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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6년 한국문학 담론 활성화 공모사업 1회차 심사 결과 발표
  • 작성자기획출판팀
  • 등록일2026-05-29
  • 조회수554

2026년 한국문학 담론 활성화 공모사업 1회차 지원 대상

ㅇ 총 5개 언어권 8(현지어 저술·번역 4, 학술교류 3, 자료수집 1)

* 수일 순


공모사업 지원 대상(연번, 신청분야, 구분, 신청자명(신청단체), 언어(지역), 사업명)에 대한 정보

연번

신청 분야

구분

신청자명

(신청단체)

언어

(지역)

사업명

1

현지어 저술·번역

저술

(정기간행물)

와니다 크라우머

태국어

(태국)

Book Review: 반반 무 많이

2

저술

(정기간행물)

Lau Yoke Lian

말레이시아어

(말레이시아)

Between Certainty (Yaqin) And Doubt (Shakk): Deconstructing Vegetative Identity In Han Kang’s Novel Through The Lens Of Al-Istishab

3

저술

(단행본)

정재원

영어

(미국)

Aesthetics of Abandonment: Literary and Visual Culture of Early South Korea

(버려짐과 미학: 초기 한국문학과 시각문화)

4

저술 및 번역

(정기간행물)

이시아

중국어

(중국)

外国文艺: “李箱文学奖特别企划

(외국문예: ‘이상문학상특별기획)

5

학술교류

온오프

병행

김경채

일본어

(일본)

2026 한국문학 총결산: 한국문학의 흐름과 번역

6

오프라인

신희정

(MMLA)

영어

(미국)

After the Archive: Inaugural Korean Language, Literature, and Culture

Permanent Section Panels

7

온오프

병행

이병군

(산둥사범대)

중국어

(중국)

2회 한국 여성문학 국제 심포지엄

8

자료수집

-

이호

중국어

(중국)

월남·실향문학의 고향 서사 관련 자료 발굴





심사 총평


한국문학 담론 활성화 사업은 한국문학 비평·담론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학술 활동을 지원하여 한국문학 학술 기반을 강화하고 한국문학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31일부터 415일까지‘2026년 한국문학 담론 활성화 사업을 공모한 결과 총 6개 언어권에서 12건이 접수되었다. 세부 항목은 다음과 같다. 현지어 저술 번역 6학술교류 5자료수집 1. 이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총 5개 언어권의 8개 사업(현지어 저술 번역 4, 학술교류 3, 자료수집 1)을 선정하였고, 전체 지원 결정 금액은 41,952,000원으로 결정했다.

심사는 두 번에 걸쳐 진행되었다. 먼저 심사위원들이 응모된 자료를 평가하여 서면으로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였고, 이후 심사위원들이 모여 각자의 판단을 조율·취합하여 지원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였다. 현지어 저술 번역 항목에서는 현지 사정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해당 지역 전문가의 서면 의견을 수렴했다.

‘2026년 한국문학 담론 활성화 사업을 전반적으로 평가한다면, 대체로 한국문학 소개에 무게중심이 놓인 양상이었다. 예컨대 학술교류라 하더라도 한국문학 현황 소개 및 현지 연구자 지원 성격이 짙다. 이는 신청 현황이 그렇게 치우친 데 따른 부득이한 결과였다. 향후 교류측면을 차츰 안착시킬 필요가 있어 보인다.


항목별 평가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현지어 저술 번역 분야에서 선정된 4개 주제가 각기 다른 언어권에 포진했다는 사실은 다양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신호라 할 수 있다. 해당 언어권에 번역원의 지원 사실이 일단 알려지면, 향후 뿌리를 내리기가 쉬울 터이기 때문이다. 사업별 수준 차이가 확인되는데, 이는 향후 과제로 돌려도 무방하겠다. 학술교류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현상은 비용을 많이, 지원 범주를 넓게 책정하여 신청한다는 사실이다. 비용 항목에 구체성이 떨어지는 양상 또한 발견할 수 있다. 전체 학술 주제의 내용 및 개별 발표자의 선명한 발표 내용을 요구하는 한편, 비용 설정의 범위·상한액 등에 관한 타당성을 제대로 갖추라고 요구할 필요가 있겠다. 자료수집 분야의 경우 설정·제시한 학술 주제가 선정에 크게 작용했다. 개인이 연구에 활용하기 위해 수집한 자료를 향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겠다.


2026529

심사위원장 홍기돈




□ 2026년 한국문학 담론 활성화 공모사업 심사위원 (3명) (*가나다 순)

ㅇ 양경언(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오혜진(문학평론가), 홍기돈(가톨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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