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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번역원은 6월 20일(수)부터 6월 24일(일)까지 5일간 코엑스 1층 전시장(A / B홀)에서 있었던 2012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했다.
'책을 펼치면 미래가 보인다'를 주제로 열린 올해 도서전에는 총 20개국 580개의 출판사가 참여했으며, 중동 국가에서 최초로 사우디 아라비아가 주빈국으로 참가했다.
번역원은 총 18개 언어권 177권의 도서를 전시했으며, 주빈국인 사우디 아라비아 전시관 맞은편에 위치해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번역원 부스에는 5일 간 약 6,6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