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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예일대 영문과 박사과정 수료자인 Craig Fehrman이 19일 번역원을 방문해 한국 번역문학의 해외확산에 대해 김성곤 원장과 대담을 가졌다.
Fehrman은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위해 번역원과 같이 일하는 Charles Montgomery 교수와 김영하 작가와도 인터뷰를 한 후, 그 결과를 글로 써서 The American Prospect라는 잡지에 실을 예정이다. 한국방문이 처음인 Fehrman은 번역원 방문 후, 교보서점에 들려 한국인들의 책사랑과 문학사랑을 직접 눈으로 보는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