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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공지영『봉순이 언니(鳳順姐姐)』중국서 출간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10-12-20
  • 조회수3252

공지영『봉순이 언니(鳳順姐姐)』중국서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번역․출판 지원을 받아 김련순(金蓮順)이 번역한『봉순이 언니(鳳順姐姐)』가 중국 이십일세기출판사(二十一世紀出版社)에서 출판되었다. 공지영의 작품『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등이 이미 중국에 번역․출간된 바 있어 공지영은 중국 독자들에게 비교적 친숙한 한국 작가이다.

○『봉순이 언니』는 1960~70년대 고도성장기의 서울을 배경으로 주인공 ‘짱아’가 식모인 ‘봉순이 언니’와의 만남을 통해 성장해가는 과정을 복원해낸 자전적 소설이다. 등장인물 봉순이 언니의 삶은 고난과 좌절의 연속으로 구성되어 있다. 짱아를 통해 봉순이 언니는 몹시 더럽고 누추한 모습을 하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희망을 버리지 않은 눈빛을 간직하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작가는 그러한 봉순이 언니의 모습을 통해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삶에 대해 따뜻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 번역자 김련순(金蓮順)은 한국문학번역원이 번역의 질 제고를 위해 우수한 한국문학번역가를 지정, 기획번역을 의뢰하는 제도인 KLTI Translator(한국문학번역원 지정번역가)중국어권 번역가로 선정되어 활동 중이다.

○ 중국 이십일세기출판사는 아동, 청소년서 대표 출판사로 1985년 설립되어 연간 1,500여 종의 도서를 출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문학 및 외국 문학 소개에까지 외연을 넓혀 국내외 문학 작품 출간도 시도하고 있다.


한국문학번역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한국문학번역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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