 첫 결실...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제16기 수료식 성공리에 마쳐
번역원, 한국문학 및 한국문화콘텐츠 통합교육과정의 첫 결실...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제16기 수료식 성공리에 마쳐
‣ 14개국 39명 배출…교육생들“번역아카데미 통해 한국문화와 문학에 대한 애정 깊어져”
‣ 웹툰·영화·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번역 성과 내 … 일부는 수상, 출판계약 확보하기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전수용)은 6월 26일, 제16기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수는 총 3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영화·웹툰·등 콘텐츠 번역까지 포괄한 통합교육과정의 첫 수료생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은 문학과 콘텐츠에 특화된 2년제 교육과정으로, 기초 번역부터 실무까지 아우르는 심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매 학기 작가를 직접 초대해 수강생이 원작자와 토론하며 작품이 가진 느낌을 이해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재학 중 해외 출판인에게 본인의 번역 원고를 직접 선보이는 실무 번역 기회도 제공하는 등, 실전 중심 수업을 통해 전문 역량을 키운다. 이러한 방식은 단순 기술 훈련을 넘어, 한국문학과 문화콘텐츠를 깊이 이해하고 번역할 수 있는 고급 인재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국내외 유사 과정과 차별화된다.
26일 수료한 16기는 번역원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진 K-콘텐츠 수요에 맞추어 2023년부터 새롭게 도입한 통합교육과정의 첫 수료 기수이다. 이미 웹툰·영화·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번역 성과를 냈다. 일부 수료생들은 수상 실적과 출판계약을 확보하며 현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붙임 1 수료생 성과 참조) 2년간의 집중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은 통합적 번역 역량을 바탕으로 본국에서 현지 번역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2024년 번역신인상 수상자이자 우수 수강생으로 선발된 독일어권 수료생 라우라 마리아 쇼뢰더는“번역아카데미를 통해 최신 경향과 그동안 몰랐던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접하며 번역가로서의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이 과정을 통해 번역가라는 진로에 확신을 갖게 되었고, 더 깊은 탐구를 위해 한국문학 박사과정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번역은 단순한 언어 노동을 넘어 문화 간 다리를 놓는 일이라는 점에서 큰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도 꾸준히 정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다른 우수 수료생이자 번역신인상을 2년 연속 수상한 프랑스어권 루카 까미는“아카데미의 강점은 번역 실습과 동시에 문학·콘텐츠 작품에 대한 교육으로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모국 시장에 가능성이 있는 작품을 고르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는 점이다.”라며 이어“아카데미가 번역대학원대학으로 전환된다면, 한국문학·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번역교육과 번역 이론 교육으로 더 수준 높은 과정이 될 거라 믿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수용 원장은“번역아카데미는 지난 16년간 한국문학과 문화콘텐츠 번역 전문 인력을 꾸준히 배출해 온 교육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는 그 축적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번역대학원대학으로 도약해 세계가 주목하는 고급 번역 인재 양성의 중심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번역원은 2008년부터 정규·야간·아틀리에(고급) 등 3개 과정, 7개 언어권(영·불·독·서·노·중·일)으로 번역아카데미를 운영해왔으며, 2025년 현재까지 총 1,62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대다수의 수료생은 국내외에서 전문 번역가, 연구자, 출판 기획자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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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채용정보
2026년도 제2차 한국문학번역원 공개채용 (기간제 근로자 1명) 최종결과 발표
한국문학번역원 2026년도 제2차 공개채용(기간제 근로자 1명)에 응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음과 같이 최종합격자를 발표합니다.
□ 최종합격자 안내
ㅇ 한국문학번역원 채용 홈페이지 확인: https://recruit.incruit.com/ltikorea
분야
최종합격자
예비합격자
문화예술행정
(육아휴직 대체 기간제 근로자)
Z00002
Z00020
※ 최종합격자가 본인 의사에 의한 임용 포기, 또는 결격사유가 발견되어 임용이 취소되는 경우 예비합격자를 최종합격자로 결정할 수 있음
□ 향후 일정 및 제출서류
ㅇ 근무개시일/장소: 2026. 3. 16.(월) 10:00 / 한국문학번역원 본원 4층 대강당
ㅇ 제출서류
- 최종합격자는 아래의 서류 일체를 스캔하여 3월 11일(수) 오후 2시까지 한국문학번역원 채용 대표메일 (recruit@klti.or.kr)로 사전 제출
※ 채용신체검사서 및 영수증의 경우 입사 당일 제출 가능
연번
제출서류
1
경력증명서
입사지원서에 기재한 경력의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 일체
2
① 주민등록등본
② 주민등록초본
※ (해당자) 병역사항 포함
※ 등본과 초본 별도 발급 제출 필수
3
①채용신체검사서
-공무원 채용 검진이 아닌 일반검사로 진행해야 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급하는 ‘채용 건강검진 대체 통보서(직장제출용)’로 갈음 가능
②채용신체검사 영수증
-본원 최종합격자 발표 이후 입사 전일까지 시행한 채용신체검사를 확인할 수 있는 영수증으로, 입사 이후 실비로 지급 예정
4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5
통장 사본 1부 (급여 계좌)
6
반명함판 사진 1매 (JPG)
□ 문의: 경영관리팀(02-6919-7722/ recruit@klti.or.kr)
26.03.10
-
진행중
채용정보
2026년도 제1차 한국문학번역원 공개채용 (체험형 청년인턴 9명) 최종결과 발표
한국문학번역원 2026년도 제1차 공개채용(체험형 청년인턴 9명)에 응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음과 같이 최종합격자를 발표합니다.
□ 최종합격자 안내
ㅇ 한국문학번역원 채용 홈페이지 확인: https://recruit.incruit.com/ltikorea
분야
최종합격자
예비합격자
일반행정
A00085, A00091
1순위 A00048, 2순위 A00104
정보기술
B00087
B00071
문화예술행정
C00038, C00048,
C00113, C00138, C00162
1순위 C00207, 2순위 C00032,
3순위 C00092, 4순위 C00166,
5순위 C00191
사서
D00014
없음
※ 최종합격자가 본인 의사에 의한 임용 포기, 또는 결격사유가 발견되어 임용이 취소되는 경우 예비합격자를 최종합격자로 결정할 수 있음
□ 향후 일정 및 제출서류
ㅇ 근무개시일/장소: 2026. 3. 16.(월) 10:00/한국문학번역원 본원 4층 대강당
ㅇ 제출서류
- 최종합격자는 아래의 서류 일체를 스캔하여 3월 11일(수) 오후 2시까지 한국문학번역원 채용 대표메일 (recruit@klti.or.kr)로
사전 제출
※ 채용신체검사서 및 영수증의 경우 입사 당일 제출 가능
연번
제출서류
1
주민등록등본 (※ 이전 전형에서 제출한 초본과 별개로 제출 필수)
2
①채용신체검사서
-공무원 채용 검진이 아닌 일반검사로 진행해야 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급하는 ‘채용 건강검진 대체 통보서(직장제출용)’로 갈음 가능
②채용신체검사 영수증
-본원 최종합격자 발표 이후 입사 전일까지 시행한 채용신체검사를 확인할 수 있는 영수증으로, 입사 이후 실비로 지급 예정
3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4
통장 사본 1부 (급여 계좌)
5
반명함판 사진 1매 (JPG)
□ 문의: 경영관리팀(02-6919-7722/ recruit@klti.or.kr)
26.03.10
-
채용정보
2026년도 제2차 한국문학번역원 공개채용(기간제 근로자 1명) 서류전형 결과 발표 및 면접전형 안내
2026년도 제2차 한국문학번역원 공개채용(기간제 근로자 1명) 공고에 응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아래 안내에 따라 면접 전형에 참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1. 서류전형 합격자
서류전형 합격자(채용분야, 서류전형합격자(수험번호))에 대한 정보
채용분야
서류전형 합격자(수험번호순)
문화예술행정
Z00002, Z00003, Z00006, Z00020, Z00021
2. 서류합격자 가점증빙 제출안내
○ 가점서류 제출기간: 2026. 2. 9.(월) ~ 2. 10.(화) 18:00 (기한 준수)
○ 제출방법: 가점 증빙서류 사본 이메일 제출(recruit@klti.or.kr)
- 지원서에 작성한 모든 가점서류 제출 필수
- 서류합격자의 가점사항이 증빙되지 않은 경우 해당 가점은 인정하지 않고 이에 따라 합격 순위가 변동될 시 차순위자를 서류합격자로 결정할 수 있음
<가점사항 증빙서류>
가점사항 증빙서류(연번, 기재사항, 증빙서류)에 대한 정보
연번
기재사항
증빙서류
1
취업지원 대상자 (국가보훈대상자)
취업지원대상자 증명서
2
장애인
장애인증명서
3
비수도권 지역인재
졸업(예정)증명서
4
사회형평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한부모가족 증명서
북한이탈주민
북한이탈주민등록확인서
다문화가족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또는 혼인관계증명서
(필요시 국적취득사실증명서)
경력단절여성
경력단절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5
우리 원 청년인턴 수료자
(우수) 인턴수료증
6
업무 유경험자
재직증명서, 경력증명서
(증명서에 기재된 업무내용이 채용분야와 연관있는 경우에만 인정)
7
외국어 우수자
어학증명서(성적)
(취득일자와 점수에 대해 하이라이트 표시하여 제출/
어학성적 유효기간 만료 이전 인사혁신처에 등록되어 어학성적 인정기간이 연장된 경우에는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
3. 면접 전형
○ 시험일시: 2026. 3. 4.(수) 13:30 ~ 14:45
○ 입실시간: 12:40 ~ 13:10
면접전형(일자, 채용분야, 시험기간, 입실 가능시간)에 대한 정보
일자
채용분야
시험시간
입실 가능시간
3. 4.(수)
문화예술행정
직무면접 13:30~14:45
* 다대일면접, 인당 15분 진행
12:40~13:10
※ 입실순서: 수험번호순
※ 입실 마감시간 이후 입실 불가
○ 대기장소: 한국문학번역원 본원 4층 대강당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112길 32 (한국문학번역원 빌딩)
* 주차공간이 별도 마련되어 있지 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준비물: 신분증, 실물 증빙서류(입사지원서 기재사항의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증빙서류(연번, 기재사항, 증빙서류)에 대한 정보
연번
기재사항
증빙서류
1
가점사항
가점사항에 따른 증명, 확인서
2
교육사항
성적증명서, 교육수료증
(지원서 기재사항에 대해 하이라이트 표시할 것)
3
외국어사항
어학증명서(성적)
4
자격사항
자격증명서 또는 자격증 사본
5
경험사항
경험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6
경력사항
경력증명서 또는 재직증명서
(입사지원서 상 근무기간 및 직책, 부서가 일치해야 함)
7
(해당자에 한함)병력사항
병적증명서(전역예정증명서)
4. 기타 문의: 경영관리팀 02-6919-7722/ recruit@klti.or.kr
※ 면접전형 문항에 관한 문의는 별도로 받지 않습니다.
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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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정보
2026년도 제1차 한국문학번역원 공개채용(체험형 청년인턴 9명) 서류전형 결과 발표 및 면접전형 안내
2026년 제1차 한국문학번역원 공개채용(체험형 청년인턴 9명) 공고에 응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아래 안내에 따라 면접전형에 참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1. 서류전형 합격자
서류전형 합격자(채용분야, 서류전형 합격자(수험번호)에 대한 정보
채용분야
서류전형 합격자(수험번호순)
일반행정
A00016, A00038, A00048, A00049, A00069,
A00085, A00091, A00104, A00109, A00118
정보기술
B00011, B00022, B00050, B00071, B00087, B00088
문화예술행정
C00028, C00032, C00036, C00038, C00045, C00048, C00068,
C00074, C00075, C00079, C00092, C00112, C00113, C00138,
C00144, C00145, C00148, C00153, C00155, C00162, C00164,
C00166, C00171, C00191, C00192, C00207
사서
D00012, D00013, D00014, D00016, D00039
2. 서류합격자 제출서류
○ 제출기간: 2026. 2. 9.(월) ~ 2. 10.(화) 18:00 (기한 준수)
○ 제출방법: 이메일 제출(recruit@klti.or.kr)
- 서류합격자의 가점사항이 증빙되지 않은 경우 해당 가점은 인정하지 않고 이에 따라 합격 순위가 변동될 시
차순위자를 서류합격자(면접전형 대상자)로 결정할 수 있음
○ 제출서류: 모든 제출서류는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한 용도로만 사용되며 면접위원에게 제공되지 않으므로, 제출 서류 내 모든 정보 가림 없이 제출 필요
서류합격자 제출서류(채용분야, 제출서류, 비고)에 대한 정보
채용분야
제출서류
비고
공통
주민등록초본
청년(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 여부 확인/
남성의 경우 병역 관련 사항 기재必
졸업(예정)증명서
졸업요건 충족자 중 졸업유예 상태로 졸업예정증명서 발급이 불가한 경우, 수료증 또는 8학기 수료 완료를 증빙할 수 있는 서류 제출 필요
가점사항 증빙서류
입사지원서에 기재한 모든 가점 증빙서류 제출 필수
사서
준사서 이상 자격증 또는 문헌정보학 전문학사 이상 학위증
-
<가점 증빙서류>
가점 증빙서류(연번, 기재사항, 증빙서류)에 대한 정보
연번
기재사항
증빙서류
1
취업지원 대상자 (국가보훈대상자)
취업지원대상자 증명서
2
장애인
장애인증명서
3
비수도권 지역인재*
졸업(예정)증명서
4
사회형평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한부모가족 증명서
북한이탈주민
북한이탈주민등록확인서
다문화가족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또는 혼인관계증명서
(필요시 국적취득사실증명서)
경력단절여성
경력단절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5
(문화예술행정 분야)
외국어 우수자
어학증명서(성적)
(취득일자와 점수에 대해 하이라이트 표시하여 제출/
어학성적 유효기간 만료 이전 인사혁신처에 등록되어 어학성적 인정기간이 연장된 경우에는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
※ 비수도권 지역인재의 경우 대학까지의 최종학력(대학원 이상 제외)을 기준으로 서울, 경기, 인천, 해외 지역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방학교를 졸업한 자.
단, 고등교육법 제24조 상의 ‘분교’가 아닐 경우 본교 소재지 기준으로 판단
- 분교운영 학교(예시): 건국대학교 충북, 고려대학교 세종, 동국대학교 경주, 연세대학교 원주
- 분교가 아닌 경우(예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3. 면접 전형
○ 면접일자: 2026. 3. 3.(화)
○ 면접시간: 분야 및 그룹별 상이
- 분야별 면접시간 확인 후 면접 시간 20분 전까지 입실
* 입실가능 시간 이후 대기장에 입실할 수 없으며, 지정된 입실가능시간까지 대기장에 입실을 완료하지 못한 지원자는 면접전형에 응시할 수 없습니다.
면접전형(분야, 서류전형 합격자, 입실시간, 면접시간, 면접방식)에 대한 정보
분야
서류전형 합격자(총 47인)
입실시간
면접 시간
면접방식
일반행정
A00016, A00038, A00048, A00049, A00069, A00085, A00091, A00104, A00109, A00118
13:10~13:30
13:50~14:40
다대다 면접,
조별 10~15분 진행
정보기술
B00011, B00022, B00050,
B00071, B00087, B00088
8:40~9:00
9:20~9:50
다대다 면접,
조별 15분 진행
문화
예술행정
(그룹 1)
C00028, C00032, C00036, C00038, C00045, C00048, C00068, C00074, C00075, C00079, C00092, C00112, C00113, C00138, C00144
8:40~9:00
9:20~10:35
다대다 면접,
조별 15분 진행
문화
예술행정
(그룹 2)
C00145, C00148, C00153, C00155, C00162, C00164, C00166, C00171, C00191, C00192, C00207
10:00~10:20
10:40~11:30
다대다 면접,
조별 10~15분 진행
사서
D00012, D00013, D00014, D00016, D00039
9:30~9:50
10:10~10:35
다대다 면접,
조별 10~15분 진행
*입실순서: 수험번호순
○ 대기공간: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112길 32(삼성동) 한국문학번역원 4층 대강당
- 주차공간이 별도 마련되어 있지 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차 이용으로 인한 불이익 발생 시(인근 주차장 이용으로 입실시간 지체 등) 모든 책임은 응시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준비물: 신분증, 증빙서류
증빙서류(연번, 기재사항, 증빙서류)에 대한 정보
연번
기재사항
증빙서류
1
가점사항
가점사항에 따른 증명, 확인서
2
교육사항
성적증명서, 교육수료증
(지원서 기재사항에 대해 하이라이트 표시할 것)
3
외국어사항
어학증명서(성적)
4
자격사항
자격증명서 또는 자격증 사본
5
경험사항
경험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6
경력사항
경력증명서 또는 재직증명서
(입사지원서 상 근무기간 및 직책, 부서가 일치해야 함)
7
(해당자에 한함)병력사항
병적증명서(전역예정증명서)
* 만 34세 이상 제대군인 및 소집해제된 공익근무요원의 경우 병력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병적증명서 지참
□ 문의: 경영관리팀 02-6919-7722/ recruit@klti.or.kr
※ 면접전형 문항에 관한 문의는 별도로 받지 않습니다.
26.02.09
-
채용정보
2025년도 제6차 한국문학번역원 공개채용 (기간제 근로자 17인) 최종결과 발표
한국문학번역원 2025년도 제6차 공개채용에 응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음과 같이 최종합격자를 발표합니다.
□ 최종합격자 안내
ㅇ 한국문학번역원 채용 홈페이지 확인: https://recruit.incruit.com/ltikorea
최종합격자(분야, 최종합격자, 예비합격자)에 대한 정보 테이블
분야
최종합격자
예비합격자
일반행정A
GA100021
GA100008
일반행정B
GA200036
없음
번역출판A
TP100016, TP100013
TP100004, TP100020
교류홍보A
EP100021, EP100018
EP100015, EP100025
교류홍보B
EP200014
없음
번역교육A
TE100003, TE100002, TE100016,
TE100010, TE100015
TE100014, TE100013, TE100004, TE100012
번역교육B
TE200002
없음
정보기술
IT00015
없음
일반행정C
GA300005
GA300014
번역출판B
없음
없음
교류홍보C
EP300008
EP300003
※ 최종합격자가 본인 의사에 의한 임용 포기, 또는 결격사유가 발견되어 임용이 취소되는 경우 예비합격자를 최종합격자로 결정할 수 있음
□ 향후 일정 및 제출서류
ㅇ 근무개시일/장소: 2026. 2. 10.(화) 9:00/한국문학번역원 본원 4층 대강당
ㅇ 제출서류
- 최종합격자는 아래의 서류 일체를 스캔하여 2월 5일(목) 오후 3시까지 한국문학번역원 채용 대표메일 (recruit@klti.or.kr)로 사전 제출하고,
근무개시 당일에 원본서류를 지참해야 함
※ 제출서류 1~2번의 경우 이전 전형에서 증빙자료를 제출한 경우 사전 제출 불요
제출 서류(연번, 제출서류)에 대한 정보 테이블
연번
제출서류
1
①최종학력증명서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의 경우 학사학위를 포함한 학력증명서 일체 제출
②교육사항증명서
2
①입사지원서에 기재한 면허 및 자격증, 어학성적표, 경험·경력증명서 등
②(해당자에 한함) 채용공고의 우대요건으로서, 국가유공자 취업보호대상자 증명서, 장애인 증명서류, 비수도권 지역인재 증명서류(졸업증명서), 사회형평 증명서류, 영어·제2외국어 어학성적표 등
※입사지원서에 기재한 필수자격요건, 우대가점 사항, 기타 교육 및 면허·자격, 경험·경력의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 일체
3
①주민등록등본
②주민등록초본 *(해당자) 병역사항 포함
※ 등본과 초본 별도 제출 필수
4
①채용신체검사서
-공무원 채용 검진이 아닌 일반검사로 진행해야 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급하는 ‘채용 건강검진 대체 통보서(직장제출용)’로 갈음 가능
②채용신체검사 영수증
-본원 최종합격자 발표 이후 입사 전일까지 시행한 채용신체검사를 확인할 수 있는 영수증으로, 입사 이후 실비로 지급 예정
5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6
통장 사본 1부 (급여 계좌)
7
반명함판 사진 1매
□ 문의: 경영관리팀(02-6919-7722/ recruit@klti.or.kr)
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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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정보
2026년도 제2차 한국문학번역원 공개채용(기간제 근로자 1명) 공고
2026년 제2차 한국문학번역원
NCS기반 공개채용[기간제 근로자 1명] 공고
한국문학번역원은 우리 문학과 문화를 세계와 공유하여 세계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입니다.
아래와 같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하여 신규직원을 채용하고자 하오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1. 채용분야: 육아휴직 대체 기간제 근로자(문화예술행정) 1명
※ 직무기술서, 상세 지원요건 및 일정 등 붙임 공고문 참조
2. 채용공고 열람 및 입사지원: https://recruit.incruit.com/ltikorea/
○ 서류접수: 2026. 1. 19.(월) ~ 2. 2.(월) 14:00
붙임 채용공고문, 채용분야별 직무기술서, 입사지원서 양식, 채용서류 반환청구서 양식
26.01.19
-
채용정보
2026년도 제1차 한국문학번역원 공개채용(체험형 청년인턴 9명) 공고
2026년도 제1차 한국문학번역원 NCS기반
공개채용[체험형 청년인턴 9명] 공고
한국문학번역원은 우리 문학과 문화를 세계와 공유하여 세계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입니다.
아래와 같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하여 신규직원을 채용하고자 하오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1. 채용분야 및 인원: 일반행정 2명, 정보기술 1명, 문화예술행정 5명, 사서 1명
※ 직무기술서, 상세 지원요건 및 일정 등 붙임 공고문 참조
2. 채용공고 열람 및 입사지원: https://recruit.incruit.com/ltikorea/
○ 서류접수: 2026. 1. 19.(월) ~ 2. 2.(월) 14:00
붙임 채용공고문, 채용분야별 직무기술서, 입사지원서 양식, 채용서류 반환청구서 양식
26.01.19
-
채용정보
2025년도 제6차 한국문학번역원 공개채용(기간제 근로자 17인) 서류전형 결과 발표 및 면접전형 안내
2025년도 제6차 한국문학번역원 공개채용(기간제 근로자 17인) 공고에 응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아래 안내에 따라 면접 전형에 참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1. 서류전형 합격자
채용분야, 서류전형 합격자(수험번호), 면접 전형일자에 대한 정보 테이블
채용분야
서류전형 합격자(수험번호)
면접 전형일자
일반행정A
한○인(GA100007), 정○림(GA100008), 이○민(GA100009),
김○안(GA100020), 안○현(GA100021)
1. 26.(월)
일반행정B
허○은(GA200002), 정○영(GA200010), 김○영(GA200015),
심○지(GA200020), 이○지(GA200031), 문○용(GA200036)
1. 26.(월)
번역출판A
권○민(TP100002), 박○민(TP100004), 김○원(TP100011),
김○승(TP100013), 이○희(TP100014), 서○석(TP100015),
오○환(TP100016), 주○현(TP100018), 성○연(TP100020)
1. 27.(화)
교류홍보A
이○원(EP100004), 최○(EP100006), 김○소(EP100007),
박○우(EP100009), 김○솔(EP100014), 임○연(EP100015),
김○안(EP100018), 민○예(EP100021), 김○우(EP100022),
신○린(EP100024), 기○경(EP100025)
1. 27.(화)
교류홍보B
조○벽(EP200006), 오○미(EP200014), 박○린(EP200020),
정○성(EP200027), 최○하(EP200030)
1. 27.(화)
번역교육A
정○윤(TE100002), 고○지(TE100003), 박○은(TE100004),
김○훈(TE100005), 원○린(TE100006), 김○영(TE100009),
양○진(TE100010), 정○아(TE100011), 최○인(TE100012),
나○인(TE100013), 유○연(TE100014), 이○영(TE100015),
남○비(TE100016), 최○정(TE100017)
1. 26.(월)
번역교육B
김○슬(TE200002)
1. 26.(월)
정보기술
추○아(IT00009), 강○은(IT00015), 박○주(IT00016),
오○우(IT00024), 장○지(IT00031)
1. 27.(화)
일반행정C
(육아기 단축 근무자 대체)
배○태(GA300002), 권○원(GA300005), 유○영(GA300011),
신○식(GA300012), 임○리(GA300014)
1. 26.(월)
번역출판B
(휴직대체)
허○원(TP200003)
1. 27.(화)
교류홍보C
(육아휴직 대체)
여○선(EP300002), 박○원(EP300003), 유○현(EP300008)
1. 27.(화)
※ 분야별 면접시간은 붙임파일 참조
2. 서류합격자 가점증빙 제출안내
○ 가점서류 제출기간: 2026. 1. 8.(목) ~ 1. 9.(금) 18:00 (기한 준수)
○ 제출방법: 가점 증빙서류 사본 이메일 제출(recruit@klti.or.kr)
연번, 기재사항, 증빙서류에 대한 정보 테이블
연번
기재사항
증빙서류
1
취업지원 대상자
(국가보훈대상자)
취업지원대상자 증명서
2
장애인
장애인증명서
3
비수도권 지역인재
졸업(예정)증명서
4
사회형평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경력단절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5
우리 원 청년인턴 수료자
(우수) 인턴수료증
6
업무 유경험자
재직증명서, 경력증명서
(지원한 직무분야가 명확히 명시된 경우에만 인정)
7
외국어 우수자
(번역출판, 교류홍보, 번역교육)
어학증명서(성적)
(취득일자와 점수에 대해 하이라이트 표시할 것)
※ 지원서에 작성한 모든 가점서류 제출 필수
※ 서류합격자의 가점사항이 증빙되지 않은 경우 해당 가점은 인정하지 않고 이에 따라 합격 순위가 변동될 시
차순위자를 서류합격자로 결정할 수 있음
3. 면접 전형
○ 시험일시: 2026. 1. 26.(월) ~ 1. 27.(화) (분야별 면접시간은 붙임파일 참조)
○ 시험장소: 한국문학번역원 본원 2층 회의실
○ 대기장소: 한국문학번역원 본원 4층 대강당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112길 32 (한국문학번역원 빌딩)
* 주차공간이 별도 마련되어 있지 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준비물: 신분증, 실물 증빙서류(입사지원서 기재사항의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연번, 기재사항, 증빙서류에 대한 정보 테이블
연번
기재사항
증빙서류
1
가점사항
가점사항에 따른 증명, 확인서
2
교육사항
성적증명서, 교육수료증
(지원서 기재사항에 대해 하이라이트 표시할 것)
3
외국어사항
어학증명서(성적)
4
자격사항
자격증명서 또는 자격증 사본
5
경험사항
경험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6
경력사항
경력증명서 또는 재직증명서
7
병력사항(해당자에 한함)
병적증명서(전역예정증명서)
26.01.08
Event
주요 행사소식을 전해드려요
Works event
-
행사 개최장소일본
2025년 일본 ‘마주한 마음들: 한국문학, 우리를 잇다’ 개최
한국문학번역원은 2025년 한국·일본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11월 19일(수)부터 22일(토)까지 일본 도쿄에서 ‘마주한 마음들: 한국문학, 우리를 잇다’ 행사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에는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는 나태주 시인과 이승우, 정지아, 백수린, 최은영 소설가가 참가하여 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막식은 주일본한국문화원과의 협업으로 11월 19일(수) 저녁, 주일본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개최되었다. 약 200명의 관객이 참석한 개막식에서는 일본 독자들의 한국문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1부는 나태주 시인과 후지타 레이코 번역가의 시 세션, 2부는 네 명의 소설가의 대담이 진행되었다. 특히 1부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멀리서 빈다」 낭독에 수많은 독자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고, 쿠온 출판사 김승복 대표는 지금껏 참석한 일본 내 한국문학 행사 중 가장 관객 반응이 좋았다는 후기를 전했다.
▲사진 1: 개막식 시 세션
▲사진 2: 개막식 작가 대담 1
▲사진 3: 개막식 작가 대담 2
이어서 11월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는 카페 리쉬(Cafe Lish)와 진보초 북센터(Jimbocho Book Center)에서 ‘작가와의 만남’ 행사와 사인회가 열려, 작가와 독자들이 보다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회차
일시
장소
참가작가
패널
행사 제목
1
11. 20.(목)
19:00~21:00
카페 리쉬
(Cafe Lish)
정지아
이시이 치코
역사의 상처와 삶의 만남
2
진보초 북센터
(Jimbocho Book Center)
백수린
강방화
낯선 세계와 외로움의 대면
3
11. 21.(금)
15:00~17:00
진보초 북센터
(Jimbocho Book Center)
나태주
후지타 레이코
풀꽃 같은 사랑과 일상의 따스한 포옹
4
11. 21.(금)
19:00~21:00
카페 리쉬
(Cafe Lish)
이승우
히라바루 나오코
본질적 사랑과 인간 존재의 연결
5
진보초 북센터
(Jimbocho Book Center)
최은영
후루카와 아야코
상처 입은 마음들과 이어지는 우리
‘작가와의 만남’ 행사 사회자는 번역서를 읽고 서평을 썼거나, 해당 작가의 작품을 번역한 번역가로 구성되었다. 이렇듯 작품 이해도가 높은 사회자들의 진행으로 각 행사는 한층 깊이 있는 대화와 교류의 장이 되었다. 각 프로그램은 행사 약 한 달 전부터 사전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으며, 실제 행사장마다 약 50명 이상의 관객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사진 4: ‘정지아’ 작가와의 만남 행사
▲사진 5: ‘백수린’ 작가와의 만남 사인회
▲사진 6: ‘나태주’ 작가와의 만남 행사
▲사진 7: ‘이승우’ 작가와의 만남 행사
▲사진 8: ‘최은영’ 작가와의 만남 행사
11월 22일(토)에는 케이북 페스티벌(K-BOOK Festival)과 연계하여 도쿄 출판 클럽 빌딩에서 나태주, 이승우, 백수린, 최은영 작가가 참여한 특별 대담 ‘Q&A로 살펴보는 작가들의 진면목’이 진행되었다. 일본 쿠온 출판사 김승복 대표가 사회를 맡은 이번 행사는 약 90명의 현지 독자가 참석해 작가들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사진 9: 케이북 페스티벌 연계 ‘Q&A로 살펴보는 작가들의 진면목’ 행사
4일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 7회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꾸려졌으며, 누적 관객 수는 약 550명에 달했다. 다양한 연령층의 문학 독자들이 참여했으며 일본 내 한국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번 일본 행사를 계기로 현지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했으며, 앞으로도 한국문학의 세계화와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행사일
2025.11.19
~ 2025.11.22
-
행사 개최장소서울
2025 한국문학번역상 시상식 개최
한국문학번역원은 12월 3일(수)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2025 한국문학번역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한국문학번역상은 <번역대상>, <공로상>, <번역신인상> 3개 부문에서 총 22명의 수상자에게 상을 수여했다. 시상식은 수상자 21명(번역신인상 수상자 1명 불참)과 수상자의 가족 및 지인, 번역신인상 공모 대상 작품의 감독과 작가 등 관계 전문가 약 110명이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사진1: 시상식장 전경 사진
<한국문학번역상 번역대상>은 해외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된 한국문학 번역서 중 언어권별 파급력과 한국문학 수용도, 번역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하여 뛰어난 번역서를 선정 및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총 3개 언어권(독일어권, 튀르키예어권, 폴란드어권)에서 ‘21년부터 ’24년까지 4개년 간 출간된 도서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하였고, 언어권별로 각 1종, 총 3종의 번역서가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수상의 영광은 이기향(독일어역, 정보라 『저주토끼』), 타이푼 카르타브(튀르키예어역, 장강명 『호모 도미난스(지배하는 인간)』), 그리고 나이바르-밀러 유스트나 아가타(폴란드어역,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번역가에게 돌아갔다. 이기향 번역가는 “한국문학의 불모지였던 독일에 씨앗을 뿌려 주신 선배 번역가들과 동료들의 헌신을 잊을 수 없으며, 이제는 후배 번역가들이 더 많은 결실을 맺어 주기를 바란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타이푼 카르타브 번역가는 “한국문학을 세계에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번역가들의 이름으로 받는 것이라 생각”하며 한국문학이 세계 문학사에서 마땅히 빛나야 할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나이바르-밀러 유스트나 아가타는 “『작별하지 않는다』가 여성들의 힘과 한국의 아픈 역사를 굉장히 아름다운 언어로 그려낸 소설이기 때문에 원작의 아름다움을 폴란드어로 온전히 전달하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수상 소감을 통해 밝혔다.
▲사진2: 번역대상 수상자 단체 사진
<한국문학번역상 공로상>은 해외에서 한국문학을 소개하는 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시상한다. 올해는 스웨덴어권 공동 번역가인 안데쉬 칼손과 박옥경 번역가가 공동으로 수상하였다. 안데쉬 칼손과 박옥경 번역가는 한국문학의 스웨덴어 번역을 통해 유럽 내 한국문학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적인 주목도를 끌어올리는 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노벨문학상을 주관하는 스웨덴 문단에 한국문학을 직접 소개했으며 스웨덴어로 한강 작가의 작품을 번역하여 한국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2024)에도 의미 깊은 기여를 했다.
▲사진3: 공로상 수상자 단체 사진
<한국문학번역상 번역신인상>은 한국문학과 문화콘텐츠를 전 세계 독자들과 이어줄 신진 번역가를 발굴하기 위해 2002년부터 운영해 왔다. 문학 부문은 총 9개의 언어권에서 9명의 수상자(김봄, 바랭 엘렌, 알리나 본, 마리나 델 카르멘 로페스 모라타, 야코블레바 빅토리아, 강광중, 나카무라 카오리, 응우옌 아인 트, 빈센티아 버지니아)가 선정되었다.
문학 부문 수상자 중 서장원의 「리틀 프라이드」를 번역하여 수상한 2명은 원작자와 함께 무대에 올라 수상작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웹툰 부문은 각 부문에서 4명으로, 총 8명의 수상자(영화: 아델 위 싱 민, 까밀라 베아뜨리스 톤셀 차베스, 양설매, 스미 하루나/ 웹툰: 김나연, 홍지인, 페레즈 카르바할 마리아 카밀라, 스즈키 사오리)가 영예의 주인공이 되었다. 영화‧웹툰 부문의 수상작은 스크린을 통해 현장에서 상영되었다. 번역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참석한 16명의 신진 번역가들은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받으며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사진4-1: 번역신인상 문학부문 수상자 단체 사진
▲사진4-2: 번역신인상 문학부문 시상 사진
▲사진4-3: 번역신인상 문화콘텐츠부문 수상자 단체 사진
▲사진5: 원장님 인사말 사진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문학이 노벨상이라는 하나의 관문을 통과한 이후에도 세계인이 함께 읽고 감동하는 문학으로 당당히 자리 잡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하며, 한국문학번역상이 이런 노력의 격려자 역할을 할 것을 다짐하며 시상식을 마무리하였다.
행사일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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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최장소한국
2025년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구례·하동 문학기행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는 2025년 10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2박 3일간 전라남도 구례와 경상남도 하동 일대에서 문학기행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문학기행에는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17·18기 수강생 67명이 참가하였으며, 지리산과 섬진강 일대의 지리산역사문화관, 대나무숲길, 박경리문학관, 최참판댁, 쌍계사 등을 답사하였다.
[사진1] 지리산역사문화관 단체사진
첫째 날인 10월 29일(수)에는 지리산역사문화관을 방문하여, 지리산의 생태와 역사를 바탕으로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섬진강 대나무숲길을 걸으며 전라남도 구례 지역의 자연경관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2]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지역 생활사 해설을 듣고 있는 수강생들
[사진3] 섬진강 대나무숲길 자연경관
둘째 날 10월 30일(목)에는 박경리문학관과 최참판댁을 방문하였다. 박경리문학관에 『토지』의 작가 박경리(朴景利, 1926~2008)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한 전시를 관람하였다. 이어, 최참판댁에서 문화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안채, 사랑채 등 소설 속 주요 무대를 둘러보았다.
[사진4] 박경리문학관 문화해설을 듣고 있는 수강생들
[사진5] 최참판댁에서 소설 『토지』의 배경에 대해 질문하는 수강생들
이후 수강생들은 화개장터로 이동하여 지역상품권을 활용한 점심 식사와 다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수강생들은 시장 곳곳에서 지역특산물과 사람들의 활기를 몸소 느꼈으며, 하동의 전통 차(茶)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6] 하동의 전통 차(茶)문화를 체험하는 수강생들
오후에는 쌍계사를 방문하여 사찰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지역 한국 문화에 대해 고찰해 보았다. 이후, 저녁에는 전라남도 구례에서 태어나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집필한 정지아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창작 여정과 지역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수강생들은 탐방에서 얻은 감상 및 방언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7] 쌍계사 문화 해설을 듣는 수강생들
[사진8] 하동 특산품 대봉감을 들고 사진 찍는 수강생
[사진9] 정지아 작가와의 만남
셋째 날 10월 31일(금)에는 스타웨이 하동 전망대를 방문해 섬진강과 평야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였다. 수강생들은 자연 속에서 문학적 감흥을 되새기며 2박 3일의 여정을 마무리하였다.
[사진10] 스타웨이 하동 전망대
3일간의 문학기행을 통해 수강생들은 한국문학의 현장을 방문하고,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전라남도 구례와 경상남도 하동의 문학적 정서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번역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수강생들이 한국문학의 배경과 정서를 직접 체험하며, 번역가로서 감수성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일
2025.10.29
~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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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최장소독일
2025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참가
한국문학번역원(이하 ‘번역원’)은 지난 10월 15일(수)부터 19일(일)까지 열린 2025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Frankfurt Book Fair 2025)에 참가했다.
올해 도서전은 필리핀을 주빈국으로 초청하여 ‘The Imagination Peoples the Air’(상상력이 공기를 채운다)라는 주제 아래, 필리핀 문학과 예술이 지닌 독창적 상상력을 조명하고 세계 각국의 작가 및 출판 관계자가 참여하는 다채로운 강연과 낭독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전시장 입구 (사진 1)
▲ 필리핀 주빈국관 전경 (사진 2)
올해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는 번역원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이 공동으로 참가하여 한국문학과 콘텐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번역원은 이번 도서전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문학의 해외 출간에 관심 있는 출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관의 번역·출판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본원 지원으로 출간된 100여 종의 한국문학 번역서를 전시하였다. 전시는 한국문학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한자리에서 조명하고자 △국제문학상 수상 작품, △가족과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 한국소설, △장르·환상문학·SF, △시·그래픽노블·아동(그림책)·고전 등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한국문학의 다채로운 매력과 세계 독자와의 소통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 한국문학번역원 부스 전경 (사진 3)
▲ 한국문학 번역서 전시 (사진 4, 5)
▲ 관람객 부스 방문 (사진 6, 7)
또한 부스 내에는 번역원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 포스터와 안내 리플릿을 비치하였으며, 한국문학 영문 계간지 KLN과 지원작으로 구성된 샘플·시놉시스 자료집을 해외 출판인 및 일반 관람객에게 배포하였다.
▲ 한국문학번역원 지원사업 홍보 (사진 8)
이번 도서전 기간동안 번역원은 영국, 독일,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 튀르키예 등 한국문학 출간 및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다양한 국가의 출판사 및 에이전시, 유관기관과의 면담을 진행하면서 번역원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한국문학의 해외 출간을 적극적으로 독려하였다.
▲ 해외 유수 출판사 면담 (사진 9, 10)
한국문학번역원은 앞으로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을 비롯한 주요 국제 도서전을 적극 활용하여 해외 유수의 출판사와의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한국문학 작품이 세계 독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행사일
2025.10.15
~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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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최장소한국
2025 서울국제작가축제(SIWF) ‘보 이 는 것 보 다 ( )’ 개최
한국문학번역원(이하 번역원)은 지난 9월 12일(금)부터 17일(수)까지 2025 서울국제작가축제(이하 작가축제)를 서울 인사동의 복합문화공간 그라운드서울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작가축제는 ‘보 이 는 것 보 다 ( )’를 주제로, 8개국 10명의 해외 작가와 19명의 한국 작가를 초청해 다양한 언어와 관점으로 동시대 문학의 깊은 사유를 관객들과 공유했다.
축제는 루쉰문학상, 라오서문학상, 카프카상 등을 수상한 중국 문학의 거장 옌롄커, K.딕상, 휴고상 등 세계 유명 SF 문학상을 석권한 미국의 세라 핀스커, 아우구스트상을 수상한 스웨덴의 요나스 하센 케미리, 톨스토이 문학상을 수상한 한국계 미국인 김주혜 등 세계적인 작가들과 현기영, 이수지, 이금이, 최진영, 김초엽, 성해나 등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
개막식은 밴드 추다혜의 생동감 넘치는 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한국 현대문학의 거장 현기영과 중국 옌롄커의 개막 대담이 펼쳐졌다. 두 작가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주제로 문학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사진 1 (▲ 서울국제작가축제 개막식)
사진 2 (▲ 현기영, 옌롄커 개막대담 ‘보 이 는 것 보 다 ( )’)
행사 기간에는 ▲ 한국과 해외 작가의 1:1 대담, ▲ 다대다 토론 ▲ 타 장르와 결합한 관객 참여형 워크숍 등 20여 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토론 프로그램은 다양한 국적의 작가들이 글쓰기와 문학, 전 세계를 아우르는 동시대적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도록 마련되었다. 13일에는 요나스 하센 케미리와 심보선, 이훤 시인이 참여한 ‘농담이었다고 하는 당신의 진심’ 토론 세션이 열렸다. 세 작가는 유머와 아이러니를 활용한 글쓰기 전략과 농담에 대한 단상을 공유하며 시의적 문학적 화두를 탐구했다.
사진 3(▲ 요나스 하센 케미리, 심보선, 이훤 토론 세션)
대담 프로그램은 한국과 해외 작가들이 각자의 작품세계를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수많은 인파가 몰린 14일에는 한국인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이수지와 프랑스의 그림책 작가 아드리앵 파를랑주가 ‘보 이 는 것 보 다 (더 보이는)’을 주제로 대담을 펼쳤다. 두 작가는 작품 구상 계기와 제작 기법 등 독창적인 작품세계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 4(▲ 이수지, 아드리앵 파를랑주 대담 세션)
융복합 프로그램은 문학과 타 장르의 접점을 탐구하고 확장된 경험과 참여 기회를 제공하도록 구성되었다. 축제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우다영 작가와 미깡 만화가의 ‘한 컷으로 만나는 소설’이 진행되었다. 30명 내외의 소규모 참가자들은 미깡이 이끄는 네컷 만화 실습을 통해 우다영의 소설 속 장면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문학과 만화의 창의적 만남을 체험했다.
사진 5(▲ 우다영, 미깡 융복합 프로그램)
축제 기간 내내 행사장 곳곳에서 열린 ‘감각 전시’는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작가들의 주제 도서를 바탕으로 조향한 후각 전시는 문학을 후각으로 경험하는 새로운 시도로 호평을 얻었다. 시각, 청각, 후각을 아우르는 전시는 축제의 주제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관객들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사진 6(▲ 서울국제작가축제 감각전시)
작가축제의 융복합 프로그램 등을 제외한 주요 세션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제공되었으며, 다양한 언어로 동시통역되어 글로벌 관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약 12,4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축제에 참여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특히 YA, 디아스포라, SF 등 장르의 다양성을 통해 폭넓은 관객층이 축제를 찾았다.
6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2025 서울국제작가축제는 한국문학번역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어 및 국·영문 자막이 포함된 다시보기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세계 문단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여 한국문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문학 교류를 확장할 계획이다.
행사일
2025.09.12
~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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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최장소한국
2025년도 한국문학 저작권 수출 지원사업 행사 개최
[사진 1] ▲행사 공식 로고
한국문학번역원은 9월 8일(월)에서 11일(목)까지 나흘간 코엑스 마곡 스퀘어볼룸 및 머큐어 호텔 마곡 제네시스 홀에서 한국문학 저작권 거래 활성화를 위한 ‘2025 한국문학 저작권 수출 지원사업(K-Literature Fellowship)’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해외 20개사·국내 28개사 등 총 48개사가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다.
해외 참가사로는 에코 프레스(Ecco Press, 미국), 포스이스테이트(4th Estate, 영국), 아우프바우(Aufbau Verlag, 독일), 르뒥(Leduc, 프랑스), 엑스모(Eksmo, 러시아), 이타키(Ithaki, 튀르키예), 하퍼콜린스 이탈리아(Harpercollins Italia), 미잔 푸스타카(Mizan Pustaka, 인도네시아) 등 영/유럽권과 아시아권 14개국의 중대형 출판사들이 참가하였고, 국내에서는 창비, 문학동네, 문학과지성사, 현대문학 등 주요 문학 출판사 20개사와 그린북 에이전시, 에릭양 에이전시, 그리고 웹 기반으로 창작된 작품의 IP를 수출하는 카카오 엔터 등 8개사가 참여하여 한국문학 작품들의 수출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였다.
[사진 2-3] ▲발표 중인 김성신 평론가, 양경언 평론가
행사 첫날인 9월 8일(월)에는 국내 출판전문가가 한국의 문학출판시장의 동향 및 전망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신 평론가는 발제에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한국 문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2030 여성 독자층이 주도하는 ‘텍스트힙’ 트렌드와 맞물려 한국문학이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한국문학의 최근 흐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지는 발표에서 양경언 평론가는 “한국 문학 독자들은 여전히 ‘문학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진지하게 탐색하며, 문학을 통해 현실을 분명히 이해하고 다음을 향해 ‘더 나아가고’ 싶은 욕망을 표현하고 있다”며 한국 문학의 최근 흐름과 그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해외 출판인들은 “전문가의 시각에서 최근 한국문학의 동향과 독자층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두 평론가의 발제는 한국문학의 판매량 급증 이면에 있는 젊은 독자들의 복합적인 심리 및 사회적 배경을 심도 있게 분석해 큰 공감을 얻었다.
[사진 4] ▲피칭 중인 서소은 번역가
행사 둘째날인 9월 9일(화)에는 번역가 피칭 세션이 진행되었다. 올해는 총 18명의 번역가들이 피칭 무대에 올라 해외 출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번역 작품을 무대에서 직접 소개했다. 올해는 특히 영어권과 더불어 스페인어까지 피칭 참여 언어를 확장하여 더 많은 번역가들에게 피칭이라는 실무 경험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번역가들은 “실제 현장에 있는 출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번역한 작품들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으며, 해외 시장이 원하는 작품의 매력 포인트와 문화적 맥락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귀한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피칭을 본 해외 출판인들 또한 “유망한 작가를 발굴하는 것만큼이나,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진 유능한 번역가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이 세션은 우리가 믿고 함께 일할 수 있는 새로운 한국문학 번역가들을 많이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사진 5-6] ▲한국문학 저작권 페어 현장
본 행사의 핵심인 ‘한국문학 저작권 페어’는 9월 10일(수) 전일 진행됐다. 국내 참가사가 개별부스에서 해외 참가사와 30분씩 저작권 면담을 진행하며 계약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국내외 출판인은 면담을 통해 각양각색의 한국문학 작품을 심도 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국내참가사들은 “단순히 만남의 횟수를 늘리는 것이 아닌,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는 해외 중대형 출판사들이 초청되어 실질적인 출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다”며 올해 해외 참가사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해외 출판인들 또한 “단시간 내에 한국을 대표하는 유수의 출판사들과 개별 면담을 진행하며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는 한국문학 저작권을 확보하려는 우리에게 가장 큰 수확이다. 면담 과정에서 젊은 독자층을 사로잡은 한국의 독특한 트렌드를 반영하는 작품들을 다양하게 접했으며, 이 작품들을 통해 우리 시장 독자들에게 새로운 읽을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이번 저작권 페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7] ▲해외출판인들의 파주출판도시 자유의 숲 관람 모습
[사진 8] ▲해외출판인들의 책방연희 탐방 모습
마지막 날인 9월 11일(목)에는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출판인들에게 생생한 한국문학의 현장을 보여주었다. 한국 출판 산업의 핵심 거점인 파주출판도시를 방문하여 한국 출판의 규모와 인프라를 실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서울 시내에 위치한 대형ˑ독립 서점 등을 직접 방문하여 한국의 독특한 ‘텍스트힙’ 트렌드와 젊은 독자층의 문학 소비 방식을 눈으로 확인했다. 해외 출판인들은 “단순한 통계나 글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한국 문학 독자들의 열정과 시장의 역동성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현장 탐방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번역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활발히 진행되었던 저작권 면담과 국내외 출판인들 간의 교류가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저작권 계약으로 열매 맺을 수 있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문학이 전 세계 독자들의 책장을 가득 채울 수 있도록 국내외 출판인들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
행사일
2025.09.08
~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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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최장소한국
2025년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제18기 입학식 개최
한국문학번역원은 8월 22일(금) 한국문학번역원 4층 대강당에서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18기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입학식에는 앞으로 2년 동안 문학 번역을 공부할 정규과정 신입생 37인과 번역아카데미 교수진 등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18기 입학식은 환영사 및 축사, 선발 경과보고, 단체사진 촬영, 언어권별 오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사진1] 전수용 원장 환영사
[사진2] 김현택 교수 축사
전수용 원장은 환영사에서 번역을 “멀리 떨어진 이들의 이야기를 독자들이 경청할 수 있게 하는 작업”으로 정의하며, 이러한 작업이 “인류가 공유하는 사회적 아픔을 포착하고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번역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현택 교수는 축사에서 “인간 번역가의 지적이고 창조적인 노동의 헌신이 있어야 진정한 번역이 가능”한 점을 짚으며, “높고 어려운, 그러나 보람 있는 목표”를 향한 예비 번역가들의 여정을 응원하였다.
[사진3]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제18기 수강생, 교수진 단체 사진
수강생들과 교수진은 단체 사진 촬영을 마치고 오찬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일(수)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이미 인사를 나눈 수강생들은 교수진, 미래 동료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정규과정에 대한 기대와 번역가로서의 포부를 다졌다.
[사진4] 밝게 포즈를 취하는 정규과정 18기 수강생, 교수진
정규과정 18기 수강생들은 앞으로 2년 동안 한국문학, 한국문화 콘텐츠 번역 수업과 한국문화 소양 수업을 듣게 된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예비 번역가로서 첫발을 내디딘 이들이 학업에 매진하고 다양한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행사일
2025.08.22
-
행사 개최장소한국
2025 서울국제작가축제 홍보 서포터즈 ‘리라이터즈’ 4기 발대식 개최
한국문학번역원은 8월 8일(금), 2025 서울국제작가축제 홍보 서포터즈 ‘리라이터즈’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한국문학번역원 4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최종 선발된 24명의 서포터즈가 참석했다.
발대식은 ▲서울국제작가축제 대주제 및 참가 작가·세션 소개 ▲서포터즈 활동 방법과 필수·개별 미션 안내 ▲참여 혜택 소개 ▲저작권·초상권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미션이 공개되면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
▲ 사진 1: 2025 서울국제작가축제 서포터즈 발대식 전경
리라이터즈의 역할과 교육
‘리라이터즈’는 서울국제작가축제 서포터즈로, 축제 기간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오가며 홍보 콘텐츠 제작, 현장 취재, 참여 후기 작성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친다. 올해로 4년째 운영되며, 한국문학과 서울국제작가축제를 국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홍보 대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진행된 저작권 및 초상권 교육은 작가이자 변호사인 정지우 강사가 맡았다. 교육에서는 서포터즈 활동 중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저작권 기초 지식부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AI 활용 콘텐츠 제작 시 유의사항까지 폭넓게 다뤘다. 교육 후에는 서포터즈들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활발히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높은 관심과 열정을 보였다.
▲ 사진 2: 저작권 및 초상권 교육(정지우 작가)
▲ 사진 3: 저작권 및 초상권 교육 질의응답
팀별 교류와 독서 모임
교육이 끝난 뒤에는 조별 식사와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다. 서포터즈들은 각 조별 독서 모임에서 읽을 책을 주제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올해 독서 모임 도서는 국내외 참여 작가의 작품 중 선정된 총 19권으로, 이를 바탕으로 축제 홍보글 작성, 현장 스케치, 참여 후기 등 다양한 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 사진 4: 조별로 대화를 나누는 서포터즈
▲ 사진 5: 2025 서울국제작가축제 서포터즈 단체사진
서울국제작가축제는 앞으로도 리라이터즈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국내외에 축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힘쓸 계획이다.
행사일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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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최장소서울 서대문구
2025년 한국문학번역원 번역대학원대학교 설립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문학번역원은 6월 25일, 서울 충정로 모두예술극장에서 ‘문학번역의 미래 – AI 시대 인간번역의 가치’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번역 전문 인력 양성과 번역대학원대학 설립 방향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진 1] 개회사 : 전수용 한국문학번역원장
토론회는 방교영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현택 한국외대 명예교수와 최애영 번역아카데미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김현택 교수는 고급 전문 번역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독립적인 번역대학원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최애영 교수는 디지털 리터러시와 문화 교류 역량을 강화하는 특화 교육과정을 소개했다.
[사진 2] 사회자 방교영 교수(한국외대)
[사진 3] 발제자 김현택 명예교수 (한국외대)
: "AI시대 번역전문교육기관의 필요성과 번역대학원대학교의 비전"
[사진 4] 발제자 최애영 교수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프랑스어권))
: "AI시대 번역교육과정 및 전문번역가 양성체계"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문학 및 번역 부문의 전문가인 마승혜 동국대학교 교수, 문지혁 소설가, 이구용 KL매니지먼트 대표, 이재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팀장, 정기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조용경 전문번역가가 자리하였다. 방교영 교수가 사회를 맡아은 종합토론에서는 김현택 교수와 최애영 교수의 발제와 관련하여 AI 시대에 인간 번역이 지니는 의미와 고급 인재가 갖춰야 할 자질, 문화산업과 교육의 연결 방안 등을 심도 깊게있게 논의했다. 특히, 번역대학원이 기획·관리 능력을 갖춘 번역 인재 양성의 핵심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사진 5 - 7] 종합 토론
참석자들은 문학과 문화예술의 창의성과 맥락을 구현해 내는 번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무와 학문을 아우르는 융복합 인재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들은 번역대학원대학이 글로벌 문화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길러내는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표했다.
전수용 한국문학번역원장은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 번역은 더욱 정교한 가치를 요구 받는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대학원대학 설립 기반을 마련하고 한국문학 및 문화콘텐츠의 세계화를 위한 교육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번역원은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석사학위 과정을 갖춘 번역대학원대학 설립을 추진 중이다.
행사일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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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최장소서울 강남구
2025년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제16기 수료식 성료
[사진1]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제16기 수료식 참석자 단체 사진
한국문학번역원은 6월 26일(목) 한국문학번역원 4층 대강당에서 정규과정 16기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수료식에는 문학 번역을 공부해 온 정규과정 수료생을 비롯해, 번역아카데미 교수진,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들과 수료생의 지인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정규과정 16기 수료식 행사는 환영사 및 축사, 수료 현황 및 수료생 실적에 대한 경과보고, 수료증 수여 및 우수 수료생 시상, 수료생 소감 발표, 교수진 격려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사진2] 환영사 : 한국문학번역원 전수용 원장
[사진3] 축사 : 문화체육관광부 이정우 문화예술정책실장
한국문학번역원 전수용 원장과 문화체육관광부 이정우 문화예술정책실장은 각각 환영사와 축사를 통해 수료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전수용 원장은 ‘한국문학과 문화콘텐츠를 아우르는 통합교육과정의 첫 번째 수료생인 만큼 더욱 의미가 깊은 기수’라는 말을 전하며, 세계의 독자를 만나는 여정에 동료 번역가들과 한국문학번역원이 함께할 것을 약속하며 수료식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이정우 문화예술정책실장은 한국문학과 K-콘텐츠의 국제무대 성과 속 번역가의 역할을 되짚으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번역가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사진4] 수료생 대표의 발표에 귀 기울이는 참석자들
이후 번역교육본부의 정규과정 운영 성과 보고와 수료증 수여 및 언어권별 우수 수료생 시상이 진행되었다. 수료생들은 차례로 단상 위에 올라가 수료증과 꽃다발을 받고, 함께 공부한 동료 수료생들에게 큰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서로를 축하하였다. 아카데미 교수진 역시 단상 근처로 와 학생들이 수료증을 받는 영상을 촬영하는 등 오랜 기간 함께한 제자들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아카데미 구성원 간의 유대감은 언어권별 우수 수료생 대표 라우라 마리아 쇼뢰더(독어권)의 소감과 박경희 교수(일어권)의 답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5] 우수 수료생 소감 발표: 라우라 마리아 쇼뢰더(독일어권)
수료생 대표 라우라 마리아 쇼뢰더는 한국문학과 콘텐츠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던 번역아카데미의 모든 구성원과, 최근의 한국문학 작품과 번역된 한국문학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준 번역전문도서관 구성원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동료 수료생들에게 “끝까지 잘 버티고 모든 과정을 무사히 끝낸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여러분이 있었기에 우리 모두가 덜 외롭고 덜 힘들었던 것 같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번역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고, 의지만으로 원하는 작품을 번역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굳은 의지를 갖고 있어야 언젠가 성취를 이룰 수 있는 법”이라며 “여러분이 좋아하는 일이라면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격려도 덧붙였다.
[사진6] 격려사: 박경희 교수(번역아카데미 일본어권 교수)
격려사를 맡은 박경희 교수(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일본어권 교수)는 “이미 잘하고 있는 여러분에게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말하며 운을 떼었다. 또, 수료생들의 번역을 업으로 삼겠다는 결단, 더 나은 번역을 위한 양보 없는 토론과 고민, 오랜 기간의 타지 생활 등, “큰 결정을 하고, 시작하고, 해낸 것”을 다시 한번 축하하고 강조하였다. 이어 “매사에 진실되게 임해 온 여러분들이라면 어딜 가든, 무슨 일을 하든 다 잘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깊은 응원의 말을 전했다.
[사진7] 16기 수료생 단체 사진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제16기 정규과정 수료생 39인은 재학 중 번역 관련 수상 5건, 도서 및 콘텐츠 해외 출간 12건(출간 예정 포함)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번역아카데미 교육과정 속에서 성실하고 치열하게 고민하며 성장한 이들이, 언어를 넘어 문화의 가교를 놓는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기를 기대한다.
행사일
2025.06.26
LTI Supported Works
번역원의 지원을 통해 출간된 작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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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창을 통해 다양하게 소통하겠습니다.
한국문학, 세상을 잇다
- 총 언어권 수
44언어권
- 총 출간 건수
2404건
*2026.01.15 집계 기준
Program
번역원의 주요사업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