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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번역원은 4월 18일, 서울도서관에서 번역 아카데미 수강생 및 수료생들 중 각 언어권에서 1명씩을 모아 '세계번역가회담: 외국인의 눈으로 본 한국문학과 문화'를 개최하였다.
사회로는 영국에서 온 소피 보우만, 그리고 영어권에서는 인도에서 온 아그넬 조셉, 프랑스어권에서는 에릭 세종, 독일어권에서는 베네딕트 플라이어, 스페인어권에서는 멕시코에서 온 이르마 시안자 힐 야네스, 러시아어권에서는 크세니아 레트네비아가 각 언어권 대표로 참여하였다.
각자 다양한 문화와 언어적 기반에서 출발했지만 한국문학에 대한 애정과 번역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이들은 한국어와 한국문학부터 한국문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에 대해 흥미로운 의견을 개진했다.
자세한 내용에 대한 기사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연합뉴스: 외국번역가가 본 韓문학 "하루키보다 박민규가 더 뛰어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8340999
연합뉴스(영문): Foreign translators discuss appeal and challenges of Korean literature
http://english.yonhapnews.co.kr/search1/2603000000.html?cid=AEN20160418007700315
또한, 관련 동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세계번역가회담(외국인의 눈으로 본 한국문학과 문화) 1. “나는 한국문학 번역가입니다”
세계번역가회담(외국인의 눈으로 본 한국문학과 문화) 2. 외국인이 보는 한국문학
세계번역가회담(외국인의 눈으로 본 한국문학과 문화) 3. 한국문학 번역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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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번역가회담(외국인의 눈으로 본 한국문학과 문화) 5. 번역가로서의 보람, 그리고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