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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신간 - 서울의 예수

일본어 신간 - 서울의 예수

○ 정호승 시인의 시집이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일본 혼다기획本多企画 출판사에서『서울의 예수』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은 『외로우니까 사람이다』『내가 사랑하는 사람』『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이 짧은 시간 동안』『포옹』등 정호승 시인의 대표 시집 중 시 55편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정호승 시인의 작품이 시선이 아닌 단행본의 형태로 일본에서 출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시인 정호승은 1950년 대구 출신으로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석굴암을 오르는 여희」가 당선되었고,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첨성대」가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1982년에는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위령제」가 당선되기도 하였다. 1970, 80년대 한국 사회의 그늘진 면을 따듯한 시각으로 소외된 사람들에 대해 따듯하게 그려낸다는 평을 받으며 대중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89년 제3회 소월시문학상, 1997년 제10회 동서문학상을 수상하였고, 2000년 제12회 정지용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 본인 스스로가 1986년 시와 의식 신인상 수상으로 문단에 데뷔한 시인이기도 한 번역가 한성례씨는 일본에 한국시를 지속적으로 소개해, 지금까지 안도현 시선집『얼음 매미』, 최영미 시선집『서른, 잔치는 끝났다』외 다수를 번역하는 한편, 한일 교류시집을 기획하기도 하였다.

○ 혼다기획 출판사는 1963년에 창립되어 현대 및 고전 시를 주로 다루는 종합출판사이다. 또한 「노기禾」라는 문예지를 통해 중견 시인 뿐 아니라 신인들의 시 소개에 힘을 쏟고 있다.  지금까지 「노기」를 통해 일본에 소개해 온 한국 시인들의 단행본을 지속적으로 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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