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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금)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영인문학관에서 "옮겨서 새로운 언어의 숲" 영인문학관-한국문학번역원 공동주관 번역문학전시회 오프닝 행사가 개최되었다. 국내에서는 극히 드문 번역문학을 주제로 한 귀한 전시는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의 축사와 함께 시작되었다. 전시는 9월 18일부터 11월 7일까지이며, 개관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로 월요일은 휴관이다. 10월 3일부터는 토요일마다 작가, 평론가, 번역가의 강연이 예정되어 번역 문학에 대한 풍부한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 영인문학관 입구
▲ 전시실 입구에 비치된 전시 도록
▲ 오프닝 행사 참석 내빈(김남조 시인(왼쪽), 신달자 시인(오른쪽))
▲ 제1전시실 외국문학 번역원고 및 자료 전시
▲ 한국문학 번역도서 전시(제2전시실)
▲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축사
▲ 강인숙 영인문학관장의 인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