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서비스를 빠르게
사용자 맞춤서비스
한국문학 해외진출 활성화 플랫폼
사용자 맞춤 서비스
완료
3월 27일 LENGYEL Miklos 주한 헝가리 대사가 번역원을 방문해 김성곤 원장과 더불어 한국과 헝가리의 문화교류에 대해 논의했다.
▲ 주한 헝가리 LENGYEL Miklos 대사(왼쪽)과 한국문학번역원 김성곤 원장(오른쪽)
한국에서 6년 동안 살고 있는 렌젤 대사는 최근 한국문화를 심층적으로 소개하는 Korea: Pearl of Asia라는 저서를 집필했으며, 곧 부다페스트에서 출간할 예정이다.
▲ 한국문학번역전문도서관을 둘러보고 있는 LENGYEL Miklos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