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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시영 시집 『사이 (Dazwischen)』 독일어 번역본 출간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12-06-25
  • 조회수3862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의 출판 지원을 받아 이시영 시인의 시집『사이(번역서명: Dazwischen)』가 독일 페퍼코른 출판사(Edition Peperkorn)에서 출판되었다. 이 작품은 1996년 국내에서 출간되었으며, 이시영 시인의 시 89편이 담겨 있다.  

 이시영 시인은 1949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196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조 〈수(繡)〉가 당선되었고, 같은 해 <월간문학> 제3회 신인상 시 부문에 <채탄> 등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대표작으로『사이』,『만월』,『무늬』,『조용한 푸른 하늘』,『경찰은 그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등이 있다. 현재 단국대학교 국제문예창작센터장과 한국작가회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 책을 출판한 페퍼코른 출판사는 독일의 문학 전문 출판사로 외국문학의 경우 한국과 일본 문학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통해서도 여러 편의 한국문학을 독일에 소개했으며, 대표적으로『김승옥 단편선』,『운영전』, 이인성의『낯선 시간 속으로』등이 있다.  

○ 번역을 맡은 안드레아스 쉬르머(Andreas Schirmer)는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의 한국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그림책『엄마 마중(이태준 글, 김동성 그림)』을 번역했다.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현재 박민규 작가의 소설집『카스테라』를 번역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문학번역원 전략기획팀 박지원(☎ 02-6919-776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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