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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국제작가축제] 개막 행사
  • 작성자최고관리자
  • 등록일2016.09.28
  • 조회수1425
  • 행사분류 서울국제작가축제
  • 행사기간2016.09.25 ~ 2016.10.01
  • 개최지Korea

 

한국문학번역원은 9월 26일 오전 <2016 서울국제작가축제> 개막 행사를 가졌다.

 

<2016 서울국제작가축제> 공식 개막 행사

▲ <2016 서울국제작가축제> 공식 개막 행사 

 

<서울국제작가축제>는 한국문학번역원이 2006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하는 문학축제로 올해 6회를 맞이한다. '잊혀진, 잊히지 않는(The Forgotten and the Unforgettable)' 을 주제로 국내외 작가 28인이 참가하며, 9월 25일(일)부터 10월 1일(토)까지 서울 대학로 일대에서 토론과 낭독 공연을 갖는다.

국내작가 14인: 소설가 김경욱, 김숨, 배수아, 정유정, 천명관, 함정임, 해이수, 시인 김선우, 문태준, 박상순, 박정대, 안현미, 이수명, 하재연

해외작가 14인: 소설가 금희(중국), 데이비드 밴(미국), 릴리 멘도사(파나마), 모히브 제감(아프가니스탄), 베르너 프리치(독일), 산티아고 감보아(콜롬비아), 퉁 웨이거(대만), 시인 떼무 만니넨(핀란드), 린다 마리아 바로스(프랑스/루마니아), 안드레이 하다노비치(벨라루스), 알렉시스 베르노(프랑스), 야나 베노바(슬로바키아), 티제이 데마(보츠와나), 폴라 커닝햄(아일랜드)

 

이날 개막행사는 오전 11시 서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 앞에서 열렸으며, 참여작가 28인은 축제 주제인 '잊혀진, 잊히지 않는'의 취지문을 한 줄씩 자국의 언어로 낭독하고 축제 참가 소감을 밝혔다.

 

<2016 서울국제작가축제> 취지문 낭독 및 소감을 발표하는 참여작가들

<2016 서울국제작가축제> 취지문 낭독 및 소감을 발표하는 참여작가들

<2016 서울국제작가축제> 취지문 낭독 및 소감을 발표하는 참여작가들

<2016 서울국제작가축제> 취지문 낭독 및 소감을 발표하는 참여작가들

<2016 서울국제작가축제> 취지문 낭독 및 소감을 발표하는 참여작가들

▲ <2016 서울국제작가축제> 취지문 낭독 및 소감을 발표하는 참여작가들

 

<2016 서울국제작가축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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