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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19일 열리는 한국문학 세계화포럼 초청을 기념하여 첫날인 오늘 15일, 국제관 책만남관 3에서 데보라 스미스(Deborah Smith)의 기자회견이 한국문학번역원 주최로 개최되었다. 맨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수상 이후 데보라 스미스와 언론과의 첫 만남인 만큼 취재진 100여명이 몰려 국내의 뜨거운 관심을 짐작해볼 수 있었다. 김성곤 한국문학번역원장의 축하 말씀으로 시작된 행사는 포토세션, 데보라 스미스가 준비해 온 소감 발표, 취재진의 답변에 응하는 Q&A 세션으로 약 1시간 10분에 걸쳐 진행되었다.
▲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데보라 스미스(왼쪽)
▲ 기자회견 전경
▲ 축하인사를 건네는 김성곤 한국문학번역원장
▲ 데보라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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