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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번역원은 2009년 6월 1일 제주도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아름다움, 평화의 씨앗'이라는 주제로 <한-아세안 시인들의 만남> 문학행사를 가졌다. 행사를 위해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등 아세안 10개국 시인 10명과 한국 시인 3명(문충성, 정현종, 김선우)이 모였다.
이번 문학행사에 참석한 한국과 아세안 지역의 시인들은 각자의 시를 낭독하고 작품세계에 관해 토론 하면서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일 수 있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청중들에게는 아세안 각 나라의 시를 한 자리에서 들어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