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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차가운 사탕들』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 수상
죽음의 자서전』(Autobiography of Death, 최돈미 번역, New Directions, 2018)이, 2020년 김이듬 시집『히스테리아』(Hysteria, 제이크 레빈ㆍ서소은ㆍ최혜지 공역, Action Books, 2019)가 수상했다. ㅇ 심사위원단은 『차가운 사탕들』에 대해 “죽어가고 썩어가는, 그리고 꿈꾸는 것들의 시학을 보여준다”고 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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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2022 서울국제작가축제 ‘월담: 이야기 너머’ 경계를 넘어 문학으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
『죽음의 자서전』으로 2019년 그리핀 시 문학상을 공동 수상한 바 있어 이번 만남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아울러 이번 작가축제에는 풍성한 공연도 펼쳐진다. 문학작품을 작가 12인의 목소리로 듣는 낭독회, 그리고 문학과 타 예술장르를 결합한 낭독공연이 개최되며, ‘2022 두바이 엑스포 한국의 날 공식행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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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3주 웹사이트 개선사항
너무도 쓸쓸한 당신>박완서/갈리시아어>채식주의자>한강/덴마크어>죽음의 자서전>김혜순/에티오피아어>인간문제>강경애" src="https://www.ltikorea.or.kr/upload/editor/20220816112721296350.jpg" style="max-width: 95%;" title="">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는 한국문학번역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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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듬 『히스테리아』美 번역상 최초 2관왕 수상
김혜순 『죽음의 자서전』(New Direction, 2019)의 번역으로 각각 2012년과 2019년에 상을 수상한 데 이어 세 번째이며, 작년과 올해 2년 연속 한국문학 작품이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 10월 15일 미국 문학번역가협회(ALTA) 온라인 컨퍼런스 중 개최된 각 시상식에서 심사위원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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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 출판시장에서 약진하는 한국문학
『죽음의 자서전』(New Direction, 2019) 번역으로 캐나다 그리핀 시 문학상(Griffin Poetry Prize)을 수상한 최돈미(Don Mee Choi) 번역가가 동 작품으로 수상, 2012년에는 김혜순 시집 『전 세계의 쓰레기여, 단결하라!(원제: 당신의 첫)』(Action Books, 2011)의 번역으로 수상하여 올해 선정 결과에도 기대를 모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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