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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오빠

Jun

  • 저자

    김금숙
  • 번역가

    MARY LOU EMBERTI GIALLORETI
  • 출판사

    BAO Publishing
  • 출판 년도

    2021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르포르타주, 기타
  • ISBN

    9788832735604
  • 페이지

    256
  • 번역언어

    이탈리아어

웹사이트

2건

  • 세계에서 인정받는 한국문학의 저력

    세계에서 인정받는 한국문학의 저력▶ 독역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 독일 독립출판사 문학상 수상▶ 영역 김금숙 『풀』, 미국 하비상 최우수 국제도서 부문 수상○ 다양한 장르의 한국문학이 번역을 통해 세계 곳곳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문학동네(2013)/ 독역본: 『Aufzeichnungen eines Serienmörders』, 카스출판사(Cass Verlag, 2020))이 독일 독립출판사 문학상(Hotlist)을, 김금숙 『풀』(보리출판사(2017)/ 영역본: 『Grass』, 드론 앤드 쿼털리(Drawn and Quarterly, 2019))이 한국 그래픽 노블 최초로 미국 만화계 대표 상 하비상(Harvey Awards) 최우수 국제도서(Best International Book) 부문을 수상했다. ​ 독역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 독일 독립출판사 문학상 수상​ ○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이 독일 독립출판사 문학상을 수상했다. 독일 독립출판사 문학상은 2009년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의 독립출판인들이 제정한 상으로, 여타 문학상과 달리 장르에 제한을 두지 않고 외서를 포함해 한 해 동안 독일어로 출간된 모든 책을 대상으로 심사한다. 출판사가 신청한 작품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및 서점 관계자, 에디터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후보를 선정하고, 일반 시민의 온라인 투표로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올해에는 170개의 작품이 신청된 가운데, 10개의 후보작에 김영하의 『살인자의 기억법』이 이름을 올려 수상까지 이어졌다. ​ ○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의 번역출판지원을 받았으며, 작품을 출간한 카스 출판사(Cass Verlag)는 한국과 일본문학을 전문으로 소개하는 독립 출판사로, 독일 연방정부문화미디어청에서 수여하는 출판인상을 2년(2019-2020년) 연속 수상하는 등 현지에서 우수 번역서를 출간하는 것으로 명망이 높다. ​ ○ 해당 작품은 올 2월 출간 이후 스위스의 유력 일간지 노이에 취르허 차이퉁(Neue Zürcher Zeitung)으로부터 “기괴함과 익살스러움, 피투성이와 도덕성, 교활함과 서투름, 부조리와 심오함이 뒤섞인 순수문학으로 김영하 작가 자신의 문학적 재능에 불을 붙인 불꽃같은 작품”으로 소개된 이래 현지 언론의 호평을 잇달아 받았으며, 독일 일간지 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AZ)과 시사 라디오방송 도이칠란트풍크가 공동 선정하는 ‘2020년 4월의 최고 추리소설’에도 선정된 바 있다. ​ ○ 문학상 주최측은 “『살인자의 기억법』은 간결하고 아이러니한 문체와 치매에 대한 색다른 접근 방식이 인상적이다. 작가는 기억 상실이 성격의 해체로 이어지는 치매의 극적인 과정을 작품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으며, 인상적인 독창성과 섬세함으로 인간의 심연을 표현하는 작가임을 입증했다.”라고 선정 경위를 밝혔다. 수상작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현지시간 10월 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문학의 집에서 온라인으로 발표했으며, 수상자에게는 5,000유로의 상금이 수여된다. ​※ 문학상 공식 웹사이트 및 온라인 시상식 동영상 링크 : https://www.hotlist-online.com/ 영역 김금숙 『풀』 미국 하비상 최우수 국제도서 부문 수상​ ○ 한편, 영역 김금숙 『풀』이 미국 하비상 최우수 국제도서 부문을 수상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비상은 미국 아티스트 하비 커츠맨(Harvey Kurtzman)의 이름을 따 1988년도에 제정된 상으로, 아이스너상과 함께 미국 만화산업계를 대표하는 상으로 꼽힌다. 수상 후보 도서는 만화가, 학자, 비평가, 사서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수상작은 만화산업계 전문가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를 통해 결정되었다. ​ ○ 김금숙 작가의 『풀』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의 증언을 바탕으로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을 그린 작품으로 하비상 최우수 국제도서상 후보에 오른 5종의 도서와의 경합 끝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부문은 기존 시상해왔던 ‘최우수 유럽도서상(Best European Book)’을 개편하면서 올해 신설된 상으로, 한국 그래픽 노블 『풀』이 첫 수상작이다.​ ○ 김금숙 『풀』은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영어로는 2019년에 캐나다 소재 그래픽 노블 전문 출판사 드론 앤드 쿼털리(Drawn & Quarterly)를 통해 출간되었다. 출간 이후 미국 LA 타임스 도서상 그래픽 노블·만화 부문 수상자 후보에 올랐고, 미국 뉴욕 타임스 지와 영국 가디언 지, 미국 도서관 협회 잡지인 북리스트(Booklist) 지에서 뽑은 2019년 최고의 그래픽 노블 작품 목록에 포함되는 등 현지 독자와 언론의 호평을 얻었다. 또한, 2019년 프랑스 일간지 휴머니티가 선정하는 휴머니티 만화상을 수상하고, 2020년 미국 아이스너상(Eisner Awards) ‘최우수 작가상’, ‘최우수 리얼리티 작품상’, ‘최우수 아시아 작품상’등 총 3개 부문에서 최우수상 후보에 올랐다. 이외에도 2020년 미국 슬레이트(Slate) 지와 카툰 스터디 센터(Center for Cartoon Studies)에서 선정하는 카투니스트 스튜디오 최우수 작품상과 미국 버지니아 도서관협회(Virginia Library Association)에서 시상하는 그래픽 노블 다양성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 작품을 번역한 자넷 홍(Janet Hong)은 전문 번역가로 2018년 한유주 『불가능한 동화』, 하성란 『하성란 단편집』, 앙꼬 『나쁜 친구들』등의 작품을 영어로 번역했고, 미국 PEN 번역상과 전미도서상 번역상 부문 후보에 오른 바 있다. ​ ○ 드론 앤드 쿼털리(Drawn & Quarterly) 출판사는 영어권에서는 가장 유력한 그래픽 노블 출판사로 1990년에 설립했으며, 김금숙 『풀』 이외에도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앙꼬 『나쁜 친구』, 홍연식 『마당 씨의 식탁』등의 한국문학 작품을 영어권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 ○ 하비상 시상식은 온라인으로 개최된 뉴욕 코믹콘(New York Comic Con) 행사 중 진행되었다. 김금숙 작가는 미국 현지시간 기준 10월 9일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동영상 인터뷰를 통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 작가는 “『풀』은 억압받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인간이 트라우마를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숨기고 싶은 내면의 고통을 타인에게 드러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며 많은 위험을 감수하고도 비극이 재발되지 않도록 진실의 길을 택한 이옥선 할머니와 성노예로 살아가야 했던 다른 여성들의 용기에 경의를 표했다. ​※ 하비상 온라인 시상식 동영상 링크 : https://youtu.be/_MW18JGRHko​붙임 )​1.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 독역본 표지2. 김금숙 『풀』 영역본 표지3. 2020 하비상 최우수 국제도서상 수상 소감 전문​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문학번역원 정책기획팀 유영선(☎02-6919-776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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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그래픽 노블, 세계 주요 만화상 수상 후보 올라

    한국 그래픽 노블, 세계 주요 만화상 수상 후보 올라▶ 영역 김금숙 『풀』, 미국 아이스너 어워즈 3개 부문 후보 ▶ 프랑스어역 김홍모 『좁은 방』, 프랑스만화비평가협회(ACBD) ‘아시아만화상’최종 후보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의 지원을 받아 출간된 한국 그래픽 노블 2종이 미국과 프랑스의 주요 만화상 수상 후보에 올라 신한류를 이끌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금숙 작가의 『풀』은 ‘만화계의 아카데미상’으로 알려진 아이스너 어워즈(Will Eisner Comic Industry Awards)에서 3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김홍모 작가의 『좁은 방』은 프랑스 ‘2020 ACBD 아시아 만화상(Prix Asie de la Critique)’최종 후보에 올랐다. 김금숙 『풀』 미국 ‘아이스너 어워즈(Will Eisner Comic Industry Awards)’3개 부문 후보에 올라○ 아이스너 어워즈(Will Eisner Comic Industry Awards)는 그래픽 노블 장르의 선구자인 만화가 윌 아이스너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88년에 제정된 상으로 미국 만화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힌다. 후보 도서는 만화가, 학자, 비평가, 사서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전년도에 미국에서 출간된 만화책, 그래픽 노블 도서를 대상으로 한다. 김금숙 작가의 『풀』(국문본: 보리출판사(2017) /영역본: 『Grass』, 드론 앤드 쿼털리(Drawn and Quarterly, 2019))은 2020년 ‘아이스너 어워즈’에서 시상하는 31개 부문 중 ‘작가상(Best Writer/Artist)’, ‘현실기반작품상(Best Reality-Based Work)’, ‘아시아작품상(Best U.S. Edition of International Material—Asia)’, 총 3개 부문의 최우수상 후보로 선정되었다. ○ 김금숙 작가의 『풀』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였던 이옥선 할머니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을 그림 작품으로, 2019년 프랑스 일간지 휴머니티가 선정하는 휴머니티 만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영어로는 2019년 캐나다의 그래픽 노블 전문 출판사인 드론 앤드 쿼털리(Drawn & Quarterly)를 통해 출간된 이후 미국 LA 타임스 도서상 그래픽 노블·만화 부문 수상자 후보로 올랐고, 미국 뉴욕 타임스 지와 영국 가디언 지에서 뽑은 2019년 최고의 그래픽 노블 작품 목록에 포함되는 등 현지 독자와 언론의 호평을 얻고 있다. 번역은 한유주 『불가능한 동화』, 하성란 『하성란 단편집』, 앙꼬 『나쁜 친구들』등 다수의 한국문학을 영어로 번역한 자넷 홍(Janet Hong) 번역가가 맡았다. ○ 아이스너 어워즈 수상작은 6월 4일부터 18일까지 만화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온라인 투표를 통해 결정되며 수상 결과는 7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김홍모 『좁은 방』 프랑스 만화 비평가 협회(ACBD) 주관 ‘아시아 만화상(Prix Asie de la Critique)’ 최종 후보에 올라○ 김홍모 작가의 『좁은 방』(국문본: 보리출판사, 2018/ 프랑스어역본: 『Ma Vie en Prison』, 카나 출판사(KANA, 2020)) 역시 프랑스의 비평가와 저널리스트가 선정하는‘2020 ACBD 아시아 만화상(Prix Asie de la Critique)’최종 후보에 올랐다. ACBD 아시아만화상은 프랑스 만화비평가협회(ACBD)가 매년 엄격한 심사기준을 거쳐 최근 1년간 프랑스어로 출간된 아시아권 만화 작품 중 내용과 그림에 있어 가장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2007년 상을 제정한 이후, 나카자와 케이지(Nakazawa Keiji), 우라사와 나오키(Urasawa Naoki) 등 해외 작가 외에 2008년에는 한국의 오영진 작가가 『남쪽 손님』으로 제2회 수상의 영예를 얻었으며, 2019년에는 김금숙 작가의 『풀』이 최종 후보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에는 김홍모 작가를 비롯해 신조 케이고, 츠게 요시하루, 이시즈카 신이치 작가의 작품 등 총 5개 작품을 후보작으로 발표했으며, 『좁은 방』을 제외하고 후보에 오른 작품은 모두 일본 작가의 작품이다. ○ 김홍모 작가의 『좁은 방』은 민주화 운동과 학생운동을 다룬 작가의 자전적인 그래픽 노블로, 벨기에 최대 만화 출판사인 카나(KANA)의 메이드인(MADEIN) 그래픽 노블 컬렉션을 통해 2020년 5월 출간 되었다. 또한 김홍모 작가의 작품 『소년탐구생활』(La vie des gosses, 2008), 『항쟁군 평행우주』(L’armée de la résistance, 2009) 등도 동 컬렉션에서 출간되어 프랑스 현지의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작품의 번역은 한국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임영희, 멜라니 바즈넬의(Mélanie Basnel)의 공역으로 이뤄졌다. ○ 한편 ACBD 협회는 매년 7월 파리에서 개최되는 재팬 엑스포 현장에서 토론을 거쳐 아시아 만화상 최종 수상작을 선정해 왔으나, 올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엑스포 개최가 취소됨에 따라 오는 7월 6일 ACBD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문학번역원 정책기획팀 유영선(☎02-6919-776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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