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원지원 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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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삼룡이

Samryong der Taubstumme

  • 저자

    나도향
  • 번역가

    Carolin Ritter,Lee Ki-hyang
  • 출판사

    메르헨발트
  • 출판 년도

    2021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한국소설 > 20세기 > 단편소설
  • ISBN

    9783954240241
  • 페이지

    69
  • 번역언어

    독일어

웹사이트

12건

  • 한국문학번역원 20세기 한국문학 전자책 30편 출시

    한국문학번역원 20세기 한국문학 전자책 30편 출시 ○ 한국문학번역원은 작년에 이어 1910년에서 1950년 사이 발표된 한국 주요작가의 단편작품 30편을 영역하여 전자책으로 출간하였다. 출간 작품 목록은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 사이에 발표된 강경애, 김동인, 김사량 등 18인 작가들의 주요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작년도 출간 목록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던 계용묵, 나혜석, 신채호, 양건식, 윤기정, 이무영, 이익상, 정인택, 최서해 이상 9인 작가의 작품이 올해 새로 추가되었다. 올해의 전자책 추가 출시로 한국문학번역원 출간 전자책은 작년 20편까지 포함하여 총 50편으로 그 목록이 훨씬 다양화되었다. ○ 대상작품들은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업무 협조를 통해 저작권이 소멸된 작품목록을 제공 받아, 해외 독자의 흥미와 가독성, 문학사적 의의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출간 작품들은 애플 아이튠즈 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20th Century Korean Literature을 검색하거나, 한국문학번역원 전자책 사이트(ebook.klti.or.kr) 방문을 통해 무료 열람이 가능하다. ○ 출간 작품 목록 작가명 Writer 작품명 Title 강경애 Kang Kyung-ae 모자 Mother and Child 계용묵 Kye Yong-muk 별을 헨다, 병풍에 그린 닭이, 인두지주 Counting Stars, Like a Chicken on a Folding Screen, The Human Arachnid 김동인 Kim Dong-in 발가락이 닮았다, 명문 Our Toes Are Alike, Clear Commandments 김사량 Kim Sa-ryang 유치장에서 만난 사나이, 토성랑 The Man I Met in the Lock Up, Toseongnang 김유정 Kim Yu-jeong 소낙비, 만무방 Downpour, Scoundrels 나도향 Na Do-hyang 지형근, 뽕 The Downfall of Ji Hyeong-geun, Mulberry 나혜석 Na Hye-seok 규원 Bitterness of the Inner Quarters 신채호 Shin Chae-ho 꿈하늘 Dream Sky 양건식 Yang Geon-sik 슬픈 모순 Sad Contradiction 윤기정 Yun Gi-jeong 양회굴뚝 The Smokestack 이무영 Lee Mu-young 제1과 제1장 Act 1. Scene 1 이상 Yi Sang 지도의 암실 The Darkroom of the Map 이익상 Yi Ik-sang 쫓기어가는 이들, 흙의 세례 The Banished, Baptism of Soil 이효석 Lee Hyoseok 개살구, 장미 병들다 Wild Apricots, The Sick Rose 정인택 Jeong In-taek 여수 Longing for Home 조명희 Cho Myung-hee 저기압, 땅 속으로 Low Pressure Point, Into the Ground 채만식 Chae Man-Sik 쑥국새, 세길로 The Cuckoo, Three Paths 최서해 Choi Seo-hae 고국, 기아와 살육, 토혈 Homeland, Hunger and Slaughter, Consum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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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향 - 뽕
    Na Do-hyang
    Mulberry

    자료광장 > 영어로 읽는 한국문학 > 20세기 한국문학(근대)

  • 나도향 - 물레방아
    Na Do-hyang
    The Water Mill

    자료광장 > 영어로 읽는 한국문학 > 20세기 한국문학(근대)

  • 20세기 한국문학 앱 출시

    ○ 한국문학번역원은 내년(2014년) 1월 10일(금)부터1910년에서 1950년 사이에 발표된 주요 한국문학 중단편 작품 영역본을 전용앱을 통해 무료로 내려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독자들은 애플 아이튠즈 스토어(iTunes Store)에서 전용앱 20th Century Korean Literature를 다운받아 작품을 접할 수 있다.이번 한국문학 전용앱 출시는 스마트기기 중심으로 변해가고 있는 독서 환경에서 누구나 쉽게 영어로 번역된 한국문학을 접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 이번 출시한 앱은 기존 전자책 기능에 SNS 기술을 접목하여, 독자가 질문이나 건의가 있을 경우 메모를 통해 한국문학번역원 또는 다른 독자들과 직접 의견을 교환할 수 있게 하였다. 앱 이용이 불가능한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들은 한국문학번역원의 전자책 사이트(ebook.klti.or.kr)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해외 도서 유통사이트 아마존(Amazon), 반즈앤노블(Barnes Noble) 등을 통해서도 작품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다. ○ 해당 작품은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 사이(1910 ~ 1950년) 발표된 김유정, 김동인, 이광수, 채만식 등 13인 작가의 20편이다. 작품 선정을 위해 한국저작권위원회로부터 저작권이 소멸된 작품목록을 제공 받았고, 그 가운데 아직까지 영어로 발표된 적이 없는 작품을 처음으로 번역했다. 이 시기에 발표된 한국문학 작품의 영역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앞으로도 더 많은 작품이 전용앱을 통해 독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 선정작품 목록 선정작품 연번 작가명 편수 작품명 1 김남천 2편 경영, 처를 때리고 2 김동인 2편 광화사, 태형 3 김유정 2편 금 따는 콩밭, 땡볕 4 이상 2편 동해, 종생기 5 이효석 2편 분녀, 하얼빈 6 채만식 2편 냉동어, 민족의 죄인 7 현진건 2편 고향, 빈처 8 강경애 1편 파금 9 김사량 1편 빛 속에 10 나도향 1편 물레방아 11 백신애 1편 적빈 12 이광수 1편 가실 13 조명희 1편 농촌 사람들 총계 2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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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만중 『구운몽』 독일어 번역본 출판

    ○ 『구운몽(Wolkentrume)』이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번역․출판 지원을 받아 독일 에오스 출판사(EOS)에서 출판된다. 『구운몽』은 조선 후기 숙종 때 서포(西浦) 김만중(金萬重)이 지은 고대소설이다. 이재(李縡)는 『삼관기(三官記)』에서 효성이 지극했던 김만중이 모친을 위로하기 위하여 『구운몽』을 지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 작품은 1687년(숙종 13) 9월부터 이듬해 11월 사이에 작자가 선천(宣川) 유배지에서 지은 것임을 알 수 있다. 이 작품은 한문본과 한글본이 모두 전하는데, 한글작품이 한문작품보다 앞선 것인지의 여부는 단정하기 어렵다. 작품의 주제는 성진의 선불계(仙佛界)와 양소유가 택한 현세(現世)라는 두 세계를 놓고 어느 것을 택할 것인가 하는 문제라고도 하고, 불교적인 깨달음에 핵심이 있다는 견해도 있다. 『구운몽』은 저작 동기야 어떠하든지 이전에 있었던 다른 소설에 비하여 새로운 형식의 작품으로서 한국 고대소설 문학사에 있어 불후의 명작으로 손꼽힌다. ○ 서포 김만중은 조선시대의 문신 소설가. 전문 한글인『구운몽』으로 숙종 때 소설문학의 선구자가 되었다. 한글로 쓴 문학이라야 진정한 국문학이라는 국문학관을 피력하였다. 그 외 『사씨남정기』,『서포만필』등의 작품이 있다. ○ 이 책을 출판한 에오스 출판사(EOS)는 독일의 유수 문학서 출판사로,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나도향 대표 단편선-물레방아-』, 『아름다운 영가』,『잃어버린 말을 찾아서』를 출판하였다. ○ 번역을 맡은 알브레히트 후베는 독일 본 대학에서 한국학을 연구하고 강의하고 있으며, 한국문학번역원 지원으로 『아름다운 영가(2005,EOS)』를 번역,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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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근현대 중․단편소설선 『환상소설첩』 러시아어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번역 및 출판 지원을 받아 한국의 근․현대 중단편 소설 20편을 모은 『환상소설첩(КУБ ФАНТАЗИЙ : Coвременная корейская проза)』이 러시아 기뻬리온(Hyperion) 출판사를 통해 출간되었다. ○ 『환상소설첩』은 환상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중․단편 소설을 근대편과 동시대편으로 나눠 담은 책이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인 방민호 문학평론가가 기획하고 구성한 『환상소설첩』의 근대편에는 김동인「광염소나타」, 나도향「꿈」, 박태원「적멸」, 이상「날개」, 최서해「기아와 살육」등 식민지시대 작품 11편이 묶여 있다. 동시대편에는 김별아「삭매와 자미」, 김영하「피뢰침」, 신경숙「마당에 관한 짤은 얘기」등 1990년대 이후의 작품 9편을 모았다. 고전문학을 제외하면 러시아어로 번역․출간된 한국 현대문학 작품 수가 매우 적은 상황에서 이 같이 여러 작품을 동시에 소개할 수 있는 소설집이 출간된 것은 중요한 성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번역자인 이인나(Inna Nigay)는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국립동방대학교 한국어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작가 조명희의 문학을 연구하여 국어국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 책을 출간한 러시아 기뻬리온(Hyperion) 출판사는 상뜨 뻬쩨르부르그에 위치해 있으며, 1995년 설립되었다. 동양의 고전, 역사, 철학에 관한 서적을 100권 이상 출판했으며, 1997년, 1998년, 2000년에는 상뜨 뻬쩨르부르그 올해 최고의 출판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기뻬리온 출판사는 한국문학번역원과 지난 2007년 업무협약을 체결해 한국고전문학시리즈를 출간해 왔으며, 현재는 범위를 넓혀 한국현대문학시리즈 출판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환상소설첩』이 현대문학 시리즈의 첫 번째 출간작이며, 올해 안으로 공선옥 작가의 『수수밭으로 오세요』도 출간될 예정이다. 또한 오정희 작가의 『불의 강』과 김승옥 작가의 『서울, 1964 겨울』또한 기뻬리온 출판사에서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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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가 구보씨의 하루 외』 영어 번역본 출판

    ○『소설가 구보씨의 하루 외(On the Eve of the Uprising and Other Stories from Colonial Korea)』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번역․출판 지원을 받아 미국 코넬 대학교 출판사(Cornell East Asia Series)에서 출간됐다. 『소설가 구보씨의 하루 외』에는 염상섭의 만세전, 최서해의 탈출기,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씨의 하루, 김남천의 맥, 이태준의 해방전후 등 일제 식민지 시기 발표된 한국단편문학이 수록되었다. ○ 이 책을 출판한 코넬 대학교 출판사는 미국의 유수 학술서 출판사로, 1980년대부터 문예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한국문학번역서적을 출간해왔으며,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양귀자의 『모순』, 이성복의『남해금산/뒹구는 돌』,『한국현대단편선』을 출판했고, 이광수의 『무정』을 재출간했다. 현재 『김승희 시선』역시 출간 준비 중이다. ○ 번역/공역을 맡은 박선영/제프 가트롤(Jefferson Gatrall)은 미국 콜롬비아 대학의 비교문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이 전에도 국립박물관, 현대미술관 등에서 활발한 번역 활동을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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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향 대표 단편선 독일어 출간

    ○ 독일의 에오스(EOS Verlag) 출판사는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나도향 단편선』(나도향 저/ 엘케 골셔트 정, 사비네 간터 리히터, 김향 역)을 출간했다. ○ 『나도향 단편선』에는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뽕」을 비롯한 작가의 대표작 7편이 실려 있어 독일어권 독자들에게 20세기 초 한국문학에서 나타나는 휴머니즘을 이해하는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 나도향은 한국의 현대문학에 직간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이다. 작가는 등장인물들을 그들을 둘러싼 계급의식을 통해 야기된 개체로 묘사했으며 나도향 문학의 주요 테마는 ‘감정을 지닌 인간’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 나도향의 문학은 작법을 기준으로 크게 세 단계로 분류할 수 있는데 이번에 출간되는 『나도향 단편선』에 실린 작품들은 낭만적 센티멘탈리즘적인 요소보다는 등장인물들의 사회적 배경이 큰 역할을 하는 2단계(1923~24년경) 시기의 작품과 이러한 역할이 보다 두드러지는 작품들을 발표한 3단계(1925~26년경) 시기의 단편이 주를 이루고 있다. ○ 에오스(EOS Verlag) 출판사는 카톨릭계 출판사로 문학, 철학, 역사, 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출판하고 있으며 한국 작가의 작품으로는 『잃어버린 말을 찾아서』(이청준, 2003년), 『아름다운 영가』(한말숙, 2005년)을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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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 번역전문가 한국에 머물며 번역활동에 전념

    한국문학 번역전문가 한국에 머물며 번역활동에 전념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은 한국문학번역전문가가 국내에 머물며 번역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국문학 번역전문가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에는 6개 언어권의 최고급 번역가 9인이 2~4개월 동안 한국에 머물며 작가와의 만남, 문학기행 등을 통해 한국문학작품에 대한 이해를 보다 심화시키고 한국문학 번역활동에 전념하게 된다. ○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번역가 중에는 뛰어난 번역으로 한국문학을 현지에 소개한 공로가 널리 알려져 있는 독일어권 번역가 헬가 피히트(전 홈볼트대 코리아 연구소 소장)와 영어권 번역가 최양희(전 호주국립대 아시아∙쩽贄聆逵� 교수) 및 중국어권 번역가 한매(산동대학 한국어학과 부교수), 일본어권 번역가 아오야기 유우꼬(코리아문고 경영)등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도포함되어 있다. ○ 고은 시인의 순간의 꽃을 이탈리아어로 번역한 빈첸자 두르소(베네치아 카포스카리대학 한국어문학 교수), 박완서 작가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를 영어로 번역한 스티븐 엡스타인(뉴질랜드 빅토리아대학 교수), 이문열 작가의 시인을 중국어로 번역한 한매, 황석영 작가의 오래된 정원을 일본어로 번역한 아오야기 유우꼬 등 이들 최고급 한국문학 번역가들이 한국에 머물며 번역을 위한 자료를 조사하고 작가와 만나 작품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은 아리랑 TV를 통해 다큐멘터리로 기록되어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소개될 예정이다. ○ 이들 최고급 번역가들의 한국문학 번역활동이 세계독자들이 한국문학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해 본다. 한국문학 번역전문가 레지던스 프로그램은 기존 번역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번역 후속세대에 대한 동기부여 차원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문학번역전문가 레지던스 프로그램 참여번역가 명단 성명 언어권 국적 소속 번역서 비고 최양희 영어 호주 전 호주 국립 캔버라대학 동양학 교수 한중록, 허난설헌시선집 (번역상 수상), 열하일기 등 2005년 제7회 한국문학번역상 번역상 수상 스티븐 엡스타인 영어 미국/뉴질랜드 뉴질랜드 빅토리아대학 교수 모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등 헬가 피히트 독일어 독일 전 훔볼트대학 한국학과 교수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번역상 수상), 토지 1~6권 등 1995년 제2회 한국문학번역상 가작 수상 엘케 골셔트 정 독일어 독일 본대학 한국어학과 강사 안중근 의사의 평화를 위한 고백, 나도향 단편집, 등 빈첸자 두르소 이탈리아어 이탈리아 베네치아 카포스카리대학 한국어문학 교수 기생시조선, 아내의 상자, 구상시선, 순간의 꽃, 원미동 사람들 등 이바나 그루베로바 체코어 체코 프리랜서 번역가 님의 침묵, 카인의 후예, 선가귀감, 한시선집 등 한매 중국어 중국 산동대학 한국어학과 부교수 을화, 무녀도(번역상 수상), 시인 등 2003년 제6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 허연순 중국어 중국 연변작가협회 부주석 옛우물, 짐승의 시간 등 아오야기 유우꼬 일본어 일본 코리아문고コリア文庫 경영 오래된 정원(번역상 수상), 한국의 민족문학론, 통일시대의 한국문학론, 고은 시집 등 2005년 제7회 한국문학번역상 번역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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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에 처음으로 한국현대문학이 소개되다 - 한국문학번역원 지원 [한국현대단편소설선] 출간

    우크라이나에 처음으로 한국현대문학이 소개되다 - 한국문학번역원 지원 한국현대단편소설선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이 지원한 한국현대 단편소설선이 우크라이나에서 출간되었다. 우크라이나어(語)로 한국문학이 소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번 단편선 출간이 다른 구소련연방에 한국문학을 소개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국현대 단편소설선에는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김유정 “산골 나그네”, 나도향 “물레방아”, 김동리 “까치소리”, 현진건 “운수좋은 날”, 채만식 “레디메이디 인생”, 안수길 “제 3인간형” 등 총 7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 한국현대 단편소설선은 한국외국어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최승진이 번역하였고 우크라니아 자유 출판사(Free Ukraine Publishing House)가 출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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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도 1/4 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2005년도 1/4 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 한국문학번역원에서는 지난 2월 28일 2005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한 최종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원 대상작을 선정하였다. 거쳐 모두 8개 언어권 11건의 작품을 선정하였다. 이번대상자 선정 심사는 2004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접수된 10개 언어권 38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지원 접수된작품들을 각 언어권별로 살펴보면 영어권 7건, 불어권 4건, 독어권 8건, 러시아어권 4건, 중국어권 8건, 스웨덴어 1건, 일본어 1건, 우크라이나어권 1건, 몽골어권 3건, 베트남어권 1건으로 나뉜며, 이 중 7건이 고전이었으며, 31건이 현대문학작품(소설 28건, 시 3건)이었다.이 작품들을 대상으로 총 3차의 심사를 거쳐 3건의 고전과 8건의 현대문학작품이 2005년 1/4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하였다.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고전의 경우 번역의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해당 작품의 분량과 난이도에 따라 번역지원금의 규모와 지원기간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2005년도1/4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목록 연번 언어 번역자/공역자 신청작품명 (원작자) 1 영어 나수호 Charles La Shure(서울대 국문과 박사과정, 2003년 한국문학 번역 신인상 영어권 수상자) 검은꽃(김영하) 2 불어 주현진(파리8대학 비교문학 박사과정)/Camille Loivier (Universite d'Artois 교수) 부초(한수산) 3 독어 하이디 강(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교수)/안소연 (연세대 독문학과 강사) 칼의 노래(김훈) 4 최두환 Regine Choi(전 서강대, 중앙대 독문과 교수) 박희진 시선(박희진) 5 러시아어 Irina Kasakina(모스크바대학교 한국학과 교수)/김승우(모스크바대학 한국학센타 부소장) 연암집(박지원) 6 미하일 니콜라이비치 박(모스크바대 한국학국제학술센타)/빅토리아 박(서울대학원 국사학과 석사과정) 삼국유사(일연) 7 몽골어 성비락(전 몽골국립대 한국학과 교수, 서울대 국어교육과 박사 과정)/김종철(서울대 사범대 국어교육과 교수) 춘향전(작자미상) 8 스웨덴어 유나스 텔란더(한국외국어대학교 전임강사)/김주희(이대 통역번역대학원 졸업, 영상번역가)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김영하) 9 우크라이나어 최승진(한국외대 인문대 교양부 강사)/Petro Ljaskevich(우크라이나 국립 리비프 대학 부교수) 한국문학단편선(김동인, 나도향 외) 10 중국어 김련란(중국연변대학 중문학부 졸업, 연변여성문인협회 사무국장) 홍어(김주영) 11 허련순(중국연변대학 졸업, 중국 연길시 연길 TV 방송국) 옛우물(오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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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도 1/4 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 2차심사 총평

    2005년도 1/4 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 2차심사 총평 ○ 한국문학 신규번역지원사업 2005년도 1/4분기 신청건수는 10개 언어권 38 작품이었으나, 미비 사항으로 탈락한 1개 작품을 제외하고 총 10개 언어권 37건이 1차 심사에 회부되었다. 각 언어권 심사를 거쳐 2차 심사 대상에 오른 10개 언어권 21 작품 중에 최종적으로 8개 언어권 11개 작품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최종 심사에 회부된 작품들의 특성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소설 분야가 강세였으며, 고전이 모두 7건으로 예년에 비해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또한 눈에 띄는 것은 작품성뿐 아니라 학술적 자료로서 가치를 지닌 작품이 다수 포함되었다는 점이었다.이들에 대한 심사 결과를 언어권별로 보면 다음과 같다. ○영어권에서는 모두 검은꽃, 김영하 단편선 (이상 김영하), 그리고 식민지시대 프롤레타리아 문학선집(이기영 외) 세편의 작품이 최종심사 후보에 올랐다. 이 중 김영하의 검은꽃이 문학성과 번역완성도 면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아 번역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식민지시대 프롤레타리아 문학선집는 문학적 가치 외에도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지만, 선정 작품 수의 제한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제외되었다. 마지막 작품인 김영하 단편선의 경우는 앞의 두 작품에 비하여 문학성과 번역자들의 해당언어 구사능력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이유로 최종 선정에서 제외되었다. ○불어권에서는 최종 후보에 오른 세 작품 모두 높은 문학적 가치를 지니는 것으로 평가되어 선정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 작품들 중에 한수산 원작의 부초가 원작의 난해함에도 불구하고 번역이 충실하게 이루어진 점을 감안하여 선정되게 되었다. ○독일어권에서는 김훈의 칼의 노래와 박희진의 박희진 시선이 해당국에서의 수용 기대치를 비롯한 모든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선정되게 되었다. 김승옥 단편선의 경우 해당국에서의 수용 기대치 항목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아 부득이하게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되었다. ○러시아어권에서는 최종 후보에 오른 세 작품이 모든 심사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지만 문헌의 가치, 해당작의 학술적 성격, 작품의 중요성 등을 고려하여 연암집과 삼국유사를 선정하게 되었다. 아쉽게 최종심사에서 제외된 김동리 원작의 을화의 경우 다음 기회를 기약하기로 했다. ○몽골어권의 경우 춘향전이 최종심사에 올랐는데, 문헌적 가치 외에도 현지에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 한국과 몽골과의 역사적 관계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여 번역지원대상 작품으로 선정하게 되었다. ○스웨덴어권에서는 김영하 원작의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가 최종심사 후보에 올랐다. 이 작품의 경우 번역자의 원작에 대한 이해도 및 해당 언어 구사능력이 일단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스웨덴 역시 한국문학의 미개척지 중 하나라는 점이 추가되어 선정되게 되었다. ○우크라이나어권의 경우 김동인, 나도향 등의 작품으로 구성된 한국문학 단편선이 최종심사 후보에 올랐다. 이 작품들이 지니는 문학적 가치 외에도 우크라이나어권에 아직까지 한국의 문학작품이 번역, 소개되지 않았던 지역이라는 점이 더해져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게 되었었다. ○중국어권에서는 김주영의 홍어, 양귀자의 모순, 조정래의 태백산맥, 오정희의 옛우물 네 편의 작품이 최종심사 후보로 선정되었다. 이 중에서 홍어와 옛우물이 작품의 내용, 현지에서의 수용도와 더불어 해당 번역자의 역량 등이 모든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되게 되었다. 조정래의 태백산맥의 경우 작품의 가치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번역의 어려움이나, 작품의 내용과 엄격한 중국 현지 검열 기준 등 많은 문제점들이 제기되어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하였다. ○일본어권에서는 한국의 전통공예가 단독으로 최종심사 후보에 올랐다. 학술적 가치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는 했지만 우선 비문학작품이라는 점, 그리고 1차 심사에서 다른 언어권의 작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만족스러운 점수를 얻지 못해 다음 기회를 기약하기로 하였다. ○이번 심사에서는 대부분의 작품과 번역본들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번역지원 대상작품 수의 제한으로 인하여 선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작품들에 대하여 해당 신청자만큼이나 심사위원들도 아쉬운 마음을 떨칠 수 없었다는 점을 밝혀두고 싶다. 이 작품들을 다음 심사에서 다시 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심사위원장 : 안삼환(서울대 독문과)심사위원 : 서숙(이화여대 영문과), 조병준(인하대 불문과), 박종소(서울대 노문과), 박재우(한국외대 중국어과), 이남호(고려대 국어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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