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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번역원은 2009년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도서전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참가했다. 100여 개국에서 7,000여 개 출판사가 전시 부스를 개설하고, 29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가한 올해 도서전의 주빈국은 중국이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15개 언어권 60여종의 번역서를 전시하며 한국 도서와 본원 사업을 홍보했다. 또한 한국문학번역원 사업을 홍보하기도 했으며, 해외 출판계 및 유관기관 정보 수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