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원지원 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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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한낮의 연애

大白天的戀愛

  • 저자

    김금희
  • 번역가

    杜彦文
  • 출판사

    臺灣商務印書館
  • 출판 년도

    2021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한국소설 > 21세기
  • ISBN

    9789570533361
  • 페이지

    312
  • 번역언어

    중국어

웹사이트

8건

  • 한-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 2019 예테보리도서전 주빈국 문학행사 개최

    한-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 2019 예테보리도서전 주빈국 문학행사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과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는 2019년 한-스웨덴 수교 6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스웨덴 예테보리도서전에서 주빈국 행사를 주최한다. 1985년도 스웨덴 사서들의 주도로 시작된 예테보리도서전은 현재 약 32개국 800개사 출판관계자가 참가하고 8만 여명이 방문하는 북유럽 최대 규모의 도서전으로, 문학⦁사회⦁교육⦁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세미나 프로그램이 특화되어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함께 도서전 기간 중 도서전장 및 예테보리 시내에서 약 20여개의 크고 작은 문학행사를 개최한다. ○ 한국문학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도서전에 참가하는 한국 문인은 현기영, 김행숙, 진은영, 한강, 김언수, 김숨, 신용목, 조해진, 김금희 총 9인이다. 참가작가들은 스웨덴의 작가, 평론가, 기자 등을 포함한 다양한 문학예술계 인사들과 함께 주빈국 주제인 인간과 인간성을 중심으로 ‘시간의 공동체’, ‘난민과 휴머니즘’, ‘사회역사적 트라우마’, ‘국가폭력과 문학’, ‘젠더와 노동문제’, ‘IT시대의 문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도서전 세미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스웨덴이 각자 고민하는 인간성의 문제와 현재에 대해 묻고 고찰하며 생각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각국의 시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낭독을 이어가는 Room for Poetry(Rum för poesi) 낭독행사, 현지 문학축제(Scener Samtal) 행사, 사인회, 주빈국관 이벤트홀 북토크 등 북유럽의 일반 독자 및 출판 관계자들에게 한국문학의 다양한 층위를 소개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며, 현지 주요 언론 인터뷰를 통해 한국문학을 알리고 현지 독자에게 보다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 한편, 한국문학번역원은 도서전 기간에 앞서, 9월 20일(금)부터 24일(화)까지 스톡홀름에서 현지 문예지, 출판사 등과 협업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9월 20일(금) 스웨덴 문예지 10TAL 한국문학 특집호 발간 기념행사, 23일(월) 스톡홀름대 한국문학행사, 24일(화) 스웨덴 출판사 Southside Stories에서 주관하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하며, 한국어와 스웨덴어 낭독 및 작가의 작품세계에 대한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10TAL 한국문학 특집호는 스웨덴어권에서 처음으로 한국문학을 중점적으로 다룬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김혜순, 배수아, 조남주 등의 작품과 더불어 한국의 시, 소설, 에세이, 미술작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실을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는 한국문학 특집호에 작품이 게재되는 김행숙, 신용목, 김금희 3인이 참석하여 현지 독자를 만날 예정이다. ○ 한국문학의 스웨덴어권 진출은 1976년 김지하 『오적』을 시작으로, 김소월, 이문열, 황석영, 문정희, 황선미, 김영하, 한강, 김언수 등 다양한 층위의 작가들의 작품 총 33종이 출간되었으며, 한국문학번역원은 그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번역출판 및 교류행사 개최를 지원해왔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한-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 문학행사 개최를 통해 아직은 한국문학이 다소 생소한 북구어권 독자들에게 한국작가와 그들의 문학을 소개하고, 한-스웨덴 작가와 독자 간 만남을 통해 양국의 문학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북구어권에 한국문학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세계문학 속에서 한국문학의 위상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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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한국문학 쇼케이스’, 해외 출판인 11명 한국 문학과 만나다

    ‘2019 한국문학 쇼케이스’, 해외 출판인 11명 한국 문학과 만나다 - 6. 18.~6. 22. 번역출판 국제워크숍, 한국문학 낭독회 등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과 함께 6월 18일(화)부터 22일(토)까지 코엑스와 최인아책방 등에서 ‘2019 한국문학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문홍이 지난해부터 세계 각국의 문학, 현대미술 분야 인사를 초청해 국내 인사들과 교류의 장을 만들고, 이를 통해 한국문학 및 현대미술을 세계에 널리 소개하기 위한 ‘해외 주요인사 초청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내외 출판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한국문학의 오늘과 내일 올해 행사에서는 한국문학 번역 출간에 관심이 높은 11개국 11명의 해외 출판인과 국내에서 작가, 평론가, 번역가 등 30여 명의 인사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번역출판 국제 워크숍, 한국문학 교차언어 낭독회, 번역가 멘토링, 저작권 면담 등의 프로그램이 서울 코엑스와 ‘최인아책방’에서 5일 동안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백미는 번역출판 국제 워크숍으로, 국내외 문학출판계 인사, 번역 전문가 등이 “세계 속의 한국문학, 그 다양한 흐름들”이라는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 6.19(수)과 20일(목) 양일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19일에는 ‘한국문학 및 해외 번역문학 출간의 흐름’을 진단하고, 20일에는 최근 문학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여성 작가의 약진’에 주목하고, ‘세계 출판사가 번역가와 협업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다양한 논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교차언어 낭독회, 한국문학을 우리말과 외국어로 동시에 즐겨 아울러 18(화)과 19일(수) 저녁에는 한국 작가의 작품을 우리말과 외국어로 교차하여 낭독하는 한국문학 교차언어 낭독회가 진행된다. 낭독회에서는 음악공연과 참여작가 라운드 테이블 대담의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쇼코의 미소’의 최은영, ‘너무 한낮의 연애’의 김금희,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의 장강명 작가 등 총 8명의 시인 및 소설가들이 참여한다. 또한, ▲ 주요 4개 언어권(영어권, 프랑스어권, 러시아권, 중국어권) 해외 출판인들이 신진 한국문학 번역가 그룹상담에 함께하는 번역가 멘토링, ▲ 국내 출판사 및 작가 등과의 저작권 면담 등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워크숍과 낭독회 참가신청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학번역원 홈페이지(http://www.lti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문학에 대한 해외 출판계의 관심과 이해가 깊어지고, 국내 인사들과 지속적인 교류 협력으로 한국문학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임 2019년 ‘문학 쇼케이스’ 사업내용, 초청자 및 프로그램 소개 등별첨 2018년 ‘문학 쇼케이스’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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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심사 총평

    2019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심사 총평2019년 2분기 번역지원은 2019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1, 2차 내외국인 심사 및 최종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이번 분기에는 총 15개 언어권 65건의 신청서류가 접수되었으며, 언어권별로는 영어 13건, 프랑스어 2건, 독일어 3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6건, 중국어 13건(간체 12건, 번체 1건), 일본어 8건, 라트비아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2건, 미얀마어 1건, 베트남어 5건, 세르비아어 1건, 아제르바이잔어 2건, 터키어 4건, 장르별로는 소설 37건, 시 14건, 고전 1건, 아동 4건, 에세이 3건, 인문 6건이었다.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으며, 이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2차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다. 1, 2차 심사결과를 토대로 5월 28일에 실시한 최종심사 선정회의에서, 각 심사 결과 및 선정위원의 의견을 종합 반영하여 다음 총 6개 언어권 6건의 번역 작품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1건, 일본어 1건, 베트남어 1건, 터키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페인어권에서는 정영문 작가의 『검은 이야기 사슬』을 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풍부한 어휘를 사용하여 원작에 담긴 언어유희까지도 최대한 번역하고자 한 성실한 번역으로 평가되었다. 러시아어권에서는 정이현 작가의 『상냥한 폭력의 시대』에 대한 번역지원이 결정되었다. 원작의 문체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러시아어로 옮기려 한 노력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중국어권에서 선정된 작품은 김금희 작가의 『너무 한낮의 연애』이다. 유려한 서술로 작품이 가진 분위기와 이야기의 흐름에 쉽게 감화될 수 있도록 돕는 충실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일본어권에서는 박미월 작가의 『여덟 번째 방』이 지원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원작의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능숙한 번역으로 높은 가독성을 평가받았다.베트남어권에서 선정된 작품은 김경욱 작가의 『천년의 왕국』으로, 가독성 높은 문장과 문학적 용어를 잘 선택하여 번역한 점이 돋보이는 번역이라는 평이었다.마지막으로 터키어권에서는 구병모 작가의 『위저드 베이커리』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청소년 도서에서 중요한 요소를 잘 전달한 매끄러운 번역으로 평가받았다.선정된 작품들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언어권에서 한국문학이 새로운 독자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2019년 5월 28일심사위원장 노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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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회 한국문학번역상·제6회 공로상· 제17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시상식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오는 12월 11일(화) 오후 6시 3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6회 한국문학번역상, 제6회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제17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 한국문학번역상은 작년 한 해 동안 해외에서 출간된 한국문학 번역서 중 가장 탁월한 번역 작품에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는 2017년 한 해 동안 해외에서 출간된 29개 언어권 167종의 한국문학 번역서를 대상으로, 1차 외국인 심사, 2차 내국인 심사, 3차 최종심사회의를 거쳐 수상작 3종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신설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오무라 마스오(일본어) 번역가에게, 한국문학번역원장상은 자넷 홍(영어), 리디아 아자리나(러시아어)에게 각각 주어진다. 제16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언어 번역자 수상 작품 원작자/원서명 일본어 오무라 마스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故郷 이기영 『고향』 영어 자넷 홍 The Impossible Fairy Tale 한유주 『불가능한 동화』 러시아어 리디아 아자리나 Мне здесь нравится 한창훈 『나는 여기가 좋다』 ○ 오무라 마스오(Masuo Omura)는 와세다대 명예교수이자 일본을 대표하는 한국문학 연구자이다. 1985년 윤동주 시인의 묘소를 처음 발견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오무라 교수의 수상작품은 이기영의 『고향』(헤이본샤, 2017)으로, 일본 헤이본샤 출판사가 한국문학번역원과 협업해 1998년부터 기획출간해온 조선근대문학선집 시리즈(총 8권)의 마지막 작품이다. 영어권 수상자 자넷 홍(Janet Hong)은 한유주 작가의 장편소설 『불가능한 동화』(Graywolf Press, 2017)를 번역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작품은 올해 초 미국 펜(PEN)에서 수여하는 펜 번역상(PEN Translation Prize)의 수상 후보에 올랐고, 2017년 미국 문예지 『월드 리터러쳐 투데이』(World Literature Today)의 가장 주목할 만한 번역서 중 한 권으로 선정된 바 있다. 그녀의 또 다른 번역본인 하성란 소설가의 『옆집 여자』는 내년 초 미국 오픈 레터 출판사(Open Letter Books)를 통해 출간된다. 러시아어권 수상자 리디아 아자리나(Lidia Azarina)는 국민대학교 글로벌인문지역대학 유라시아학과 조교수이자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교수이다. 수상작품은 한창훈 작가의 소설집 『나는 여기가 좋다』(Литературная Учеба, 2017)이며, 이외에도 박완서 『친절한 복희씨』, 김애란 『달려라, 아비』, 황순원 『카인의 후예』를 번역한 바 있다. ○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은 해외에서 한국문학의 보급과 전파에 기여한 사람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해외 문화원 및 유관기관에서 추천한 이들 중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정한다. 올해는 프랑스 필립 피키에 출판사(ditions Philippe Picquier)와 독일 프리랜스 기자 카타리나 보르하르트가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필립 피키에 출판사는 1986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설립된 아시아학 전문 출판사로 1992년부터 현재까지 45종 이상의 한국문학 작품을 출간해왔다. 최근에는 정유정 작가의 『종의 기원』과 황석영 작가의 『해질 무렵』을 출간했고, 향후『수인』출간을 준비 중이다. 카타리나 보르하르트 기자는 한국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의 주빈국이었던 2005년부터 한국문학에 대한 인터뷰 기사를 유럽 매체에 게재해왔다. 독일 매체로는 공영방송국인 남서독 방송(SWR2), 문화전문 라디오 프로그램인 도이치란트풍크 쿨투어(Deutschlandfunk Kultur), 일간지 타즈(Taz)에, 스위스 지역 언론으로는 취리히 신문사인 노이에 취리히 차이퉁(NZZ)에 박경리, 황석영, 김영하, 한강 작가를 소개했다. ○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은 한국문학번역원이 지난 2002년부터 공모제로 운영해온 상으로, 신진 한국문학 번역가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김금희 소설가의 단편소설「오직 한 사람의 차지」를 대상작품으로 정해 7개 언어권으로 공모한 결과 총 186건의 원고가 접수되었다. 예비심사와 1차 외국인 심사, 2차 내국인 심사, 3차 최종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7편을 선정하였다. 제17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자 언어권 번역자명 번역 작품명 영어 션 할버트 Sole Possession 프랑스어 이은정 Ctait la sienne 독일어 박지현 Was nur einem allein gehrt 스페인어 베아트리즈 알론소 마씨아 Su nica posesin 러시아어 다리아 토도로바 Территория только одного человека 중국어 이정옥 一席之地 일본어 마츠부치 유우코 私だけのもの ○ 영어권 제 17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자 션 할버트(Sean Lin Halbert)는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한국어와 물리학을 공부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프랑스어권 수상자 이은정(Eun Jung Lee)은 파리 1 팡테온 소르본느 대학교에서 미술사로 석사학위를 받은 후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독일어권 수상자 박지현(Jihyeon Park)은 독일 바벨스베르크 영화대학교를 졸업한 후 프리랜스 편집자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스페인어권 수상자 베아트리즈 알론소 마씨아(Beatriz Alonso Maca)는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을 수료한 후 스페인 통번역대학원 ISTRAD에 진학했다. 러시아어권 수상자 다리아 토도로바(Daria Todorova)는 모스크바 국립 외국어대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중국어권 수상자 이정옥(Jeong Ok Lee)은 중국 현대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천진 외국어대학교 강사로 재직 중이며, 일본어권 수상자 마츠부시 유우코(Yuko Matsubuchi)는 일본 전문교육출판(専門教育出版) 출판사에서 일하고 있다. ○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에게 각각 상금 1천만 원과 상패가, 한국문학번역신인상과 한국문학공로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백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수상자들은 시상식 이틀 전인 12월 9일(일)에 김금희 소설가와의 만남과 문화탐방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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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자 발표

    한국문학 전문번역을 활성화하고 한국문학을 해외에 소개할 신진번역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의 2018년도(제17회)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언어권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제17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자 (7개 언어권별 수상자 각 1인)언어권번역자명번역 작품명영어션 할버트Sole Possession프랑스어이은정C’était la sienne 독일어박지현Was nur einem allein gehört스페인어베아트리즈 알론소 마씨아Su única posesión러시아어다리아 토도로바Территория только одного человека중국어이정옥一席之地일본어마츠부치 유우코私だけのもの※ 수상자 외 응모자 개개인의 심사결과와 심사평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 수상작은 원작의 저작권으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공개하지 않으며, 한국문학번역도서관을 방문하시면 열람 가능합니다. 올해 제17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의 대상 작품은 김금희 작 「오직 한 사람의 차지」였으며, 2018년 3월 1일(목)부터 4월 4일(수)까지 7개 언어권에서 응모 원고 총 186건이 접수되었다. (영어 43건, 프랑스어 8건, 독일어 7건, 스페인어 7건, 러시아어 23건, 중국어 17건, 일본어 81건) 응모작이 25편이 넘는 언어권(영어, 일본어)에서는 예비심사를 진행하여 우수 작품(20건씩)을 우선 선발했고, 이후 언어권마다 1차 외국인 심사와 2차 내국인 심사를 진행하여 이들 결과를 두고 최종심사회의에서 언어권별 수상작을 결정했다. 시상식은 2018년 12월 11일(화) 제16회 한국문학번역상 시상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금(5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심사 총평 한국문학을 해외에 소개할 우수한 신진 번역가를 발굴하기 위해 시작된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이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도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총 7개 언어로 번역된 186건의 원고가 접수되어 한국문학에 대한 각 언어권 번역가들의 열정과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지정 작품을 김금희 「오직 한 사람의 차지」 한 작품으로만 진행해 응모작을 더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 또한, 외국인 심사자와 내국인 심사자의 합의 하에 수상자를 결정하던 이전의 심사 방식을 변경해 1, 2차 심사를 나누어 진행하였다. 원어민 심사자가 진행한 1차 심사에서는 가독성과 번역의 문학적 완성도를 중점적으로 심사했고, 내국인 전문가에 의한 2차 심사에서는 원작의 이해도, 번역의 충실성과 완성도를 기준으로 삼았다. 내국인 심사위원들이 참석한 최종심사회의에서는 1, 2차 심사 결과를 종합하여 각 언어권별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최종심사회의에서 심사위원들은 우선 대상 작품의 제목이 번역하기 쉽지 않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실제로 최종심사 대상이었던 언어권별 응모작의 제목이 모두 달라, 심사위원들은 번역과 원작과의 정합성, 등가성에 중점을 두면서도 작품의 요지를 집약적으로 표현해내고 있는 제목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번역했는지를 면밀히 살펴보았다. 영어권과 스페인어권은 최종심사에 오른 응모작 간의 수준 차이가 크지 않을 정도로 모두 수준이 우수했다는 평을 받았다. 다만, 중국어권과 일본어권은 문장의 표현력과 번역의 완성도 면에서 향상이 필요한 원고들이 있어 아쉬움을 남겼다. 단어 하나, 제목 한 줄, 작품의 내용과 전체적인 맥락까지 고민해야 하는 문학번역은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니다. 원작을 꼼꼼하게 읽어내고 다른 언어로 작품을 훌륭하게 재현해 낸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올해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응모자들도 어렵지만 그만큼 뜻깊은 한국문학 번역 작업에 대한 열정을 이어갈 것을 당부하고자 한다. 심사위원장 최재철(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부 명예교수) 영어권 심사평 전체적으로 그동안의 심사를 통과한 출품작들의 수준이 상당하여서 원작의 의미를 크게 훼손하거나 내용의 변형이 심한 경우는 그리 많이 눈에 띄지 않았다. 최종심사 대상으로 추천한 세 편의 출품작은 별다른 오류 없이 원작의 내용을 전달하고 있으며, 어조나 말투 등의 측면에서도 화자의 성격을 크게 변화시키지 않고 영어 문장을 통해 재구성하고 있다. 따라서 어느 출품작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어도 크게 문제가 없을 정도로 질적 수준 차이가 적고 번역이 훌륭했다. 나머지 세 편의 경우도 전체적으로 원작을 잘 옮겨 놓고 있으며 가독성에도 크게 문제가 없지만, 작품 전개의 맥락 이해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오류가 있거나 어법에 맞지 않는 표현 등이 더러 발견되어 최종심사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여섯 편의 출품작 모두 제목을 제각각 다르게 번역해 놓았는데, 이 중 어떤 번역이 가장 정확하게 원제의 의미를 전달하고 있는지를 중요하게 고려했다. 문학작품에서 제목이 가지는 의미가 상당하다고 판단하여 제목을 잘 이해하고 번역한 작품을 수상작으로 추천했다. 프랑스어권 심사평 2018년도 신인상 프랑스어 응모작은 8건이었고, 이 중 4건이 프랑스어의 수준을 평가하는 1차 심사를 통과했다. 2차 심사에서는 이 4건을 대상으로 원작의 이해와 문학적 해석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1차, 2차 심사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심사 과정에서는 대화에 등장인물의 특징이 제대로 반영되어 있는지, 맥락 혹은 원작의 내적 논리를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2차 심사에 회부된 번역들은 대체로 성실한 번역들이었지만, 원작의 특성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원고는 아쉽지만 최종 심사대상에서 제외했다.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한 응모작은 읽는 즐거움을 주는, 거의 완벽한 번역이다. 원작의 모든 단어들을 신중하게 잘 다루었고, 표현과 문체상의 새로움과 문장의 유려함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한두 군데 눈에 띄는 소소한 언어적 실수가 있고 제목이 다소 불충분하긴 하나, 이것들이 이 번역원고에 대한 평가에 영향을 끼치지는 못했다. 1차, 2차 심사자 모두 한 마음으로 이 작품을 신인상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독일어권 심사평 1차 심사를 통과한 네 편의 번역 작품은 원작의 이해나 번역의 충실도에서 대체로 비슷한 수준을 보여주었다. 전반적으로 원작의 해설에 무리가 없고, 독일어 표현도 좋은 편이었다. 그러나 원작의 문장들과 비교하면서 번역의 정확성을 살펴보았을 때에는 편차가 나타났다. 네 편의 번역원고 모두에서 약간의 오역이나 부분적으로 표현이 어색하거나 누락된 경우들이 발견되었지만 그중 독일어 문장의 표현력이 그 중 가장 우수하고, 번역의 완성도가 가장 높은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수상자를 포함한 응모자들에게 문학작품의 번역에서 낱말이나 문장의 의미를 제대로 살리면서 문체의 일관성도 유지하고 작품 전체의 의미를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을 찾는 데에 더욱 끈기 있는 노력을 경주하길 권하고 싶다. 스페인어권 심사평 올해 2차 심사는 1차 심사를 거쳐서 선정된 4편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예년에 비해 응모작은 다소 감소한 편이다. 1차 심사를 거쳤기 때문인지 심사대상 4편 모두 우수한 번역솜씨를 보여주었다. 응모작 간의 수준 차이도 크지 않아서 향후 양질의 스페인어 번역 작품들이 출판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게 하였다. 이번 심사는 원문에 대한 이해도와 원작과의 정합성, 등가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응모작 모두 작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원작이 지니는 함의와 다의어를 스페인어로 표현하는 데에서는 응모작마다 다소 차이를 보였는데, 이는 한국 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이해도의 차이 때문으로 판단된다. 최종심사 대상으로 선정된 세 편의 응모작은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아 마지막까지 고민을 거듭하였다. 결국 상세하게 응모작을 비교 검토한 결과, 원작의 의미를 잘 살려내면서 상대적으로 오류가 적어 원작과의 정합성을 가장 잘 유지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러시아권 심사평 2018년 제17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의 번역 대상 문학 작품은 김금희의 단편소설 「오직 한 사람의 차지」이고, 이 작품을 러시아어로 번역하여 2차 심사에 상정된 번역 원고는 총 4편이다. 4편의 역자들은 원작의 정확한 이해와 표현의 충실도의 측면에서 볼 때, 공통적으로 원작의 배경이 되고 있는 한국의 시대와 상황, 즉 2010년 이후의 한국사회의 문화적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충실하게 번역에 반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원작의 세부적인 것들까지 가급적 놓치지 않고 번역하려는 성실한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 번역원고들은 러시아어 어휘와 표현, 관용구 등의 사용면에서도 매우 뛰어나 한 편의 새로운 러시아 문학작품을 읽는 듯한 느낌을 줄 정도이다. 그러나 이런 뛰어난 번역 작품들임에도 불구하고 심사대상이 된 4편의 원고들에는 크고 작은 몇 가지 실수와 오역이 발견되며, 그러한 차이들을 비교하여 우수작을 선정하게 되었다. 문학작품의 번역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능력 가운데 하나는 원작에 대한 정확한 이해일 것이다. 물론, 원작의 정확한 이해를 판단하는 여러 가지 척도들이 있을 터인데, 이번 번역 원고들 가운데 유난히 눈에 띤 것은 역자들이 원작 속의 화자의 말과 인물의 말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이었다. 이것은 원작에서 이 구분 자체가 모호하게 처리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훌륭한 번역가는 작품의 정독을 통해 이러한 난관을 극복해야할 것이다. 4편의 심사대상 원고들 가운데 다른 번역원고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원작을 매우 정확하게 이해하고 충실하게 번역하고 있다고 판단한 원고를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이번 2차 심사에 상정된 번역원고의 역자들은 한국어는 물론 한국 문학, 문화,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진 뛰어난 번역가로서 향후 뛰어난 번역가로 활동할 자질을 갖추었다고 판단된다. 중국어권 심사평 신인상 대상 작품인「오직 한 사람의 차지」는 원작의 내면적인 추구가 뚜렷한 색깔과 일관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번역자가 그 흐름을 잘 파악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를 언어로 표현하는데 있어서의 각종 다양한 듯 하면서도 일관된 특성을 총체적으로 잘 이해하면서 번역했는지가 작품 번역 수준을 평가하는데 중요하다고 보았다. 아울러 문장 단락마다, 문장 하나마다, 나아가 구절과 어휘 선택 등에 있어 작품 원문의 의도와 맥락을 제대로 해석해내는 적확성도 중요하다고 보았다. 마지막으로, 중국어는 관용적인 언어 사용의 특성이 강한 언어이고 중국어권 독자들은 그런 관용성에 길들여져 있어, 중국어 고유의 표현법으로 잘 표현해 내지 않고 한국식 표현을 직역하는 경우, 문법적으로는 틀리지 않다 하더라고 좀 생경하고 어설퍼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런 점은 중국 독자의 입장에서 그 가독성을 높이 평가하기가 어렵다. 이 점은 표현의 충실도와 연관시켜 총체적으로 평가되어야 할 것이다. 이렇게 볼 때 2차 심사에 올라온 6편의 번역 작품 중 만족도가 아주 높은 작품은 찾기가 쉽지 않았다. 이 중 한국식 표현을 중국의 관용적인 표현법으로 자연스레 번역해 내는데 내공을 보여주고 있고 한국 작품의 내면적 주제의식과 맥락, 표현상의 각종 다양한 특성들을 일관되게 잘 이해하고 있는 응모작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일본어권 심사평 원작의 이해도와 가독성, 일본어 쓰기의 원칙, 일본어 어휘 선택과 사용에 중점을 두고 일본어권 2차 심사를 진행했다. 2차 심사에 회부된 6편의 응모작에서도 원문을 잘못 이해하거나 오역한 부분, 원문을 누락시킨 부분, 어휘 선택과 사용이 미숙한 부분이 눈에 띄어 아쉬움이 컸다.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원작에 따라 충실하게 번역하려 노력한 번역들이 많았다고 보았다. 2차 심사 대상작 중 원작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고 일본어 가독성도 우수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특히 번역가가 원작의 내용을 숙지하고 번역하여 원작에 알맞은 어휘를 선택하였으며, 읽기 쉽고 자연스러운 일본어로 번역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제17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심사위원단심사위원장: 최재철(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부 명예교수) 예비심사위원: Charse Yun(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강사), Kim Stoker(前 Korean Literature Now 에디터), 하시모토 지호(전문번역가/前 성결대 일본어과 조교수), 오영아(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강사), 하야시 요코(인덕대 관광레저경영과 교수), 이데 슌샤쿠(바이코학원대 강사) 1차 심사위원: Jae Won Edward Chung(미국 University of Colorado Boulder 교수), Jean Bellemin-Noel(파리 8대학 명예교수), Herbert Jaumann(그라이프스발트대학 교수), Oliverio Coelho(아르헨티나 작가), Sergei Smolyakov(Hyperion 출판사 대표), 루오야친(화중과기대학출판사 편집자), 사이토 아사코(명지대 교수) 2차 심사위원: 조희정(중앙대 영문과 교수), 최애영(서울대 불문과 강사), 신혜양(숙명여대 독문과 교수), 유왕무(배재대 스페인·중남미학과 교수). 박종소(서울대 노문과 교수), 박재우(한국외대 중문과 교수), 최재철(한국외대 일본언어문화학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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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한국문학 쇼케이스 행사 개최

    2018년 6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코엑스와 역삼 아그레아블 라운지에서 한국문학 쇼케이스 행사가 열립니다.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의 흐름을 함께 짚어보기 위해 마련한 한국문학 번역 출판 국제 심포지움과 해외 출판인 초청 세미나, 한국 작가 11인과 번역가가 꾸미는 3일간의 낭독회에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 드립니다.​ □ 문의: 교류홍보팀 염수연 (02-6919-7722 / ysooyun@klti.or.kr)​​ 한국문학 쇼케이스 행사 소개 번역출판 국제 심포지움○ 일시/장소: 6. 20.(수) 9:30~12:30/코엑스 컨퍼런스룸 307호○ 주제: 한국문학의 출간 동향 및 해외 소개 현황○ 내용: 한국문학의 출간동향, 해외 진출 현황에 대한 한국문학 평론가, 번역가, 출판인들의 발제 및 토론○ 사회자: 서효인(민음사 차장, 시인)○ 발제자: 백지은(평론가), 최미경(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교수), 강영규(창비 문학부장), 박혜진(민음사 편집부 문학2팀 차장), 강윤정(문학동네 편집부 과장)○ 토론: Ira Silverberg(Simon Schuster 출판사, 미국), Ask Hansen(Gyldendal 출판사, 덴마크) 해외 출판인 초청 워크숍○ 일시/장소: 6. 20.(수) 14:30~16:30/코엑스 컨퍼런스룸 307호○ 참가 출판인- 영어권: Sarah Cleave(Comma Press, 영국)- 프랑스어권: Juliette Picquier(Éditions Philippe Picquier, 프랑스)- 일본어권: 사이토 노리타카(쇼분샤, 일본)○ 내용: 영어권, 프랑스어권, 일본어권 해외 출판인들이 함께하는 번역가 그룹 멘토링 세션 해외 출판인 초청 세미나○ 일시/장소: 6. 21.(목) 10:00~12:30/코엑스 서울국제도서전 B홀 이벤트홀○ 주제: 해외 출판인이 전하는 한국문학 번역서 출간 경험○ 내용: 6개국 출판인과 함께하는 한국문학 작품과 번역서 출간 경험과 현지에서의 한국문학의 수용도에 관한 세미나○ 사회자: 장은수(편집문화실험실 대표)○ 참가 출판인: Anne Meadows(Granta Books, 영국), Marzena Stefanska( Kwiaty Orientu, 폴란드), Valeria Ciompi(Alianza Editorial, 스페인), Sune de Souza Schmidt-Madsen(Linhardt Ringhof, 덴마크), 스기모토 키미요(하쿠스이샤, 일본), 우자전(만유자문화, 대만), 두언문(내용력 에이전시, 대만) 한국문학 쇼케이스 낭독회○ 1일차 영어 소설 낭독- 일시/장소: 6. 20.(수) 18:30 ~ 20:30/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사회: 허 희(문학평론가)- 참가 작가: 황정은, 김 숨, 천명관, 이승우 ○ 2일차 영어 시 낭독(※사전 참가 신청)- 일시/장소: 6. 21.(목) 19:00 ~ 21:00/아그레아블 북클럽- 사회: 최지인(시인)- 참가 작가: 문태준, 이병률, 나희덕, 김기택※ 사전 참가 신청 방법: 성함과 휴대전화번호를 적어 showcase@klti.or.kr 로 사전 참가 신청 메일을 보내주세요. ○ 3일차 일본어 낭독(※사전 참가 신청)- 일시/장소: 6. 22.(금) 19:00 ~ 21:00/아그레아블 북클럽- 사회: 양경언(평론가)- 참가 작가: 김소연, 정이현, 김금희※ 사전 참가 신청 방법: 성함과 휴대전화번호를 적어 showcase@klti.or.kr 로 사전 참가 신청 메일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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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공모 안내

    제17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공모 안내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문학 전문번역을 활성화하고 한국문학을 해외에 소개할 신진번역가를 발굴하고자 7개 언어권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제17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을 공모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공모 언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대상 작품:김금희 「오직 한 사람의 차지」(『문학과사회』117호, 문학과지성사, 2017) ※ 대상작품 수록도서의 직접 구매가 어려운 해외 거주자의 경우, 메일로 요청 시 해당 작품 스캔본을 메일로 발송 응모 자격: 공식적인 번역 지원을 받은 적이 없으며 해당언어로 한국문학 번역 작품을 출판한 적이 없는 내외국인 (※ 번역 아카데미/번역 아뜰리에 일원으로 선집 번역에 참여한 경우는 응모 가능) (※ 공동 번역 및 공동 응모 불가) 시상 내역: 상금 500만원 및 상패 (※ 해외거주 수상자에게는 시상식 참석비용(항공 및 숙박) 지급) 당선작: 언어권별 1편씩 선정 제출서류 1) 한국문학 번역신인상 응모신청서(한국문학번역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2) 번역원고(MS 워드 혹은 한글 파일로 작성, PDF 파일로 변환하여 첨부) 접수방법: 이메일(newtranslators@klti.or.kr) 또는 우편(06083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112길 32 한국문학번역원 5층 한국문학번역신인상 담당자 앞)으로 접수 ※ 우편접수 및 이메일 접수는 마감일 자정(한국시간 기준)까지 도착분에 한함 ※ 우편접수 시는 응모신청서와 함께 번역원고 3부 제출 ※ 번역원고에는 개인 정보(이름, 학교, 주소 등)를 포함시키지 않을 것 ※ 제목과 본문 전체를 번역 접수 기간: 2018년 3월 1일(목) ~ 4월 4일(수) 당선작 발표: 2018년 8월 중 개별 통지 및 본원 홈페이지에 발표 시상식: 2018년 11월 (제16회 한국문학번역상과 함께 시상) 문의: 교류홍보팀 염수연(E-mail: newtranslators@klti.or.kr, Tel: +82-(0)2-6919-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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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쇼분샤(晶文社) 한국문학 시리즈 ‘한국문학의 선물’ - 첫 작품 한강 『희랍어 시간』 시작으로 6종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과 일본 쇼분샤 출판사(晶文社, 대표 오타 야스히로(太田泰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한국문학 시리즈 한국문학의 선물(韓国文学のオクリモノ)의 첫 작품 『희랍어 시간』이10월 11일 출간되었다. ▲『희랍어 시간』 표지 ○ 양 기관은 지난 6월 한국문학 시리즈 출간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18년까지 한국문학 작품 총 6종을 번역 출간하는데 협의하였다. 시리즈 첫 작품은 맨부커상 수상 이후 일본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강 작가의 『희랍어 시간』으로, 이미 서점에서 발 빠르게 작품을 접한 일본 독자들의 반응이 SNS 등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 한국문학의 선물 시리즈 총 6종의 라인업 및 발행 일정은 다음과 같다. (※2017년 10월 현재) 『희랍어 시간』 (한강 저, 사이토 마리코 번역) (2017년 10월 발행)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박민규 저, 사이토 마리코 번역) (2017년 11월 발행예정) 『달려라 아비』 (김애란 저, 후루카와 아야코 번역) (2017년 12월 발행예정) 『아무도 아닌』 (황정은 저, 사이토 마리코 번역) (2018년 1월 발행예정) 『너무 한낮의 연애』 (김금희 저, 우승미 번역) (2018년 3월 발행예정) 『고래』 (천명관 저, 사이토 마리코 번역) (2018년 5월 발행예정) ○ 쇼분샤(晶文社)는 문학을 중심으로 인문, 예술, 과학 등 다양한 장르를 출간하고 있는 일본의 중견 출판사이다. 시리즈의 제목인 한국문학의 선물(韓国文学のオクリモノ)은 문학의 즐거움에 국경은 없으며, 지금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매력 넘치는 작품들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아 붙여졌다. 이를 위해 한강, 박민규 작가와 같이 기존에 일본에 소개되어 이미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의 작품은 물론 천명관, 황정은, 김금희 등 동 시리즈를 통해 처음으로 일본에 소개되는 작가의 작품을 고루 담아 시리즈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이 더욱 주목된다. ○ 시리즈 출간을 기념하여 오는 11월 중순에는 시리즈 두 번째 작품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의 박민규 작가가 일본을 방문하여 도쿄와 교토에서 독자들을 만난다. 일본에서 번역 출간된 박민규 작가의 작품은 『카스테라』(2014, CRANE),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2015, CUON), 『핑퐁』(2017, 白水社) 등이며 비교적 다수의 작품으로 일본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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