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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번역가회담: 외국인의 눈으로 본 한국문학과 문화
  • 작성자최고관리자
  • 등록일2016.04.18
  • 조회수1400
  • 행사분류 기타
  • 행사기간2016.04.18 ~ 2016.04.18
  • 개최지Korea

한국문학번역원은 4월 18일, 서울도서관에서 번역 아카데미 수강생 및 수료생들 중 각 언어권에서 1명씩을 모아 '세계번역가회담: 외국인의 눈으로 본 한국문학과 문화'를 개최하였다. 사회로는 영국에서 온 소피 보우만, 그리고 영어권에서는 인도에서 온 아그넬 조셉, 프랑스어권에서는 에릭 세종, 독일어권에서는 베네딕트 플라이어, 스페인어권에서는 멕시코에서 온 이르마 시안자 힐 야네스, 러시아어권에서는 크세니아 레트네비아가 각 언어권 대표로 참여하였다. 각자 다양한 문화와 언어적 기반에서 출발했지만 한국문학에 대한 애정과 번역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이들은 한국어와 한국문학부터 한국문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에 대해 흥미로운 의견을 개진했다. 

세계번역가회담: 외국인의 눈으로 본 한국문학과 문화 행사사진입니다


세계번역가회담: 외국인의 눈으로 본 한국문학과 문화 행사사진입니다


세계번역가회담: 외국인의 눈으로 본 한국문학과 문화 행사사진입니다


세계번역가회담: 외국인의 눈으로 본 한국문학과 문화 행사사진입니다


자세한 내용에 대한 기사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연합뉴스: 외국번역가가 본 韓문학 "하루키보다 박민규가 더 뛰어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8340999

연합뉴스(영문): Foreign translators discuss appeal and challenges of Korean literature

http://english.yonhapnews.co.kr/search1/2603000000.html?cid=AEN20160418007700315

 

세계번역가회담: 외국인의 눈으로 본 한국문학과 문화 행사 단체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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